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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짜릿했던 장소..와 상대는..?
난 몇군데 기억나는 곳이 백화점 피팅룸이랑 영화관 의자말고 영화관 상영관이 들어가는 그 어두운 짧은 복도.. 그리고 교사 여친 일할때 학교 찾아가서 음악실에서 했던 ㅋㅋㅋ 그래도 제일 짜릿했던 상대는.. 아무래도 하면 안되는 상대 아니면 할 수 없을것 같은 상대인데.. 결혼식 하루 앞둔 여친의 여사친과 과외할때 학생엄마정도..기억에 남는다..ㅎㅎ 여러분들도 그런 기억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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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사시는분!!
고양에 맛집좀 추천해주세여!! 혼밥해야되는데마땅히 보이질않아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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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운동이 정말 정력에 좋나요~?~?~?
제곧내에요 ㅋㅋ 어른들이나 주변 형 동기들 말 들어보면 경험상 그렇다던데...허벅지운동이 정말 정력에 좋나요~?~?~? 또 마리텔에 나운 쭌형 보면 아닌거같고ㅋㅋㅋ 선배님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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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테크닉
싸고 나서도 잘 안죽는 똘똘이 때문에 곤욕(?)인데요 똘똘이 잘 가지고 노는 테크닉 있으신 여성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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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는 읽어야함 꼭.....,
아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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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하세요
일본의 유명인 째째한구두쇠 - 겐자히 아끼네 유명한 기생 - 오자마자 꼬시자 방귀쟁이 - 아까끼고 또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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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나도 동네에서 누구 만나보고 싶다...
가슴 아픈 인천러... 요즘 만날 사람도 없고 특히 멀리 나가기도 좀 그렇고 유일한 낙은 집에서 혼맥하는거네요 ㅜㅜ 지금도 혼자 신나게 혼맥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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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resort
대외적인 금주를 언제까지 했느냐면, 아마 너를 만나기 직전까지 했던 것 같다. 딱 한 명, 걔는 술을 굉장히 좋아했는데 내가 술을 안 마시면 본인도 안 마시는 터라 조금은 달래야 했다. 걔를 달래고 싶기도 했고, 그새 달궈진 내 보지도 달래고 싶었지. 응, 사실 후자의 이유가 훨씬 컸다. 억지였던 적은 없었으니까 혹여라도 걱정일랑 넣어두었으면. 걔 말고 다른 사람들을 만나면, “금주했어요.”를 항상 비기처럼 꺼내들었다. 술 없이 해가 뜰 때까지, 8인의 성인이 홍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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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것없는 평범남의 첫경험.ssul
아 그냥 옛날 생각도 나고해서 끄적끄적 글 작성해봅니다. 대한민국 남자의 평범하디 평범한 첫경험입니다. 글은 반말체로 가니 이해바랍니다. 내 첫경험은 6년 만난 여자친구이다. 둘다 어리고 아무것도 몰랐을때.. 그냥 서로가 좋았고 원했고.. 고등학교 3학년때 만나 첫경험은 20살때 했다. 여름이 지나 가을로 넘어갈즈음.. 여느날과 다를빠없이 영화를 보고, 밥을 먹고, 카페에 갔다가.. 그래도 마냥 재미있었다.. 손에 땀이나도 손잡고 걷는게 좋았고, 아무 말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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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이
불쌍한 금요일이 되신분들 소오오온 우리끼리 놀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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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 불금!
신논현역 부근 사랑방 이라는 술집에서 매우 오랜만에 만난 중학교 절친 동창 친구들과 소주 처음처럼 / 맥주 카스 안주는 두부김치전골 / 김치전 / 부추전 / 삭힌 홍어 소짜 남자들끼리만 모이니 이런애기 저런애기 군대애기 ^^! 내가 술을 못마시기떄문에 나는 맥주 250cc만 마시고 오순도순 이야기하다 막차 끊길가 부랴부랴 헤어졌네요. 정말 친한 친구는 아주 오랜시간 만나지않아도 어제 만난것처럼 그런 느낌이랍니다! ㅇㅅㅇㅋ 그리고 다음주 목요일 레스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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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바
같이가실 여자분 구합니다. 구구절절이 적기 그렇네요. 텔레그램 아이디를 밝혀서 토크가이드라인 위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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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질문이요!
안녕하세요오 궁금한게 있어서 글을 작성합니당 !! 제가 왁싱을 하는데 매번 전체는 안하고 중급? 코스로만 왁싱을 했었습니당. 그런데 문뜩 올누드가 더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도전해 볼려고 하는데요오오 1) 왁싱하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털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몇주가 지나면 털들이 까끌까끌하고 외관상 좋지않은데 그럴때 성관계는 어떻게 하시는지요 ㅠㅠ 2) 저는 왁싱을 할 때 마다 새로운 고통을 매번 느끼는데 얼마나 지속적으로 꾸준히 해야 털들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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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정 순간
저는 관계시에 여친의 오르가즘 포인트를 항상 묻고 체크하며 여친의 최고 절정순간과 제 사정타이밍을 동시에 갖는 걸 좋아해요. 여친은 오르가즘 그래프가 절정에 다가올때쯤 올거같애라는 신호를 주다 절정직전엔 "지금 싸줘 빨리 박아줘" 라고 소리친답니다. 그럴때 격하게 박으며 격한 신음이 섞인 "사랑해" 라는 말을 주고 받으며 사정을 하는 그 순간이 너무 행복해요ㅎㅎ 여친 안본지 오래돼서ㅜㅜ 그순간이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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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입니다~
한동안 레홀 뜸하다가 들어와서 글 남기네요~^^ 새로운 분들도 많이 보이시고ㅎㅎ 다들 개천절 잘 보내셨나요~?^^ 전 오늘 마무리로 제가 만든 순대볶음과 사온 맥주로 혼술 했네요 ㅎㅎ 다들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구요~ 레홀 자주 오겠습니다!!^^ 다들 오늘 하루 수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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