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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 짧은 후기
1-2년 정도 알고 지낸 오빠가 오일 마사지 해준다고 해서 스위트 룸 예약하고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작았고 욕조 물도 많이 따뜻하지 않아서 실망스러웠음 오일 마사지를 한시간 반정도 정성껏 받고 같이 욕조안에서 꽁냥꽁냥 하다가 폭풍섹스^^ 침대에선 사가미002 사용했는데 감도가 꽤나 괜찮다더군 그래도 역시 노콘이 최고이긴한데 노콘은 불안해 ㅠㅠ 오일마사지는 뒤부터 다리 엉덩이 허리 등 어깨 목 팔 앞으로 누워서 다리 허벅지 배 가슴 팔 순으로 내가 좋아하는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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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소변보는 남자분들 많으실까요?
처음은 좀더 청결한 공간을 위해서였는데 어느새부터인가 서서와는 다르게 묘한 쾌감이 스물스믈 정확히 표현하기도 먼지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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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영화 한편 보구 왔습니다.
분노의 질주.. 스포가 될 수 있으니 분노의 질주 안 보신분은 뒤로가기. 안보실예정이시거나 보신 분은 뭐...ㅎㅎ 감상평은. (감탄)오오.... 머슬카가 알에잇을 이기는구나..(스토리와 상관없는 부분입니다) 오오... 부가티다... (의아) 유리가 깨졌는데 왜 아무도 안 베이지 차는 폐차인데 에어백은 왜 안 터지지.. 제가 좋아하는 머신들이 많이 나와서 좋네요. 현대 아방이도 나왔네요 ㅋㅋㅋㅋㅋ 한줄평; 미셸언니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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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상위자세조언좀해주세요
앉아서 원운동하려는데 무릎쪽이 너무 아파서요.. 간단한 스트레칭이랑 필라테스로 무릎운동하고있는데 그래도 좀 더 편한자세 알려주세요 두번째는 상위자세에서 뒤돌아서할때 남친이아파하던데 이자세는 남자들이 싫어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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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엣이 제맛
드디어 출장이 끝.  일하느냐고 단돈 1원도 못쓴 1인. 쒯- 이제 한국으로 가야지. 가기전에 반신욕좀.  뭐. 제목만 보면 여자인줄 알겠네요.  다들 불토 핫토 섹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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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의 거시기 ㄷㄷ
ㅎㄷㄷ 크기 봐라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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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한 암캐(성향글)
위아래로 속옷을 맞춰입고, 짧은 스커트와 검은 스타킹..멋스러운 트렌치코트를 입고 외출다녀온 정숙한 암캐 외출다녀온 암캐를 보란듯이 눈앞에 세우고 코트를 벗기며 스타킹을 찢어보니 이미젖은 팬티와 보지.. 암캐의 보짓물로 촉촉해진 보지와 애널에 딜도와 애널플러그를 꽂아주며, 무슨 생각을 하면서 다니길래 이렇게 젖어있냐며 하염없이 스팽을 날린다. 이미 젖을데로 젖은 보지는 괜찮은 자지를 기다리듯 한컷 부풀어오르고.. 풀릴때로 풀려버린 눈과 하염없이 벌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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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후배 그녀(1)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xx팀에 새로 발령받아 온 ooo 입니다." "반가워요. 다들 환영의 의미로 짠~~~" 내가 몸 담고 있는 회사는 전국 사업장으로, 규모가 꽤 큰 회사다. 그래서, 같은 업무임에도 지역에 따라 담당자들이 별도로 있었고 업무관련행사가 서울에서 개최되면 그날은 같은 업무를 하는 지역에 찢어져있는 담당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날이다. (행사가 길어도 3개월에 한번, 짧으면 월 1-2회 씩도 열려 마음만 먹으면 정기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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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면허시험 준비 잘 되고 있습니다~
응시자는 171명이고 시험 난이도는 3.2/5.0, 교재출제율은 87.5%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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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다가...보지...못했다.
책 보다가 보인 문구. ~~~~ 그림자에 가려 보지 못했다. 이런 내용인데 순간 눈에 보인 단어. 책 덮고 바로 레홀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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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사주거나 얻어먹어야 할까?
오프라인으로 만나다보면 고민되는 문제인데요. 첫만남으로 만난사람에게 어디까지 사주거나 얻어 먹어야 할지 고민됩니다. 경제적인것을 떠나서요. 양심없게 막 얻어먹는 사람에게 이제 그만 살테니 당신이 내시오! 라고 말하기도 애매하고 많이 사주시는분에게 주유비라도 보태세요 라고 돈을 드리기도 애매합니다. 오프라인 모임을 자주 안해본 사람으로서 정해진 만남의 규칙은 없지만 기준을 몰라 항상 한편으로 애매합니다ㅜㅜ 사회초년생에게 솔로션을 주신다면 감사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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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월요일
다들 월요일 지루하지만 이번주도 화이팅 입니다 뭔가 새로운 하루하루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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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계시죠 범죄자님아 자수하세요
아무도 신고 안할것같죠? 이대로 조용히 지내고싶나요? 그럴수없을겁니다 오늘이 아니어도 내일 이번주가 아니아도 다음주에 한달뒤 일년뒤라도 결국 당신이 갈곳은 정해져있다는거 기억하세요 잊지않고 증거모아 그곳으로 보낼테니까
0 RedCash 조회수 5117│ 좋아요 1 │클리핑 2
남자 자위 기구 추천 부탁드립니다.
발기하면 엄청 딱딱해지는 대신 너무 둔감해지는데 거의 마취된 상태의 감각입니다. 귀두는 는낌이 있고, 자지가 안에 뼈가 생긴것 마냥 단단해져서인지 진동이 골반에 느껴져서 불쾌감이 너무 강합니다. 쓸데 없는 진동 없고 쥐고 흔들어도 되니 귀두를 부드럽게 자극하는 것 없을까요?
0 RedCash 조회수 5117│ 좋아요 0 │클리핑 0
부인이 이뻐서 ^^  다음깝 펌^^
http://cafe.daum.net/truepicture/Qt7/1044181?svc=cafeapp
0 RedCash 조회수 5116│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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