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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그동안 잘들계셨는지요.
오랜만에 몇자 적어봅니다. 예전에 일탈을 꿈꾸다. 가위에 눌려 혼비백산 깨어난 접니다. 힘든시기, 중요한 시기를 지났네요. 요즘엔 G-spot에 맛들여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밤을 지세웁니다. 맨등짝에 와이프 손톱자욱도 남겼구요. 덕분에 공중목욕탕을 못갔습니다. 그전만해도 만지고 핥고 빨고해도 밍기적 거리던 그 사람이 눈빛이 바뀌었어요. 이젠 제가 도망다녀야 할 듯 합니다. 다리힘도 중요하지만 손가락의 힘도 이젠 필요해졌습니다. 손가락 근육 키우는 헬스크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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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 하실 분 계실까요?
20대 중반 남자인데 대구에서 깊지 않은 인연 이어갈 분 계실까요? 있으시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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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했던 첫 경험★인생 첫 할로윈파티 ㅋ
. . . 아직까지 한번도 할로윈파티 같은 건 가본적 없는 1인 ㅋㅋ 레홀 덕분에 이태원에서 할로윈파티도 해보게 됐네요~ (뭐 이거 말고도 레홀 덕분에 참 많은 걸 경험해봅니다 ㅎㅎ)  20명에 가까운 분들이 오셨는데  제가 참석해본 레홀 오프 중에 남녀 성비가 거의 비슷하게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ㅎㅎ 게다가 훈남훈녀 비율도 매우 높음!!(이거 진짜 팩트 ㅋ) 제가 실수(?)로 몇몇 남자분 팔뚝도 살짝 터치하게 됐는뎅~ 어머 근육까지 있음 어쩌란거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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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mjob.  내가 좋아하는 자세
해주던 받던 호불호중에 호우가 더 많을 것같은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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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올해는 설날이 제 생일이였어요!! ㅎ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새 눈팅만 가끔씩 하고있어요 애인이 생기면 다시 재미있는 후기들 적으러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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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파트너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어서 꼬시고 같이 잤는데 알고 보니 유부여서 놀랬던 적이 있어요 처음엔 뭐지 라고 생각했는데 어차피 서로의 몸이고파서 만난거니 뭔상관일까 싶었고 파트너가 되기도 헸네요 얼굴도 매력적이고 몸매도 섹시했는데 리스라는 얘길듣고 신기했어요 이걸보고 어떻게 참지 어떻게 리스일수 있어? 사람일 진짜 모르는거구나 그러다보니 파트너의 욕망만 채워줘도 좋더라고요 내껄 넣을때도 물고빨때도 엄청 민감하게 느끼니까 하기전엔 배덕감같은게 느껴질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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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줄 알알쥐? 목요일이야!
뭐라고~~~?!!!!!! 그냥 요즘 너무 수위 높은?것들만 올려서 귀요미로 한번~ ^^ 모두 즐건 저녁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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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 젠장
자다깻는데 생생한꿈... 어느여자사람의 가랑이에 얼굴을 묻고 애무해주다 꿈인거 알고깻넴 -.-; 애무 느므느므 조아♡♡ 다시 자면 꿈이어갈수 있으려나 허ㅓ헣ㅋㅋ 바나나 한개먹고 다시 ㄱㄱ 굿새벽용 레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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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와 놀부 이야기 13
흥부와 놀부 이야기 12▶ http://goo.gl/PBbUvN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   여자가 의외로 쉽게 순응했다. 갑자기 여자의 분위기가 바뀌자 그녀는 의아해했지만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여자의 설명은 생각보다 간단해서 즉흥적으로 지어낸 것으로 생각했지만 이내 그 생각을 거뒀다. 간단한 내용에 모든 것이 들어 있었다. 머리를 빠르게 굴리며 어떻게 하면 될지 고민했다. 그렇게 다시 한 번 침묵의 시간이 이어지고 참을 수 없던 여자가 입을 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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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기 전 비가오면
영화 [What If]   출근하려고 다가선 아파트 현관. 자동문이 열리고 한 발짝 내 디디려는 순간. 바닥에 하나하나 생겨나는 반짝였다가 곧 이내 짙은 회색빛 자욱으로 변하는 왕관 무늬.   비 다.   찌푸려지는 인상으로 하늘을 올려다보니 먹구름이 가득이다.   다시 계단을 올라 현관문을 열고 신발장 한 쪽 우산꽂이에서 작고 검은 우산을 잡는다.   "어, 왜? 밖에 비 와?"   "응. 당신도 챙겨가."   "당신 아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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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파트너 만나면 첨으루 망사스타킹하구ㅎ해보려해요ㅋ 사실 내숭아닌 내숭도 떨었고 싫은척하면서 은근 요구 다들어줬는데 뭔가 이벤트성으로 해보고싶어졌어요! 안그럴거같은 여자가 망사스타킹신구ㅎㅅㅎ 펠라해주면 남자는 어떤기분일까 이런저런생각들? 망사어떤가요 해보신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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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7일 일요일 출석부 잡아봅니다~ ^^
영등포 번개도 그렇고.. 다들 뜨거운 황금 토요일 보내고 계신가요..ㅎ 그래도 출석은 하고 노십시다~ 출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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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긴급] 레홀 스텝 일요일 연락되는 전번 아시는 분
어제 일로 조금전 어이없는 연락은 받았습니다. 그래서 내일 법적 소장 작성하려하는데 그 전에 레홀 스텝에게 제가 들은 이야기의 사실 유무를 확인하려하니... 연락가능한 번호 아시거나 섹시고니님 연락처 아시는 분은 쪽지등으로 연락처 알려주셨음 합니다. 참을 일을 더 부채질하는건 못참아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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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요즘
투잡하느라고 바쁘네요. 그렇다고 돈을 엄청 많이 버는것도 아닌데 일단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직장생활로는 미래가 불투명해서요. 섹스는 그래도 주1회 이상 바빠도 할건 하고 살고 있네요. 지금 만나는 그녀 너무 좋아요. 감미로운 키스는 일품이죠. 쫀득한 보지는 말할것도 없죠. 쓰고보니 자랑질 ㅎ 오늘도 즐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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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다들 몽정하시나요?????
31살이고 결혼도했어요 ㅋㅋ 와이프와의 관계가 소홀한것도 아닌뎁.... 주기적??으로 한달에 한번씩은 몽정하는거 같은뎁 ㅠㅠ 혈기왕성한 사춘기도 아니고... 왜이러는 걸까요? 몽정할때마다 와이프한테 뭔가 미안하고 그러네여
0 RedCash 조회수 6468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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