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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일기
"밥먹을까?" 보고싶다고 말하기 간지러울때는 밥으로 꼬드겨본다 네가 건네는 "밥이나 먹을래요?"도 보고싶다는 말이란 걸 안다 어제가 그런 날이다 시간아 달려라 여섯시만 기다렸다 "배고프지.. 뭐 먹을까?" 이것도 안땡긴다 저것도 먹기싫다 하며 무얼 먹을까 몹시 재고 고민하는 것 같지만 맛집 검색해서 가는 것보다 눈길가고 발길닿는 식당에 가는 것을 좋아한다 그게 꼭 나를 닮았다 맛집일때도 있고 너무 아니다 싶을때도 있는데 너는 늘 참 맛있게 먹는다 먹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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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바뀌는 중
전에는 몸통 크고 남성미 뿜뿜하는 분들이 좋았었는데 요새는 순둥하고 착하게 생긴 분들에 눈이 가더라구요. 둘 다 해당하면... 넘 좋당ㅜㅜㅠ 이상형 바껴본적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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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
언제는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말에 그렇게나 동조하더니 이젠 꽃은 때리지 말라는 말만 하고 있는 것 같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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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일일 또는 기간제 단톡만들어볼까합니다
불금인데 집에서 뒹굴 거리시는분 밖이긴하지만 뭔가 심심하다 누군가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고싶다 그냥 웃고떠들고 소통을 원하신다 기타등등 원하시는분들 계시면 틱톡으로 단톡 만들어 볼까합니다 ㅋ 아직 활동 얼마 안해서 못미더우신분들도 계실테지만 지금껏 남에게 밑보이며 상처주며 생활하지 않았다 자부하구요 무튼 ㅋㅋ 각설하구 댓글이나 쪽지로 아이디 주시면 한분한분 초대드리겠습니다 지역불문 방이 밍숭맹숭해지면 그냥 퓨웅~~ 폭파 ㅋㅋ 부담없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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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여고 교복
철컹철컹 그런건 아니구여.. 여동생이 이 교복좀 찾아달래서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 올려봐여 비슷한거라도 아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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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듯 섹스만 해봤던적 있으세요?
최근에 신기한일을 겪었네요 아는 누나랑 휴양림을 가서 하룻밤을 보냈는데 첫날에는 아무렇지 않게 섹스를하고 자고 일어났는데 그 전날 약간 더워서 큰 창문을 열고잤었습니다 그 창문으로 다음날 아침 바람이 조금씩 들어오고 앞에 산이 한 눈에 보이는데 너무 기분 좋더군요 동시에 자지가 너무 아프게 꽉 발기가 되있는겁니다. 그 뒤로 둘다 뭔가에 홀리듯 계속 섹스만 했는데 놀라운건 여러번 사정을 했는데도 발기가 풀리지도 않았고 나중에 전화가 와서 보니 오전 8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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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썰은 쓰다 마시는건가요..
썰 게시판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연재를 해주셔야되는데 안해주셔서 기다리다가 목 빠지겠어요... 쓰다가 안쓰신분들...저 같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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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하지만 계속들으니 은근 기분나쁘네요
여자친구와 8살차이입니다 언젠가부터 저보고 자꾸 못생겻다고 놀리고 그러네요 제가화가난다고해서 풀어주는 스타일도아닌데 오늘은 더워서 그런지 화를 냇더니 못생긴걸 못생겻다고하지 뭐라고 하냐고 합니다 ㅋㅋㅋ 저도 제가 못생긴걸 알고 진짜 못생긴사람한테 못생겻다 말못한다는거 알지만 생각해보니 왜저러나 싶어서 답답해서 글 남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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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새끼 나랑 하고 싶구나? 싶은 선물??
뭔가...이젠 섹스만 남은거 같은데 대놓고 들이대기가 좀 아직은 거리감이 있는 상태에서.. 말이나 행동 말고  '오늘은 꼭 너 먹어야겠다' 는 표현을 선물로 하려면 뭐가 제일 적절할까요? 야한 속옷? 사이즈를 모르는데... 페로몬 향수? 여성용? 딜도? 바이브레이터? 콘돔?? 키스까진 순조로웠는데... 한달에 한번보는 사이 3년째 단골 미용실 일부 집 구경 침대 있는 메인룸은 진입 못 함 여자분들...어떤 선물받고  몸과 마음을 활짝 열었어요? 기억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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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월요일인데 잠도 안와요
미친듯한 성욕으로 거의 매일밤 제 손이 엄청난 수고를 해줬는데요 하고나면 나른해지고 그래서 잠도 금방 들었고요... 근데 지금 내일 월요일인데 2시가 되도록 잠이 안와요 이미 한판 치렀는데ㅋㅋ.. 느꼈는데도 아무렇지 않은건 뭐지..? 당분간 자위히지 말아야겠어요 하루에 두세번도 했더니 이제 흥본도 제대로 못느낌... 섹스할 시간은 나지도 않고 마음의 여유도 없고ㅜㅜ 슬프다.. Ps 그나저나 저는 그동안 서양야동만 고집했었는데 최근에 일본야동에 맛을 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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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와 놀부 이야기 16(마지막)
흥부와 놀부 이야기 15▶ http://goo.gl/3ENcSx? 영화 <순수의 시대>   깊은 절망 속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던 그녀의 귀에 밖의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왔다. 그녀는 신경질적으로 문을 박차고 나와 말했다.   "누가 이렇게 시끄럽게 구는 거야!"   "나다!"   그녀의 말에 이렇게 당당하게 대답하는 사람이 누구지 고개를 돌리는 순간, 그녀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침착해야 했다. 아무 일도, 연관도 없는 척 표정관리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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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는거래요
이렇게 하는거라네요 ㅋㅋ 페북보다가 있길래 올려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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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녀 한분과 대화 나눠보고싶다.
진짜 진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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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생각들..
섹스가 좋아서... 오로지 섹스 때문에 여자를 만나는건가? 머리가 복잡 해 진다. 교통 정리가 급하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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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와서 수다라도 신나게 할 수 있는 인연을 기다립니다
토닥토닥도 좋고 잡다한것도 좋고 서로의 매력포인트도 모두 터놓을 수 있음 좋은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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