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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왁싱커플 1일차
오늘부로 저희 왁싱커플이네요. 애액이 번들거리는 여친의 보지는 아주 음탕해보여요. 69 후에 여친이 여성상위로 넣기전에 털없이 갈라진 보지 사이로 제 자지를 끼우고서는 왕복운동을 서서히 시작합니다. 지금 싸러 갑니다. ㅈㄴ ㅆㅂ 상상이상이네요. - 실시간 자지 빨리고 있는 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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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파트너는 이렇게도 생길 수 있다.(부제 : 애무를 잘하자)
앞에 적었던 글의 여자분에서 이어진 글입니다. "카톡~~~~~" 나 : 뭐지?  톡 : 안녕하세요....혹시 XX 아세요? 전 친구인데... 나 : '음...나랑 섹스파트너로 몇달 지내다가 외국간 그녀의 친구군...'       '그런데 왠 톡? 번호는 어찌알고?'      "네 아는데요...그 친구 외국 갔지 않아요? "      "연락처는 어찌 알았어요?" 그녀 : " ㅋㅋㅋ 오빠 맞죠? 어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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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즘
진심 오르가즘한번 느껴본 섹스가없네요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줄분 어디없으신가 .. ㅋㅋ 그럼 매일 보지를 줄수있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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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밤
이상하게도 그와의 밤은 파란 밤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고요했고, 방 안은 깜깜했습니다. 나는 먼저 씻을께-! 하고는 화장실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미 난 어느새 20대 후반을  달려가고 있는 나이입니다. 순결은 꼭 지켜져야 된다며 어렸을 적 순결사탕을 받아 먹었던 기억이 스쳐지나갑니다. 부질없다 - 라고 생각합니다. 순결에 대한 정의와, 그 시절 가졌던 수많은 생각들과 나홀로 위안을 여겼던 시간들과 부모님께 난 아직- 이라고 얘기했던 단어들이 아스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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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몸, 후방주의) 핫해서 레드, 레드라서 핫!!
요즘 핫한 누님들이 가슴과 아래를 자극해주셔서 너무 기쁜 요즘입니다! 저도 짤을 기다리다 못해 짤이되보려.. 했으나 거 며칠 쉬었다고 고작 이틀만에 무너지네요. 며칠 없을텐데, 더 뜨거워져서 발끝 데여가며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핫한 목요일, 섹시한밤 보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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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고민인 여성분들
걱정마세요. 저는 가슴이 정말 작은 여자친구를 만난적이 있습니다. 그녀를 열렬히 사랑했고 많이 아꼈습니다. 사람을 만나는데 외적요소가 0% 일 수는 없지만 저는 그 사람 자체에 사랑에 빠지니 남들과 비교없이 온전히 그녀와 사랑했습니다. 그러니 전혀 걱정 하지 마세요!! 자존감이 중요합니다. 나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남을 사랑할 줄 아는 법이니깐요!! 좋은 하루 잘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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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할수록
왜 더 후폭풍이ㅜㅜ 나만그런가요? 몸이 힘들어야 하는데 성욕 상승되요ㅜㅜ 운동한날은 잠들기까지가 힘드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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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구해요!!
같은 식의 글 요즘 많이 보이던데 이렇게 해서 섹파 구해보신분 있긴 해요?? 아님 말고 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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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시능력 발동
너무 뚫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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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랫만에 여자사람과....
시가지에서 놀고 술마시고 영화보고 그러고 그러고 싶다!!!! 그러나 현실은 기차시간기다리고있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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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뭘까요
아는 오빠랑 술마시면서 얘기하다 가려는데 날 자꾸 안보내주더니 갑자기 키스하고 머리아프다고 잠깐만 쉬자면서 끌고가더니 키스하면서 덮쳣는데 왜이러냐고 정신나갓냐고 뿌리치고 난리를쳣는데도 못움직이게 막고... 왜이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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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 먹도록...
30대 초반..아직 나이트를 한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클럽은 자주 갔었는데 말이죠. 그곳은 어떤 곳인가요. 사람이 좀 뻔뻔해 지고 깡도 쎄지고, 말빨도 늘려야 하는데 나이트가 제격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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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세이] HER 4
전편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bd_num=86258 7.   그녀에게 카톡을 물어봤던 당시에도, 그리고 지금까지도 나는 그녀와 연애 감정을 나누고 싶었던 의도는 추호도 없었다. 현재의 연애만으로도 벅찼고 또 다른 누군가와 지속해서 새로운 감정을 나누는 것은 지금으로선 인생을 허비하는 일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내가 다자연애를 꿈꾼다고 해서 내 능력의 범위까지 자연스레 넓어지는 것은 아니었다.   삶에서 일탈을 해오면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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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나이가 있으신분들 많은것같은데 질문좀하겠습니다 훈계해주세요
우리나라는 왜 부당한것,잘못된거에 대해 직장상사나 나이 연장자인 사람에게 말,의견을 하면 안되는 분위기 or 당연하게 안되나요?? ( 여기서 또 젊은애들은 안그러냐? 걸고넘어지지 마시고 질문에만 답해주시길 연장자 입장에서) 왜 나이많은사람은 어린사람에게 반말을하는게 당연하듯이 생각되나요? (모든사람들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대다수 (40대~노인층) 회식은 왜 꼭참석해야하며 술을마셔야하고 끝까지 지켜야하나요? 일을 실수했을경우 욕을 먹는게 당연한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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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도 귀엽게 사랑해줄사람이...
어딘가에는 있겠죠...? 어제 혼자 여행겸 포항을가서 혼텔했는데 참 방음이 거시기하더라구요. 귀는즐거웠지만 몸은 외로운...ㅜㅜ 부산.경남쪽분들 소통하면서 서로알아갈수있는 사람이 없을려나요..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고 깊이알아가볼^^
0 RedCash 조회수 6548 좋아요 1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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