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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주저리주저리 써봐야 안읽으시니 팩트만!
섹파를 구하시나요? 레홀도 그 방법 중 하나이지만 얼굴도 성격도 모르는 관계에서 무턱대고 섹스하자고 하면 좋아할 여자분 몇이나 될까요? 저는 밖으로 돕니다. 카페에서 쪽지하나 줘보세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수작거는거 맞습니다!! 번호좀 적어주세요!!" 라고 쓰고 쭈뼛쭈뼛 부끄러운듯 있으면 번호 주는 경우 되게 많습니다. 물론 차이는 경우도 있죠. 새됐다 그러죠? 백새 찍어보세요. 이여자 저여자 연락처가 수두룩 합니다. 친구들과 술먹다 갑자기 급 땡기시면 클럽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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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의 요정 8 (마지막)
영화 [가시]   아침, 흐리지만 밝은 빛에 눈이 떠졌다. 온몸에 힘이 없었고 눈을 뜬지 한참 시간이 지나서 정신이 들었다. 혼자였다. 넓은 침대에 혼자. 잠시 상실된 현실감은 간밤에 있었던 일이 내가 꾸었던 꿈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곧 축축한 침대 시트가 느껴졌고 퍼뜩 정신이 들었다. 그제야 혼란스러웠다. 내가 무슨 짓을 한 것인지 생생하게 인지가 되었다. 급히 그녀를 찾기 시작했다. 집안 어디를 가도 없었다. 개어 놓았던 그녀의 교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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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함.
인생을 어떻게 살 건 삶은 결코 망하지 않는다. 하지만, 남과 비교하는 순간 내 삶은 확실하게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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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리볼버
정직한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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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이네요
불금입니다. 뭔가 섹스도 좋지만 같이 한잔하면서 살아온 이야기도 나누고 싶은 오늘입니다. 제 나이 25입니다. 같은 나이대 친구들 사이에선 애늙은이 소리듣는 그런놈입니다. 뭔가 주변인들에겐 항상 듣기만 하지 제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터라 고민이 있어도 잘 털어놓진 않습니다. 하지만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편하게 얘기할 수 있을것같네요. 저는 뭔가 남들과는 약간 다르게 살아왔다고 자부하는터라 얘기할 거리는 참 많고 흥미로울것같네요. 뭔가 따듯한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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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를 꿈꾸며
/ 일을 그만두곤 휴식기를 거친 후 여행을 떠나온 곳에서의 새로운 시작. 덥썩 방을 얻었습니다. 일단 등 붙일 곳은 있으니 뒹굴거리며 하늘을 보렵니다!ㅎ 자취방에서 내다본 바다와 하늘! 날은 흐리지만 따스해서 조옿습니당! ㅎ Have a good time! 나의 파라다이스여! 기다려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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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석같은 여자친구와 지내보신분
저는 한참 만날때 여자친구가 성적으론 정말 아무것도 먼저 표현을 하지않었어요 하고싶다거나 아니면 갑자기 제껄 잡는다던가 이런것도 전혀없고 먼저 올라탄적은 딱 한번?? 한번 물어봣더니 지가 가만있어도 제가 먼저 올라온다고.. 그만하고싶다할때도 제가 건드려서 젖으면 한번 더하고 그런식이여서..손으로 해줄때 안까지 넣는건 되게 싫어했어요ㅠ 그땐 제가 좀 지식이 없어 나름 부족했던건지 체위도 늘 그렇고 바꾸고싶지도 않아하더라구요 이래놓고 딴데선 안이러는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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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와 섹스
얼굴 생김새와 몸매 등이 섹스 파트너를 선택하는데 미치는 영향이 더 큰가요? 아님 직접적인 몸의 상호작용으로부터 일어나는 성적 만족이 (속궁합) 더 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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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가는길 좋으셨나요?
썸 이라도 타신 외로운 몸뚱아리들 계신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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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신촌에서번개하려는데
오실분계신가요??ㅋㅋ시간은7시정도고여 정말갑작스럽게하게된거고 내일출근하시는분들이많겠지만 지금 여성분한분하고 저하고둘입니다. 계시면댓글달아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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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2014 hi2015
다들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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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서 만나실 분?
심심해 죽겠는데 수원서 저랑 놀아주실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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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도 좋지만 사랑이 하고싶네요.
데이트 앱에서 매칭되서 얘기하는 중인데 다음주에 만날것 같네요. 영화보고 저녁먹고... 가끔은 하트도 날리고 늦어도 100% 답장 보내고 연애 진짜 모르는 제가 봐도 이건 마음이 있는건 확실하고 톡의 다른 내용 보면 자기한테 잘하면 넘어가주겠다 이런 뉘앙스 풍기더군요. 조금이라도 잘 보여보려고 남자용 화장품 날마다 찍어바르고 있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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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들으실분~?
한달동안의 여행을 마치고 곧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짧은 한달이었지만 다사다난한 일이 있었던 긴 여행이었는데요ㅎㅎ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여행 스토리도 들려드리고 싶네요^^ 서울,성남,분당에서 활동하시는 분이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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