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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경구피임약 권유하는게
평소 피임은 항상 하는데 콘돔 낀 것보다 안 낀게 훨신 좋더라구요 여친도 안낀걸 더 좋아하긴하는데 경구피임약 권유했더니 실망이라하네요ㄷㄷ 여자가 받아들이기에 안좋게 생각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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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운동...푸쉬업..
혼자 연습하다가 영상 찍어 놓은게 있어...올립니다... 누드 푸쉬업도 있은데...괜히 돌맞지 싶어.. 난이도 낮춰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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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트를 보다
섹트 트위 ㅌ ㅓ 애서 가끔 자위 하는 걸 영상으로 올립니다 세상에 많은 섹트를 보면서 이 야 한밤에 고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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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일하기 싫었다는..
진짜 하루종일 일하기가 너무 싫은 오늘. 컴퓨터 앞에서 파란병이 아른 거리고.. 약속 잡자 막 연락 하려는데.. 줴에길.. 나 내일 출장가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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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름날
퇴근길에 장을 보고 있다는 그녀의 동네로 향했다. 퇴근시간과 겹쳐 바글거리는 사람들 틈 사이 저 멀리서 그녀가 나온다. 한눈에 봐도 묵직한 봉투. 장 본 것들을 건네받아 흘끔 들여다보니 익숙한 것들 뿐이다. 그래 혼자 사는 사람들 냉장고가 다 거기서 거기지. 마을버스를 함께 타고 그녀의 집으로 향한다. 빽빽한 버스 속. 내 앞에 딱 달라붙어 있는 그녀의 엉덩이에 살짝 손을 올린다. 정장 치마 안에 가려진 탄력있는 그녀의 엉덩이가 뭐 하냐는 듯 손을 밀어낸다. 어깨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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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녀와 섹스 하고싶다
리드당힌면서 부드러우면서 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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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맞는다면
남자분들은 속궁합이 정말 잘맞았던 여자 잊지못하나요? 몇일 몇갤이지나두요 그사람이 나쁜짓을하던 어떤행동을해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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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생각난다.
"이름 안알려줄건데요?" 너의 그 말은 나에게 이상한 느낌을 들게했다. 우리는 여느 앱을 통해서 알게되었다. 나는 정말 건전한 친구를 만들고 싶어서 , 하지만 남자는 필요없었으니 여성분의 프로필과 나이를 보고 보낸 메세지에 너의 첫 대답이었다. 부산과 서울의 거리, 서로 시간날때만 하는 답장. 하루종일 매세지 보내며 실시간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하는 연락과는 거리가 멀었던 우리는 .그래서 인지 3개월동안 얼굴도 이름도 모르고 일상 이야기만 했다. "저 이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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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ANA
네 그냥 바나나입니다 정직하죠? 엣헴... 여기서 질문 1. 여성 회원분들중 바나나 자위해본적 있다 or 없다 2. 해봤으면 몇살때? 3. 성인용품 제외하고 바나나외에 다른걸로 보지에 넣어본것은 뭐가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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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모텔방에 혼자있는데
부산에 모텔방에 혼자있는데 저녁에 같이 노실 20대여성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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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남자도 젖꼭지에 성감대가?
저는 젖꼭지가 유독 예민해서 빨리거나 만져지면 죽었던 자지도 빨딱서는 성감의 열쇠역할을 합니다. 자위할때도 제 젖꼭지를 만지면 무지하게 흥분되는데요~ 혹시 저와 비슷한 분 계실까요? 제가 잘 느끼니깐 여친도 재밌는지 자주 빨아줍니다 ㅎ 사진은 여친이 빨아줄때 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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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위해 격투기 등록하러 갑니다.
정액 사정량을 대략 회당 10g이라고 치면 경기 100번을 뛰면 1kg이 빠지는군요.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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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후유증 공허한
사랑하는 애인과 하는 섹스랑 감정없는 사람과하는건 너무나 다르네요... 섹파가 있으면 좋을줄 알았는데 키스도 섹스도 기술은 좋았지만 좋지 않네요 사랑하는 눈빛과 섹스 하기 전후에 꽁냥거림이나 알콩달콩함이 없으니 마음이 너무 공허해지는게 커요 섹파있으신분들은 정말 진심으로 좋으신가요?? 제가 멘탈이 약한건지 공허한 마음이 후유증이 가네요ㅜㅠ 여자라 그런걸까요 남자분들도 그런가요? 사랑하는 애인과의 섹스 너무 하고싶네요 남자친구들은 섹스를 다들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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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뻥없이갑니다. 지금 콘돔 가지고 있다 손!!!
뻥없이 갑니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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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은 지우개
오랜만에 사무실 책상서랍에 쳐박혀 있던 연필을 꺼내서 커터칼로 곱게 깎고 나서 그녀에게 편지를 씁니다. 요새야 당연히 톡으로 주고 받는 세상이지만 보내고 후회할 때가 많더라고요 설레였던 순간들, 사랑한다는 그 말 써 놓고선 이내 지우고 있습니다. 조금씩 뇌리에서도 지울라 합니다.   그래도 지워지지 않고 되살아나는 그대 생각은 어쩌나요 하는수 없이 눈을 감아 버리다가 내가 지워졌음 싶어집니다.   PS)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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