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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나이먹고 맘대로 섹스도못한다니..
한심해지네요 자위만으로 푸는것도 할때마다 자괴감오고 남들은 파트너든 여친이든 구해서 사랑나누면서 즐기는데 저는 뭐하는건가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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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다와가네요
새벽 5시에일어나 부랴부랴 일산행 오후5시부랴부랴 부산행 ktx 입석뿐이라서서가는도중내내 다리뿌서지는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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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친에게..ㅋ
레드홀릭스라는게 있다고 말했어요 성인들끼리 빠구리이야기하는거라고 뿐만아니라 유용한정보도 잇다고 한번해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짓인가요? 잘한짓이려나...??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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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에 대한 환상과 두려움
25살인데 아직 처녀입니다. 섹스를 한다는 것에 대해 환상도 많지만 무섭기도 하네요. 100퍼센트 안전한 피임은 없기에... 근데 정말 솔직히 섹스 해보고 싶어요. 오르가즘이라는 것도 궁금하고 남자의 배와 다리가 저와 닿아서 그 미묘한 따뜻함이 느껴지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짤로만 봤던 본디지나 안대 같은 것도 해보고 싶어요. 아픈거 좋아하지 않지만 후배위 하면서 엉덩이 때려주면 그건 되게 짜릿할 것 같아요. 입으로도 해보고 싶네요. 정액은 무슨 맛일지, 삼키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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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에 대한 단상
요 근래 그 누구 보다 나에게 힘이 되어 주던 두 사람이 모두 좋은 일이 생기려나 봐요. 각각 색은 다르지만 제가 참.. 꽉 차게 사랑했거든요. 그래서 마치 제 일인 듯 행복합니다.   씩씩한 듯 섬세한 그 사람은 아마 단단한 중심이 있는 누군가와.. 여린 듯 단단한 그 사람은 아마 참 진실 된 누군가와..   그러다 문득 관계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어요.   꼭 어떤 관계라고 정의 내려야 할까? 그리고 남들이 많이들 하는 그런 절차대로 꼭 사람을 만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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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저 오늘 선물 받았어여♡ 택배 받을께 없는데 배송예정 연락이 오길래 잉? 뭐징? 했는데, 누리2 님께서 선물 보내줬어요♡ 아마도, 책 보낸 답례(?!)인것 같은데.. 아니.. 배보다 배꼽이 더 큰것 같은데... 손해 보시는것 같은데... 그치만,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잘 먹고, 잘 쓸께용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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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  종잣돈
얼마정도 모아두셨어요? 저는 재테크에 관심도 많아서 이것저것 하는데 잘 안모이기는 합니다. 지금 자취안하고 부모님이랑 살면서 아끼고 아끼고 있는데 5천 조금 넘게 모았거든요? 목표는 내후년까지 1억모으고 대출 받고 부모님이 조금 도와주셔서 집사는게 목표입니다. 이런 얘기하면 좀 민감할련가요? 꼭 남성분이 아니더라도 여기 여성분들도 많으니 얼마 모아뒀는지 알수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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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 오르가즘...
느끼고 싶어요 ㅠㅠ 선천적이겠죠? 개발이 안된건가... 흥분하면 톡 튀어나오는 클리가 갖고 싶어요 ㅠ 커닐을 받아도 좋은 느낌이 없고 삽입으로 올가 느끼려면 상대가 힘들고 하...... 클리 토이는 다양하던데 살 일이 없네요 그 좋은 거 나두 당해보고 싶다...
0 RedCash 조회수 5843 좋아요 2 클리핑 0
사진안올려져
나름 드립 치려고 준비한 사진이 안올려지네요... 에휴..
0 RedCash 조회수 5842 좋아요 0 클리핑 0
여성분들
아니 일주일에 몇개는 크기에 대한 글이 올라오는거 같은데 시원하게 한번 정리하고 가보죠. 앞으로 발전시켜 레홀러분들에게 등급제를 적용해 볼까요?ㅋㅋ 테크닉 외모 몸매빼고 **만! (참고로 다른 커뮤니티에서 휴지심을 기준으로 하던 글이 있던데ㅋ 길이:9.2 직경:4.2 둘레:13.2(4.2×3.14ㅋ)랍디다) 1. 내가 생각하는 대물사이즈(~이상) 길이: 둘레(혹은 직경): 2. 내가 선호하는 사이즈 " 3. 내가 생각하는 기준미달(~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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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 할래?
이 시간..커피 한잔 할 사람~~ 피곤한데..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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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은 타 사이트와 다르게 남자 그거 인증은 없는듯 ㅋㅋ
비슷한 타사이트만 가도 여자보다 남자들 그거 인증이 많던데 ㅋㅋ 자신있는분들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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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이 지나면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그댈 떠나보내야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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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 쓸려다가 지운글 있으신가요.??
얼른 다시 써봐요.. 아주 야하거나 타부시 되는 내용일게 분명해.. 언능 내놔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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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일기
"밥먹을까?" 보고싶다고 말하기 간지러울때는 밥으로 꼬드겨본다 네가 건네는 "밥이나 먹을래요?"도 보고싶다는 말이란 걸 안다 어제가 그런 날이다 시간아 달려라 여섯시만 기다렸다 "배고프지.. 뭐 먹을까?" 이것도 안땡긴다 저것도 먹기싫다 하며 무얼 먹을까 몹시 재고 고민하는 것 같지만 맛집 검색해서 가는 것보다 눈길가고 발길닿는 식당에 가는 것을 좋아한다 그게 꼭 나를 닮았다 맛집일때도 있고 너무 아니다 싶을때도 있는데 너는 늘 참 맛있게 먹는다 먹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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