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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와 불륜을 할 것만 같아서...죄책감..
직장에서 동갑인 유부녀와 매일 몰래 카톡을 주고받는 것도 모자라 같이 나와서 커피도 자주 마시고 같이 차 뒷자리에 앉아서 손을 잡고 있습니다. 서로 아니라고 하면서도 매일 같이 연락하고 또 어느새 몰래 둘만의 자리를 만들어서 손을 잡고 있고... 어느날은 여자 쪽에서 저랑 키스하고 싶었던 걸 참느라 고생했다고 고백하고, 요즘에는 제가 키스하고 싶어 죽겠네요. 참 금실이 좋은 부부예요. 저는 싱글이고요. 결혼생활 이야기 듣는 재미에 만나다가 이렇게 연정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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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때도 들어줄 사람도 없어요 ㅠ ㅋ
저는요, 이십대 후반이에요 근데 매력을 느끼는 여자분을 뵙게된다면 40대 이상 50대 초 어린여자는 눈에 차지가 않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람마다 취향이 있다고 하더라도 나이차이가 많이나는 누나들을 쉽게 만나볼수 있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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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어이가없네
역시 사람이 목적을 달성하고 나니 미련없나봐요 ㅋㅋ 레홀남 만나서 섹스하고났더니 카톡수가 현저히 줄어들었네요  이젠 읽지도않음 ㅋㅋㅋㅋㅋ 나도 그냥 차단해야겠어요  별로였음 별로라고 말이나 해주던가 ㅋ 이제 새로운사람 만나는데 흥미가없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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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안좋습니다...
제가 지루라서 그런지 확실히 압니다. 아무리 움직여도 뭘해도 상대가 항상 먼저 지치더군요.... 상대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결국 제가 포기합니다. 덕분에 뭘 하게 되면 거의 하는 것보다는 애무를 위주로 합니다...사정 자체를 포기하고요. 언제쯤 만족하면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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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형 드로즈 입어본 남자분들 있나요?
남자친구 선물하려고 보고있는데 후기가 궁금해서 글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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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 싫어하는 남자들 많나요?
섹시 코스프레 싫어하는 남자 없다는 말을 듣기도 했고 오타쿠기질 있는 남자친구라 일본 학교체육복, 교복, 메이드복 이런 것들 입고 이벤트 해주곤 했는데 반응이 너무 미적지근해요;; 저것들 입고와도 금방 다 벗겨버리거나 벗으라하고 몸매 탓인가 싶기에는 산 옷들 후기 올렸다가 리뷰퀸 당첨된 거 보니 그래도 괜찮은 거 아닐까 하는데 막상 남자친구 반응은 저러니 대놓고 이런거 싫어하냐 물으면 아니라고 좋다고 하고ㅋㅋ 말만 잘하지^^; 그러면서 갈라팬티같은 야한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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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심심한 일요일 밤  서로 가지고있던 야한 썰들을  수화기너머로 나누고싶네요 야릿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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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 입었는데 가슴이...
꽉 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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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메뉴별 접근성/가독성을 고려한 글목록, 카테고리 기능업데이트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입니다. 기능업데이트관련 안내공지 올립니다. 현재 모바일 우선적용되어 있으며, 추후 PC에서도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능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 140904 기능업데이트 안내 ㆍ메뉴업데이트: 각 메뉴별 전체보기/ Best/ 카테고리별 보기 ㆍ콘텐츠 노출: 가독성을 고려한 글과 이미지 한줄노출 ㆍ토크 활성화: 전체토그보기 + 토크 카테고리 노출 ㆍ아카이브: 관심있는 주제별 섹스팁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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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사시는분 계신가요?
갑자기 궁금하네요 저는 천조국에 거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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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쪽단톡 초대
전남쪽아니여도좋아요ㅋㅋㅋ 틱톡아이디 abcde0421 풋풋한20대남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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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너무나 외롭다.
너무도 외로운적있으신가요?? . . 그끝은 어디까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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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여자친구나 나나 중독자라.. 예전엔 한번 붙으면 떨어줄줄 모르고 섹스에 탐닉했는데, 요즘 여자친구가 성욕이 줄어서.. 나보고 하는 말은.. "난 요즘 성욕이 줄어서 별로 안땡겨..너나 다른 애들이랑 많이 해.." 그래서 다른애들이랑 하고 왔는데.. 그랬더니 성욕폭발.. 다른 애랑 하니 어때? 내 생각 나? 그 애는 어때? 등등... 그렇게 꼴려서 섹스하는거 정말 간만에.. 여자분들 가끔.. 기분전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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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비속어는 안됩니다.
심한 욕설과 여성혐오성 표현의 글로 내용 삭제합니다. by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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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좋을까요.
얼마전 여친을 사귀였는데 여친이 개방적이라 관계에 대해 막 이야기도 꺼내고 대게 적극적입니다.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할정도이니깐요. 문제는 제가 거의 조루에 가까운거 같습니다. 여친에게도 이야기 하긴 했는데 어떻게 하면 만족을 시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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