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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누군가의 선택.
우리는 일생을 선택하고, 고르도록 강요 되어지고, 한 편으로는 누군가나 시스템에 의해서 선별되고, 골라내어 진다. 밥을 먹을 때도, 밥을 먼저 먹을지, 국을 먹을지, 반찬을 먹을지, 수저를 들지, 젓가락을 들지 선택하게 된다.   무의식에 가까운 선택지를 항상 부여받고, 답안을 골라낸다. 학교에 가도, 모임에 가도, 직장에서도 능력과 자질이라는 기준 아래 구분 되며, 심지어 구획 되어 이리 저리 나뉘어진다. 밥 한끼의 소중함보다도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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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자세
성난 엉덩이 보면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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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게시판 헤비유저분들께 올리는 글
피해를 입으셨다면 심심한 위로의 말씀만으로 어찌 다 어루만질 수 있을까요. 고작 텍스트 몇 자를 통해 비루하지만 통탄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봐 온 여성게시판의 갈라치기성 글 속 남성대상들은 대체로 1. 뉴비유저 2. 매력도가 높은 유저 3. 실제로 만났다는 사람으로부터 구전되는 대상 자유게시판 내에서 피해사실을 입증하여 공론화하던 몇 사건이 있었지요. 오래 활동하신 분들이라면 알음알음 아실 거라고 생각해요. 증언 및 증거에 의해 실제로 퇴출,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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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연휴
오늘 휴무. 와이프는 출근. 심심. 샤워하고 몸에 단장좀 하고 기다려야지. 피곤하게 돌아 올 와이프에게 날 선물 해야지. 자지에 빨간 리본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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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홍대쪽 카페 추천요
주중 낮에 조용하고 아늑한 프라이빗한 자리 있는 카페 아시는 분 추전 부탁해요^^ 룸형식이나 아님 탁 트인 자리 구성 아닌 칸막이 돼있는 그런 인테리어 같은. 연말에 낮에 남친과 만날 장소 검색중 적당한 곳을 못찾아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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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설레죠
글 하나 사진하나 올렸는데 댓글 많이 달리고 쪽지까지오면 이때의 기쁨과 궁금함의 뽕은 매우 즐겁습니닿ㅎㅎㅎ 결론: 좋은몸 or 큰 고추 or 큰엉덩이 or 얼굴 or 말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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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좀 변한거 같아요
색이 원래 연했는데 점점 나이들면서 진해지는 느낌 ㅠㅠ 원래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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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남사친, 여사친하고 잤어 안잤어!
솔직하게 얘기해, 딱 말해. 남사친, 여사친이라며. 잤어 안잤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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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말빨이 되야....
만난을. 가질수 있는건가? 에이. 어디 말빨 학원 다녀야해?
0 RedCash 조회수 6075 좋아요 0 클리핑 0
아니여기보니깐
자궁섹스라고있는데 이게 뭐고 방법은뭐에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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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이 이겼어!!
앗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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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RedCash 조회수 6075 좋아요 1 클리핑 1
겨우 멘탈 잡아가고있었는데 사람 엿먹이는것도 가지가지네요 ㅋㅋㅋ
정말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꽤 오래 연락했고 매일 통화도 하면서 힘들때 위로해주고 같이있어주고 가까워졌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어장관리 당한것 같네요 ㅋㅋㅋ 끝까지 인정하긴 싫었는데 끝까지 사람을 엿먹이는군요 ㅋㅋㅋ 꼭 그렇게 까지 해야만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멘탈 바사삭인데 ㅋㅋㅋ 하소연할곳이 없어서 여기다 말했어요 차라리 마음이나 주지 말걸 제가 한심해집니다 여태까지 좋아한거 후회한적이 없었는데 오늘은 몸이 떨릴정도로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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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한테 간택당했어요
낙산공원인데 고양이가 있길래 귀엽다 ~했더니 무릎올라와서 잠드네요 ㅋㅋㅋ 움직이지도 못하는중 ㅠㅠ 넘 기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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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에 대해.
아마 어쩌면 긴글이.될것 같습니다. 남자친구가 일주일동안.필리핀 여행을.다녀왔고 11일날 필리핀에.다녀와서 잠자리를.가졌고요 .그리고 18일날 헤어졌습니다. 이별을 했죠. 26일날 헤르페스에.걸렸다는.겁니다. 그것도 저때문에. 11일날 성기에.성처를.내서 왔더라고요. 자위하다가 그렇게 된더라고. 그래서 뭐...자위하다 저런 상처가 나나.싶기도 했지만.의심에.여지는 그렇게 사그라.들었고 눈병도 11일에 걸렸더라고요 한국 오자마자..그런다 칩시다. 근데 헤르페스에 저때문..
0 RedCash 조회수 6075 좋아요 0 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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