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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죽음에 대하여
내가 죽음에 대하여 고민했던게 아주 어릴적 이었다. 글쎄 그날밤 그 컴컴한 천장을 바라보며 잠들지 못하였는데 불현듯 죽음 이라는 의미, 그 당시 생각들이 너무 생생하여 그대로 옮긴다. 지금은 엄마 아빠 형 모두 있지만 이 모든 사람들이 영원할순 없구나, 언젠간 모두 사라지겠구나 나란 존재도 영원할수 없구나.모두다 흩어지고야 마는 존재구나.그날밤 그걸 깨닫고는 가족들 모두 자는 그 틈바구니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자라면서 죽음에 대한 공포에서 도망치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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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하우스 파티 잘 아시는 분 ~
즐거운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내일 강릉에서 일보고 게스트 하우스 가보려 헀는데 원래 이렇게 핫한가요??  꽉꽉 만실이네요 ;;;  처음 게하 가보는거라 한번 경험하고 사람들이랑 술도 좀 마시려 했는데 ㅎㅎ 혼텔하고 와야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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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체크 겸 생존신고 (사진주의)
안녕하세요 열심히 벌컵중인 그뉵이임다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목표한거 다 이룹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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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요즘 이상해요 자꾸만 이상한걸 상상하게되요 그동안 남친과 섹스가 만족스럽지 않았어요 섹스 할때만은 묶이고 싶고, 안대쓰고 싶고 하드하게 하고싶어요 요즘 만화들도 sm 관련한 것들만 찾아보고 용품도... 자꾸 섹스는 하고싶은데 남친에게 이걸 이야기를 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이 욕구를 다른곳에서 풀어야할지.. 남친은 아직도 사랑하는데.. 그래서 더더욱 말하기가 ㅜㅜ 이럴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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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바다를…
레홀녀님과 같이 가기로한 바다 혼자 다녀왔네요 ㅠㅠ 간만에 강원도까지 냅다 쏘고 왔네요 역시 한번 달려주니 기부니가 좀 풀리네요 폰으론 레홀 잘 안하는데 오늘 한번 해보네요 ㅎㅎ 주말 마무리 잘들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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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들_
- 도대체 사랑은 몇 번째 순위일까. 누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사랑이라 했을까. 그래서 사랑은 0순위이다. 그 어떤것보다 중요하지만 때로는 아무것도 아닐 수 있는게 바로 사랑이기 때문에. -돌이켜보면 씁쓸한것은 사람이 결혼하자고 우리 같이 살자고 하는 마음이 아무리 간절해도 제발 헤어졌으면 하는 마음보다 강하지 않다는 것이다. 하나가 되고 싶다고 눈이 멀어서 맹렬히 달려가다가 나중에는 다시 혼자가 되고 싶어 더 무서운 속도로 돌아오는 것, 그게 사람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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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고해야겠네요
섹할때도 가끔 이렇게 하죠? ^^ http://m.media.daum.net/m/media/culture/newsview/20160321144151166 시각적 자극도 분명있지만 촉각도 섬세함이 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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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없는 나의 러블리파트너
나의 러블리 파트너는 내가 너무나 좋아라한다~ 약간 시크한게 씩웃을때면...나도모르게 밑에가 지릿지릿 거리면서 너무 좋다 우린 궁합도 잘맞고.. 하지만 딱 맘에 안드는 한가지.. 분명 좋아라는 하고 삽입시에는 신음과 거친호흡은 있지만.. 오랄을해줄땐..별 큰반응이 없다.. 좋아?? 응 좋아 근데 왜 반응이 없어? 그럼 씩 웃는다 --;; 안좋아?? 아니 좋아 그만하까?? 그럼 아니 하면서 또 내입에 물린다 열심히 열심히 이렇게 저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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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게시판에 가면 늘 드는 생각
나도 제대로 된 멜섭을 가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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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랬다
길을 가다 문득 지난 밤의 너의 향기가 코 끝에 스쳤다. 돌아본 곳엔 너는 없었다. 허나, 내 코를, 내 기억을 간질이던 그 향기는 따뜻한 봄날의 햇살에도 선선한 바람에 흩날리던 그 날 밤 너의, 우리의 모습을 떠올리기에 충분했다. 봄날의 나비처럼 너에게 가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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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남들은... 왜
씨퐁... 오늘 레홀남(s....)여친과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저한테 쪽지가 왔어요..) 이 레홀남과 적지않은 기간동안 카톡을 했지만 대부분 외롭다? 라는 내용이였는데... 떡하니 여친까지 있어주시고... 레홀녀도 만나고 계시고... 금방 아는 지인이 그러는데 다른? 레홀녀들도 만났다 그러네요.. 솔직 남일에 별로 신경안쓰는 타입인데.. 아우! 욕 나오더라구요.. 그동안 카톡을 했던 시간들이 전부 그사람의 거짓이려니 생각하니.. 그 시간들이 참으로 아깝게 느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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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놈일꺼야
0 RedCash 조회수 4307 좋아요 1 클리핑 0
감기몸살  ㅠㅠ
즐레홀 동생님! 며칠전부터 몸살감기에 마니아프다하여~ 집에만 며칠씩있음 얼마나 답답할까!! 감기의 종지부를 찍어주려고~)))일단나와! 일단먹어! 국물로지저!당장먹어! (감칠맛콩나물국밥&황태구이) 양수리와옥천사이에 양수콩나물국밥집 고고 감칠맛 쉬림프가 여기도있네용 ㅋ 끝까지 다먹는모습이 좋네요 ~ㅎ 요기서 서울쪽은 막히니 돌아가야죵 일단 광주쪽으로 가다 팔당으로~~~ 경치구경은 덤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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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오늘 그사람을 생각하며... 클리 비비면서 그 사람과 뒹구는 상상을 해봅니다 몸이베베 꼬이면서 한번 먹어보고 싶은 충동을 참아가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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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 멀어짐을 느끼며 (2)
정말  오랜만에 연인과 모텔 대실을 잡았습니다 축구보면서 애기도하고 격하게 관계도가지고 그순간만큼은 행복하고 세상을 다 가진것처럼 행복하죠 끝나고 애기중 내일 엄마랑 술한잔 먹을께 라고 하고 애기를던졌더니 술먹는게 싫답니다 단호하게 먹지말라고  그래서 저는 에이 엄마랑먹는데 먹으면안되? 안되안되안되안되 그실랑이끝에 너 맘대로해라 앞으로 뭐할떄 나한테 애기하지말고 들키지말고해라 라고하더라구요 ... 그말하면서 속마음은  너도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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