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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16 오늘의 추천곡
그냥 노래가사가 좋더라구요 ㅋㅋㅋ;;  왜케 와닿았을까요?? ㅇㅁㅇ;;  너무 .. 짠하게 와닿았더라구요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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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취향 -  나의 이상형
'노골적이나 상스럽지 않고, 금욕적이나 관능적인 남자' 이 세상에서 내가 생각하는 가장 최고의 것. '나의 이상형' 그런 남자를 본 적 있냐고 묻는다면, 제 대답은 " Yes.I have." 그의 첫 인상은 이러했어요. 잘 생긴 외모는 아니지만, 도도하고, 약간은 시니컬해보이는 이미지. 큰 키에 자기관리하는 탄탄한 체형. 노골적이지만 상스럽지 않은 표현. 오랜 습관으로 몸에 배인 정갈한 몸짓과 정중한 예의. 뭔가 툭툭~ 내 뱉는듯한 느낌이 거슬리는 듯,거슬리지 않는듯,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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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칩이 있긴 있어요??
제가 나쁜 사람인가요?? 왜 내 눈에만 안보이지..... 착한 사람만 보이고 나쁜 사람한테 안보이는 과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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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친의 판타지
내가 다른남자랑 하는걸 보고있다가 자기도 흥분돼서 저한테 하는게 판타지라네요 물론 하자고한건아니구 판타지라는데 저 심리는 뭘까요?ㅋㅋ 초대남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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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방만들어서 오픈카톡하실분 방이름 댓글 ㄱ ㄱ ^^ 추워서 집에 있는데 심심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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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섹스
와이프와 연애 몇년하다가 결혼했는데 연애 초반 3개월은 섹스를 좋아했어요. 만날 때마다 하고 생각나면 장소를 가리지 않고 대담하게 했어요. 그때마다 와이프가 적극적으로 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점점 꺼려하더니 횟수가 줄었어요. 그렇게 연애를 마치고 결혼을 했는데... 신혼여행 가서도 꼭 해야하냐? 그래도 신혼여행이니 받아주더라고요. 그때 애기가 생겨버려서 신혼의 재미도 없이 바로 첫애를 갖게 되었어요. 그리고 결혼이라는게 쉬운게 아니더군요. 서로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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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판타지
유부녀와 섹스판타지,,,, 도전은 해보고싶지만..,,, 어렵겠죠? 판타지는 그냥 판타지일뿐인가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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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남자분들질문요
지금 파트너에겐 또다른 자는 파트너가 있는거같아요 은연중에 말하기도했고 구속하기도 싫구요 제가 가장 자주보는 파트너인거같기도한데 중요한건 다른 파트너와 자고나서 더 자주 연락이 온다는거?? 파트너가 다른여자와 자고난 직후에 쌩뚱맞게 뭐해 이런 톡이라든지 뭐하는지 ..얘가 ;; 답할때도있고 요샌 걍 씹는데 파트너 왜이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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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초코렛?
하나도 받지못해서....... 그래도 난! 아이스크림 케이크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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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많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첫번째 질문은 보통 파트너들에게 섹스하고싶으니까 하자, 만나자, 이런말들은 어떻게 전달하시나요? 연락은 어떻게 하시고 표현은 어떻게들 하시나요? 두번째질문은 좋아하는 감정과 사랑하는 감정등등이 없이도 섹스하고싶을땐 연락해서 서로 각자 섹스만하고 인사하고 헤어지고 또 그다음에 하고싶으면 똑같이 연락해서 섹스하고 헤어지고 반복이 가능한가요? 요점은 감정이 점점생기지 않냐는 말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긴하겟지만 애인이 없다는 가정하에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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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 마무리 체위를
정상위를 시작으로 많이하고 마무리는 다 다를 거 같은데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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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레홀 실패기
지금까지 나는 레홀녀들을 몇 분 만나봤지만 섹스를 못하였다. 이에 그 실패 노하우를 공개함. 1. 커피 한 잔 해요. 차나 한 잔 마시죠 - 안된다. 실패 확률이 너무 높다. 성공도 하겠지만, 그래도 확률이 높지 않은것 같다. 밥이라도 먹을껄 차마시는 걸로 약속 바꿨다가 그날 레홀녀에게 감기 옮아서 집에 오자마자부터 몸이 이상하더니 하루를 꼬박 앓았다. 다음 날 카톡했더니 결과는 안읽씹. 그냥 밥먹다 맘 맞으면 섹스하자고 할 껄. 경험이 없어도 너무 없었다. 2. 밥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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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입니다 :)
눈팅하다가 글 작성하는건 오랜만이네요 잘 맞는 파트너를 만나서 한달에 1-3번 보고있어요 제 성향에 잘 맞게 디그딩도 받아주고 제 물건이 크지는 않지만 머리가 큰편이고 파트너도 다행히(?) 좁은편이여서 속궁합이 환상이네요 거리가 가깝지 않지만 매일 하고싶다 말하고 짧은시간이라도 시간만 된다면 찾아와주는 고마운 사람 저도 가끔 파트너 지역으로 가면 파트너가 일끝나고 바로 차 끌고 달려와주니 너무 좆네요 레홀분들도 좋은사람 잘 맞는사람 만날겁니다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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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면서 좋아진것들!!
소개서에도 썻듯이 빅걸입니다만, 지금 한 한달만에 칠키로? 정도 빠졋습니다 움하하하 올해 들어서 오늘자로 10키로가 빠졌구요!! ㄲㄲ 근데 이 한달동안 몸무게뿐 아니라 변화가 참커요 일단 제일 큰 변화는 한달에 한번 여자들에게 찾아오는 그것 살이 찌고 육개월동안 딱 한번! 그것도 약으로 유도해서 날 찾아왓던 그것이 올해 다달이 주기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막상 하니 귀찮고 고통스럽지만 그래도 건강한 여자의몸으로 돌아가고있는것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두번째로는 ..
0 RedCash 조회수 4905│ 좋아요 1 │클리핑 1
에폭시의 지니 익사이팅 포맨 러브젤 리뷰
좀 더 다이나믹한 자극이 필요해 신청하게 된 지니 익사이팅 포맨 러브젤!   올 블랙의 박스를 열어보니 폼클렌징 같은 비쥬얼의 아이가 등장~ 이리보고 저리봐도 딱 남성용 폼클렌징 느낌?    은박 씰을 벗기고 손등에 짜보니 뭔가 송글송글 들어있는 투명한 젤이 쭈욱~ 가장 먼저 냄새를 맡았는데 실리콘 냄새인가.. 무취라고 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냄새가 딱 나는 것도 아니고 오묘하지만 냄새가 썩 좋지만은 않은데... 삽입용으로 사용이 되지 않는 ..
0 RedCash 조회수 4905│ 좋아요 0 │클리핑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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