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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궁합을 맞춰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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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알바중 몰래 ♡ (사진펑)
. 알바중에 제가 가져온 바나나 끼워서 찍어보아요 지금 발정기라 가슴이 더 커져서 힘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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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회사 타팀의 키큰 육덕 팀장님
볼 때 마다 볼매라고 생각했지만... 오늘은 검은색 블라우스이 검은 면바지에 스킨색 캐주얼 구두를 신고 오셨더라고요. 기혼인지 돌싱인지 싱글인지는 모르겠는데, 40대 후반에 키 172 정도에, 느낌상 40 / 34 / 42 이런 느낌? 너무 내 취향인거야. 하... 고백하거나, 만나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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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성에 대해 생각이 바뀐 어느날 4
손을 등뒤로 놓고 만지듯 안 만지듯 할때는 분명 만지고 싶은거다.. 사실 그전까지는 몰랐다 늘 남자만 하고 싶어 하고 남자만 해야 하고 남자만 했어야 했다 조금 나쁜 말로 하면 " 어디 감히 여자가 달려들어 !" 정도... 근데 은순이는 안그랬다 ...정 말 달려 들었다.. 손으로 만지고  먼저 입으로 달려드렸고 먼저 올라 탓다. 드레스 ..아..자꾸 드레스 인데 암튼 그걸 입고 브라 안하고 팬티 입고 세상 어느 여자가 영화 보자는데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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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말하는 포경 VS 노포경
노포경분들 화이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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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것
푸? 이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일이 뭐니?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너를 찾아가 꿀을 먹자고 말하는 거야 나도 그걸 좋아해 하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거야 푸 내가 멀리서 아무것도 안할 때 가끔 날 찾아와 줄래? 나를 절대로 잊지 않겠다고 약속해 줄래? -----곰돌이 푸의 모험 마지막 부분..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보냈다고 생각한 하루하루는 그 자체로 힘겨운 투쟁의 연속이다. 일상이라는 얼굴없는 괴물과의 싸움, 내가 동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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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은 어쩔수없는건가봅니다,,
처음 여자친구를 M을 만나서,, S로 전직 하는바람에,, 취미생활인 사진에도,, 어쩔수없이 S기질이 나오네요,,ㅠ,ㅠ 사진찍다 보니 M성향 가진 여자 모델들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그래서 서로만족 하면서 촬영한경우도 많이 있네요., 촬영한 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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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그 전까지는 거친(?) 강한 피스톤을 좋아했는데 남자 한 분과의 섹스이후 슬로우섹스의 맛을 알아버린 것 같아요. 속궁합뿐만이 아니라 섹스스타일 자체가 거의 완벽하게맞아서 더 좋았던 걸 수도 있고 서로 감정적으로도 호감과 설렘을 가지고 있어서 더 좋았던 걸 수도 있고요. 개인적으로는 감정적으로도 어느정도 만족이 되야 섹스에서도 더 큰 만족감을 얻는 스타일인 것 같아요 저는. 아직 20대라 그런지 외모가 어느정도 비중을 크게 차지하고있습니다. 지금은 연락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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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밀린 썰의 2편을 썻습니다.
그리고 3편으로 이어지지요 ㅎㅎ  또 언제 쓸지 모르는 저의 습작,  일터가 바빠 좀처럼 시간이 나지 않네요. 그 날의 기억은 생생해서 조금만 생각하면 금방 흥분되긴 하는데, 그리고 쓸 수도 있는데 시간이 나질 않네요 ㅎㅎ 그나마 내일이 광복절이라 늦게 잘 수 있으니 오늘 썻습니다.  음..  그리고 여윽시 다시한번 느끼는 것이지만, 사랑이 가득한 사람과 서로 눈마주치며 섹스하는 것은 그 어느것과도 바꿀수 없다는 것. 일말의 교감도 없이 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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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 남자몸)뭐야 이게!?
그 어플, 한번 써보자마자 제 입에서 튀어나온 감탄사입니다. 사기가 맞네요. 맞아요. 평소엔 얼굴사진이 잘 안나오는 편입니다. 안그래도 생기다만 농군의 후손 상인데, 힘주고 있는다고 얼굴이 다 일그러지거든요-_-; 운동을 끝낸 바로직후가 아니어서 그런가, 뭔가 매끈하게 갈라지지가 않네요. 더 노력해서 각도고 조명이고 씹어먹는걸로. 켈빈클라인 st.를 시도해봤으나.. 오늘은 1차 실패네요. 다음에 재도전을.. * 윗사진과 아랫사진을 합치면 원본이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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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3년만에 복귀! 레홀 홈페이지도 거의 2년만에 들어옵니다. 계정도 다시 만들었지만... 제 닉 기억하시는분이 있으신지 모르겠네요. 그간 잘(?)지냈고. 앞으로도 잘 지내렵니다. 봉인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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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이게 뭔지ㅜㅜ
토요일 퇴근해서 여테껏 방구석에서ㅜㅜ 밥먹을 핑게로라도 나가봐야겠는데... 이제 혼술도 지겹고.. 이게뭡니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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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대원군 납시오오
원나잇은 자주 해봤고 앞으로도 할 예정이니 논외로 하고.. 확실히 저는 전형적인(?)섹스를 추구하는듯 합니다 단둘만의 공간에서 서로에게만 집중하는 그런 섹스 말이죠. 다른 플레이(야섹 갱뱅 3P등등)쪽으론 시도를 해보긴 했으나 제 취향은 확실히 아닌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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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옵니다
제곧내 입니다 으슬으슬 하던 멜번의 겨울이 끝나가고 꽃도 피고 파란 하늘도 보이네요 새로운 인연도 만났고 좋은일만 일어나는 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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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이 깔끔하긴 한데 그래도 면도가..
까칠까칠 해져서 관계할때 빨게지는게 좋은데.... 그래서 왁싱 한번 하고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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