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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욕일기 #3
결론부터 말하자면 금욕 이제 안합니다 갖다버렸어요 행복해요 꺄 1. 아기가 너무 작고 연약해서 위험한 시기였던 임신 극초기를 지나, 드디어 갑님은 사람이 가져야 할만한 것을 모두 갖춘 어엿한 꼬물이가 되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저와 남편의 부부관계도 피할이유가 사라졌죠 하하하ㅏ하 2. 하지만 아기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치면 어쩌지..배에서 자는 아가가 놀래면 어쩌지..자궁에 영향을 주면 어쩌지와 같은 고민들이 머릿속에 휘몰아쳤고, 검진때 의사선생님께 물어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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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가 지식을 1 습득하였습니다
(이 글엔 결론이 없습니다 그냥 넋두리일뿐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같이 섹스를 한지는 꽤 오래된 친구가 있어요 1-2주에 한번은 꼭 보는데 그동안의 찰진 손바닥과 뜨끈한 허벅지와 남다른 머리채 잡기 스킬로 격한 섹스에 길들여지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완벽한 몽둥이가 왔다갔다 할때면 정신이...........후.... 정말 아득해져서 무려 지금까지 한번도 그친구가 손으로 제 아래 애무를 제대로 해준적이 없다는것을 알지도 못했어요 때는 바야흐로 2주 전, 워낙 저를 괴롭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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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섹스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잠깐졸앗더니 꿈속에서 너무 생생한 섹스를 해버렷네요 갑자기 너무 하고싶네요 섹스 저같은분 안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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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계획
다들 뭐하실껀가요~~~~~~?? 전 계획이 없네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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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판타지
1. 거울 앞에 세워놓고 남자가 내 뒤에서 야한말 해주면서 괴롭혀주는 거 2. 쓰리썸 (남2, 여1) 3. 기구로 괴롭힘당하기 4. 섹스해본 적 없는 사람이랑 5. 처음 본 사람이랑 눈 맞아서 해보기 6. 동트는거 볼때까지 섹스 7. 시오후키 8. 카섹 9. 회사 화장실에서 몰래몰래 박히기 10. 재택근무 하는 사람 밑에서 빨아주기 11. 호텔 하나 잡고 남자들 시간대별로 부르기 12. 612님 썰에서 본 얼굴 모른채로 박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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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는 틴더를 했다. 2편
이 글은 픽션 입니다. 30분 간격으로 계속 휴대폰을 들었다 놨다 하며 그녀의 답장을 기다렸다. 그녀가 날 원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가슴을 찌르는 통증을 유발했다. 자존심인지 내 계획에 문제가 있는지 차라리 섹파라도 하자고 말할것 그랬나 싶었다. 그녀가 나를 욕망하지 않고 지나가는 게 견딜 수 없었다.  집에 돌아와 다시 일상을 보냈다. 뭘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지난번 회식 때 부터 좋지 않았던 증상이 다시 도진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속이 쓰리는 것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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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dom4
이거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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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쎄머 고민
안녕하세요 에쎄머 고민글을 올려봅니다. sm에 관심이 있고 멜돔 성향이 강합니다. 소프트한걸 좋아하고 때리는 성향보단 지배와 복종을 좋아하며 체벌은 훈계를 위해서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주의입니다. 그런데 이런 성향을 일반적인 바닐라 여자친구들은 조금은 즐기는 데 제대로 즐기지를 못하며 일상생활에도 녹아들고 싶은 데 그러질 못하네요.. 주로 어디서 에쎔성향이 있는 분을 찾으시나요? 정말 궁급합니다.. 진실된 관계를 찾고 싶어도 찾기 어렵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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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은 외롭고 심심하네요
오늘 저녁은 날도 선선한데~~ 잠은 안오고 심심하네요 ㅜㅜ 참 옆에 아무도 없다는게 씁슬한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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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누우려니...
출장와서 모텔방 저 침대에 혼자 누워 있으려니 허전하네요 이럴때 전화라도 할 사람있으면 좋으련만... 혹시 보톡이나 톡 하실분 안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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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네가 너라는 것 말고 너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나는 왜 이렇게 쉽게 뜨거워질까? 이렇게 아무 노력도 필요없는 내가 너무 쉽고 매력없는건 아닐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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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계세요
남편만난 커뮤니티라서 애정도 있고 5년정도 나름 재미있게 활동도 잘했어서 계속 마음의 휴식처(?)정도로 생각하고지냈는데 예전보다 재미도 없고 다양한 정신병자 소굴이 된것같아서 떠납니다 상대하는것도 짜증나고 돌아가는 꼴보는것도 짜증나고 다 그러시진 않지만 일부 올드 유저분들 어려운말 섞어가며 애처럼 빽빽거린다고 일처리됩니까 누구 도와주고 싶으면 도움받는 당사자의 마음이라도 십분 헤아리던가 뭐 좀 자정작용이 있으려나 했더니 남녀불문하고 갈수록 심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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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무선진동기꼽고다니신분 있나요
무선진동기 남친이 강도막조절하던데 여자분은 미칠라하고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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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다
섹스말고 연애가 그냥 같이 있기만해도 좋고 자꾸 생각나고 서로 아껴주고 행복한 연애의 일부로 섹스도 들어가겠지만 섹스가하고싶다!라는 느낌보다 듬뿍 사랑받으면서하는 연애가 하고싶다. 듬뿍 사랑받는 섹스는 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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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허리잘돌리고싶다...
한숨만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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