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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남자는 여자를
뭐 그렇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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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질구질하지않아 ㅠㅠ
나는 너가 입던 반팔티 냄새를 종종 맡았어. 질펀한 섹스가 끝나고 나서 모텔 가운도 싫고 벗고 있는것도 싫을때, 너가 늘 입고 다니는 하얀색 반팔티를 걸치고 너와 담배를 피고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누며, 또 장난을 치고 TV를 보고 웃고. 내가 니 옷에 얼굴을 파뭍고 냄새를 맡고 있으면, 그걸 왜 맡냐 바보야! 하며 당장이라도 내 팬티를 주워 냄새를 맡으려는 너의 액션을 보며, 안된다고 꺅! 너를 말리고. 그렇게 가벼운 몸싸움과 뽀뽀와 키스와 다시 우리는 부둥켜안고 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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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오랜만에..... ^^   그래봐야.....한  2주 만에...ㅋㅋㅋ 분위기가 많이 틀려졌네요.....        글쓰고 보니 익명게시판이네요.... 뭐 익명 필요하나 싶어..이동...ㅋㅋㅋ 하여간 이번 한주 다들 ...... 잘 보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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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히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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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시 박자맞추기?
섹스파트너랑 옛날엔 그랬지~ 얘기하다가 성관계할때 밑에서든 위에서든 박자맞춰주는여자를 만난적이 있었는데 그분이랑 속궁합이 제일 잘맞았다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전 여잔데 성관계시 박자를맞춘다는게 어떤느낌인가요? 본능으로하는거라는데 궁금은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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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안되서 결국 헤어졌네요
일전에 연락빈도로 하소연 했던 사내입니다. 결국 오늘 터져서 그만하자고 했네요. 오늘 시험이라 공부하고 잔다길래 열심히 하라는 톡을 어제 자정에 보냈는데 아침에 눈떠보니 읽지도 않고 시험 잘보라는 메시지도 보냈고 시험 끝났냐고 메시지를 보냈는데 읽지 않더군요 그래서 화가 너무 나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막말도 했네요. 뭐가 좋다고 혼자 애타고 있었는지 스스로에게 짜증이 났어요. 결국 오후 6시쯤 되서야 톡에 1이 없어지더군요.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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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특별한가요?
영화 [love] 얼마전, 남자친구와 저녁에 산책을 하다 물었습니다.  "섹스는 특별할까?"  "사람마다 다르겠지? 누군가는 그래서 혼전순결을 원하는 걸 수도 있고, 다 다르지 않을까?"  음.. 다 다를수는 있어도 저는 조금 의아했었습니다. 인간의 3대욕구가 식욕, 수면욕, 성욕이라는데 왜 우리에게 음식과 잠은 특별하지 않으면서, 섹스 자체는 특별하게 여기는 걸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섹스자체는 특별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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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부제: 우와 내가 이벤트에 당첨되다니!!)
사실 뭐 부제랄 것도 없이 그냥 이벤트에 응모해서 당첨된게 실로 오랜만이라 글 한 줄 남기러 들어왔어요~~ 이틀 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출근의 피로를 가득 안고 집에 돌아오는 길 등기가 왔다는 소식에 날라갈 듯 우체국에 가서 등기를 받으니 레드홀릭스가 뙇!! 저번에 이벤트 당첨된 그 잡지가 오는 것인가? 했더니 혹시나가 역시나! SO:ME이 왔어요~~ 얇지만 알찬 내용, 톡톡 튀는 느낌이 가득한 잡지! 여성의 시선으로 보는 글이 많은 지라 조금 아쉽다는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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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 올래요? ㅎㅎ
정말 정모적인 면도 많이잇고 수위 넘나들며 핫한데 오실여성분찾아요ㅋ활발하고 섹드립 능수능란 현재 인원들잇구 분위기도좋구 여성분2분모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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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좋아여?(feat 주고빠지기)
자지에 발라먹고 니플에 발라먹는 케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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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그냥.......뭐랄까요... 마지막 연애를 끝낸지가 삼년이 되어가는데 작년 크리스마스 즈음까지만 해도 그다지 쓸쓸하고 허하고 외롭다는 걸 못느꼈었는데요 올해 연말이 되니까 피부에 와 닿는다고 해야되나요 ............ 누군가 생긴다면 좋고 안생겨도 그만이지뭐..했던 생각이 의외로 가슴 한켠을 시리게 하는거있죠? 다시 시작해야 될 때가 된건지... 요즘 힘든 일이 많아서 그렇게 느끼는건지 공통점도 많고 대화도 잘 맞는 연인이 생겨서 소박하게 잔잔하게 사랑하고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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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오늘 왁싱하는데 클리를 자꾸 건드려서 혼자 느낀... 보빨 좋아하는 나로선 보빨짤에 클리 자극은 환상 뿅.. 그립당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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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설문조사나?
이때까지의 섹스 상대중 1. 가장 큰 나이차는? 2. 가장 큰 몸무게 차는? 3. 가장 긴 섹스시간은? 4. 동시에 관계가 지속된 숫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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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무슨
등산데이 인줄ㅋㅋㅋㅋ 등산복 겁나 넘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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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남녀의 만남 3(부제: 호습다)
SM 남녀의 만남 2(부제: 호습다)▶ http://goo.gl/Pka61H 영화 <걸스 온 탑>   ㅣ남자의 이야기   그 순간 나는 설마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장님이 여 사장님이셨기 때문이다.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사장님 방에 들어갔고 하지만 역시 드라마 같은 일은 일어나기 힘든 것 같다. 지난 일에 대해 꾸지람만 듣고 다시 나는 자리에 앉아 핸드폰을 보았다. 드디어 기다리던 톡이 왔다.     ㅣ여자의 이야기   톡을 하던 도중 부모님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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