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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레홀
안녕하세요. 아나하입니다. 눈팅만 하다 너무 오랜만이네요ㅋㅋ 레홀 처음 했을 때가 28살이였나?! 그랬는데 곧 30대 중반이니 정말 고인물 오브 고인물이네욤>_< 이제 아는 사람도 별루 없구 닉첸하신 분들은 진짜? 못알아보겠네요. 그래도 너무 애정했고 여전히 마음 한켠에 애정하는 마음 갖고있어서 이렇게 다시 글도 써봐여ㅎㅎ 자, 본론 시작. 함께하는 여섯번째 가을에 레홀에서 만난 우리 앤드루(류X)님과 결혼합니다. 아하하하하하하^^ 댓글놀이하다 쪽지로 처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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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이브를 만드시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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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해줘 거칠게 다뤄줘
첫사랑이었던 구구구..남친을 낼 만납니다 ㅎㅎ 제가 옛날이랑은 섹스스타일이 달라져서 욕먹고(?) 거칠게 하는걸 좋아하게 됐어요 다시 진지하게 만날 마음도 있어서 여쭙니다 이친구는 저밖에 경험이 없고요 제가 딴 남자랑 자고온건 모를거예요..먄 "티나지 않게" 제 스타일에 맞추려면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할까요? 제목처럼 욕해줘 할수도없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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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펠라
쭈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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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섹시는 조용하다.
크게 웃지도 않고, 자기 얘기도 잘 안 하는 사람인데 어쩐지 그 옆에 있으면 말이 줄어든다. 무슨 말이든 할 수 있을 것 같다가도 입에 머금고 멈추게 되는 느낌. 그게 나한텐 좀 야했다. 눈을 똑바로 마주치는 것도 아닌데 시선이 한번 멈추면 내가 먼저 피하게 된다. 그게… 당하는 느낌이랄까. 끌리는 동시에, 이미 어느 쪽으로 기울어졌단 기분. 자기 얘기 줄줄 하는 사람은 늘 뭘 증명하려고 한다. 그런데 그 사람은 아무것도 증명하지 않는다. 그저 말없이 앉아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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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쪽지함 운영정책 변경 안내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입니다. 현재 레드홀릭스 회원수가 10만명을 돌파하였습니다. 회원수 증가에 따른 쪽지발송 관련 DB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속도 문제 및 기타 기능들의 원활한 운영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쪽지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쪽지함 운영정책] - 모든 쪽지는 1개월간 저장후 삭제 - 읽지 않는 쪽지는 3개월간 저장후 삭제 - 레드홀릭스에서 보낸 쪽지는 1개월간 저장후 삭제 단, 보관함에 저장한 쪽지는 삭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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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맞고 있는 순간.(SM 취향 아니신분은 스킵 요망)
#멜돔의 관점에서 쓴 상상글입니다. 난 오늘도 다소곳하게 무릎을 꿇고 앉아 있다. 안대로 눈을 가리고 알몸으로 주인님이 들어오실 문을 향해서… 무언가 잘못을 하면 난 주인님에게 보고를 하고 이곳에 와 있는다. 이곳은 내가 체벌을 받는 곳.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어디선가 들리는 시계의 초침소리가 나의 심장 소리에 맞추어 움직이는 듯 싶다. “철컥” 자물쇠가 열리는 소리에 난 움질 했다. 주인님이시다. “스윽” “툭”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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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ㅋㅋㅋㅋ
손만잡아도 불끈해요ㅜㅜㅋㅋ 4년넘어가도 애가 뽀뽀만해도 불끈 손만잡아도 불끈....ㄷㄷ 결혼준비도 슬슬해야되다니ㅜㅜ 20대후반 이란게 꿈같네요.. 남친은 아직 20대중반이라 부럽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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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크기, 어느정도 인가요?
저는 남녀 가리지 않고 만납니다. 연애 감정을 낄때는 여성과만 하지만, 성욕이 앞설때는 벙개로 남자도 만나는 정도? 남자를 만나기 전엔 4~5명 정도의 여성과 만났는데, 그때는 제가 몹시 작다고 생각했어요. 여자들은 아니라고 하는데 솔직히 그런거 있잖아요 작아도 크다고 해주는 그런 느낌? 그런걸 묘하게 받았거든요. 그래서 다들 입바른 칭찬을 해주는구나, 만나본 사람이 적어서 나도 크다고 느끼는구나 이런 식으로 느꼈었는데요 요즘에 조금씩 생각이 바뀌네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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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에 도움되는 혈자리래요(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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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벌써 외로울것 같다
주말되면 드는 생각들이 있어서 한번 적어봤습니다ㅋㅋ 공감 되시는분 있으신가요? 정신이 외로워서 몸이 고픈건가 해서 글로 써봤습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 그렇게 주말을 염원했지만 금요일이 되면 어김없이 평범한 하루에 오늘 밤 벌써 외로울것 같다 친구들에게 연락 해보면 놀러나가봐, 누굴 만나봐라는 말이 싫타 다 씨끄럽고 집어 쳐버리고 싶은데 친구랑 통화 한다는 생각에 잠시 위로 되는것 같기도 하다 외로움에 복잡한 생각에 마음 비우고 안고 웃으며 키스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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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결혼소식....
벌써 7년이나 지났네요 그녀와 이별한지.... 참 좋은여자였습니다 본인의 꿈을 위해 대학생활 내내 정말 열심히 공부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수업시간 이외에는 늘 연구실에서 교수님 선배들과 공부만 하던 사람... 남자친구 한번 안사귀어본 바보같은 사람이었습니다. 우연히 그녀 친구의 소개로 만나 그녀에게 빠져버려 몇번의 구애끝에 연인이되었죠. 바라만 봐도... 아니 생각만 해도 좋았던 서로였습니다. 특별할것도 없었지만 마냥 행복하기만 했죠. 실험실 스케쥴 때문에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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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끄적이는 글 2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매너란 무엇일까 ... Manner 일상생활에서의 예의와 절차 사전적 정의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매너를 가장한 지나친 배려?를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듯하다 기준이 내가 되어 내 기준에 매너를 보였어도 상대방이 느끼기에 부담이되면 그것은 더 이상 매너가 아닌것이다. 상대와 식사를 할 때 수저,젓가락을 가지런히 놓아준다든지 물을 따르기전에 시원한 따뜻한 의사를 묻고 따라준다든지 땀이 많은 상대방을 위해 손수건을 준비한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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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9데이♡
다들 69하고 집에 가시는길인거죠? 저만 일하고 집가는 노예인거죠?ㅜㅜ 나는야 69할꺼야 (쑤욱) 나는야 69할꺼야 (찍) 멋쟁이 토마토 토맛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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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옷 입어도 핏을 못살리고있어요ㅠ
옷을 사긴했는데 남자인친구가 누구꼴리라고그런거입냐고ㅠㅠ 나도 여리여리해서 핏살리고싶은데ㅠ 뚱뚱한걸어쩌냐고ㅠㅠ 이런 나시에 크롭티로 살짝보이는 옷이 너무입고싶었는데 입고나갈곳이없어ㅠㅠㅠ데일리로 입고싶은데ㅠ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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