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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웹진 #11] 레홀독서단 2주년 파티, 멀티오르가즘 특강, 성인용품 창업 FAQ 외 소식 공유
[레홀스쿨] 멀티 오르가즘을 위한 특강(선착순 모집) "이런 경험을 하지 못하고 죽었다면 정말 억울했을 것 같아요" 멀티 오르가슴은 환상이 아니다. 누구나 경험할 수 있다. 단 세 가지만 지켜준다면! 2019년 첫 레드홀릭스 스쿨은 2019년 8월 20일 출간되는 [멀티오르가즘 바이블]의 저자 조명준의 특강으로 진행됩니다. 특별히 3시간으로 구성했으며 특강 후에 QnA와 저자 사인회를 진행합니다. 신청폼 보기! » 레홀 한줄소식 #01 섹스토이체험단 상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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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어깨넓고 건장한 남자 어때요?
3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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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한데
임자 있는 사람 (남편, 아내, 여자친구, 남자친구) 왜 만나는 거에요...........? 자기도 임자 있으면서 왜 다른사람 만나려고 하는 거에요.........? + 상대방이 알고있는 경우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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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취향
어릴땐 섹시하고 야하고 글래머한 여성분이 좋았는데 이젠 나이 먹고 세월이 좀 지나다보니 이젠 똥꼬 발랄하신분이 좋아졌어요 ㅎㅎ   뭔가 똥꼬 발랄하신분 보고 있으면 뭔가 귀엽고. 나도 모르게 웃음이 지어져요 똥꼬 발랄한 매력에 빠져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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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대구 가는데욥 부산출발-대구도착
ㅎㅎ같이갈사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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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가 생겼네?
분류가 생겼는데... 원래 있었던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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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무당 주의) 속궁합. 그것은 있다.
사례 1. 나는 그녀를 사랑한다. 그녀는 성격이 좋다. 그녀의 얼굴은 예쁘다. 그녀의 몸매 역시 예쁘다. 뭐 하나 빠지는게 없다. 성격도 나와 잘 맞고 섹스에도 능동적이다. 그녀와 섹스를 했다.  그녀가 좋아한다. 엄청 좋아한다. 그런데 난 이상하게 그닥 좋지가 않다. 그녀는 침대에 누워 시트를 쥐어뜯으며 절정에 이르고 있는데 왜지...? 난 왜 그닥 좋지가 않지?? 사례 2. 나는 그녀를 사랑한다. 그녀는 성격이 좋다. 그녀의 얼굴은 예쁘다. 그녀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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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와나 토큰 상장에 즈음하여 (fin)
비트코인은 과연 화폐로 발전할 수 있는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럴 일은 생기지 않는다. 난 자본주의라는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규정하기 너무 모호한 단어다. 대신 화폐경제라는 말이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수렵채집 상태였던 원시경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체제란? 권력을 누가 장악했느냐다. 권력은 늘 돈을 가진 자의 몫이었다. 아무리 강력했던 왕권도 국가재정이 파탄 나는 순간 종말을 고했다. 부와 권력은 불가분관계의 동의어이다. 지금 인류는 유례없이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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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 보조제?
웹사이트 다니다 보면 가끔 보이는 게 있어요.. Testo Ultra  라고 테스토 토론 보충제가 있답니다. 광고 목적으로 게시한 글이니까 내용이야 장황하겠죠. 꿈 같기만 할것 같은 능력이 생긴다네요. 하지만 인위적으로 테스토 토론을 보충해서 괞찮을 가능성은 얼마나 된다고... 솔직히 좀 부정적이에요. 발기가 잘 안된다는 것은 그만큼 혹사를 시켰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 때문이기도 하고 인위적인 호르몬 투여를 해 가며 꺼져가던 불씨를 되 살린다 한들 그게 독으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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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몸, 후방주의) 재건2
대전에서 일주일만에 돌아왔습니다. 한계점도 느끼고, 도닦기도 하면서 여러모로 배우고 왔어요. 대전에 있는동안 팔굽혀펴기 이외의 운동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전반적으로 관리의 강도가 낮아졌고요. 다시금 재건하려면 시간이 필요하겠어요. 늘라는 운동은 안늘고, 사진솜씨만 늘어갑니다. 기왕이면 말도 좀 늘고 재미도 늘면 좋을텐데요. 그런의미에서, 운동은 차라리 쉬운것 같아요. 골방에 틀어박혀서도 가능한 일이니까요. 사회생활도 연애경험도 부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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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좋아하시는분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레홀을 열심히 하고있는 익명의 남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요즘에 오일마사지를 열심히 배우고있습니다. 그런데 해줄사람이 없어서 아쉽네요~ 혹시나 저에게 마사지 받고 싶으신 분 계실까요? 사실 저는 특히나 오일마사지를 받고있는 여성의 몸이 그렇게 아름다울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배우고 있고, 저로 인해 여성분께서 좋다고 칭찬해주시면 저도 너무나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저랑 처음 만나시는거고 세상이 흉흉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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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 부산권쁜이 님의
정말 책선물이왔어요. 잘볼게요. 아. 소중한 카드 글귀 감사합니다. 교보문고에서 책산것 처럼 받았네요 ㅎㅎ 요즘처럼 흉흉한 세상에 개인정보 누출하는게 편하면 이상하겠죠. 직업 특성상 신뢰에 보답하는게 일이다보니 ^^  누가 저에 대해 아는것도 상관없고 관심없을거고 죄짓고 안살면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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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한 한달전?? 부터 레홀 조금씩 들어오다 글쓰기 시작하면서 했는데 아직 이렇게 댓정을 나누기가 쉽지 않네요 ㅠ 열심히 저라도 댓글을 남겨 보아야 되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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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에게 따먹히는 신입사원_3
서로 널브러져 있는 상태에서 그녀의 엉덩이 사이는 쿨럭 쿨럭 대며 하얗고 끈적이는 액체들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녀는 아랑곶하지 않았다. 그러던중 옆에 누워있는 나와 눈이 마주쳤는데 그녀가 스르륵 일어나더니 나를 일으켜 세웠다.  내 앞에 무릎을 꿇고는 나를 위로 바라다보며 내 자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싼지 얼마 지나지 않아 또 자극적인 촉감이 나의 자지를 감싸니 눈치없게 또 바짝 서게 되었다. 나는 자연스럽게 그녀의 머리를 잡게 되었는데&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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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야톡
ㆍ 제주오면 먹부림 계획하는 친구에 대해 그와 얘기를 나누다가 음식얘기가 나왔는데 "자긴 먹는양이 적던데" "많이 먹지는 않지 그래도 먹을때는 잘 먹어" "나? ㅎ " 갑자기 훅 들어온 그의 야한 이야기 스위치버튼 나는 그가 누른 스위치에 탁 불을 켠다 "자긴 먹으면 허기지고 더 땡기지" 낮부터 야해지면 곤란한데 ㅎ 어제 오랫만에 절에 가서 108배를 했더니 허벅지가 땡겨서 걷기 운동하러 나갑니다 :)..
0 RedCash 조회수 4866│ 좋아요 1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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