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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야심한밤...시간은
시간은 흐르는데.........심심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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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관계의 만족도는 상대가 나를 충분히 받아들이고 그 순간을 행복해하는 느낌을 받는 것에서 오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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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욕심.
익명게시판에서 가끔 만나고 싶은 이성 레홀러들 있냐는 글이 올라올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댓글에 이런 저런 닉네임들이 거론 되는데  자유게시판 한줄게시판 오프모임 등등 여러 커뮤에서 왕성히 활동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더군요 실제로 만난적이 없는 분들임에도 만나보고 싶다고 거론 되는 분들 부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참 별것 아닌 바램이긴 합니다만 제 닉네임도 언젠가 그런 글에서 거론되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누군가는 저를 좋게 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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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다ㅜㅜ
요즘 불면증인건지 잠을 못자서 눈이 퀭하고 상태가 멜롱이네요. 이따 저녁에 데이트 있어서 이쁜 원피스도 챙겨왔는데... 갑자기 피곤해져서 이건 뭐 만나자마자 잘 듯. 이와중에 사진찍었는데... 내얼굴 남자상이네. 또르르 형 이따 즐섹하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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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은밀한 사생활
중간에 헤어짐ㅋㄲ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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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풀린적 있나요?
태어나서 첨으로 발기는 했는데 막상 넣을려니깐 발기가 풀리더라구요 만나기전에 새벽에 3번이나 싸고 밤에 만난거거든요 머 17시간정도 텀이 있었지만 머~~~ 혹시나 발기풀려본적 있나요 아님 제가 병인건가? 지금 맴찢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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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청보리밭
날씨 예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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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남자입니다 29살이에요 좋은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좋은 공간이네요 여러분들과 좋은 인연 맺고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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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래
나랑 썸 탈래? 아니다 그냥 내가 올라 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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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생리중에 섹스
혹시 레홀 여러분들께서는 생리중에 섹스를 하시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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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가 좋은데 말이죠
레홀도 그렇고 주변 지인들 이야기도 그렇고 왜 다들 결혼하고 2년 쯤 지나거나 애 낳으면 다들 섹스리스가 되는지요 난 섹스 진짜 좋아하는데요 주변 지인들 이야기 들어보고. 결혼한 친구들 보면 거진 섹스리스. 의무 방어전이라고 하네요 결혼하면 의리로 산다고 하고. 가족끼리 섹스하는거 아니라고 하고요 결혼한 친구가 넌 결혼하면 섹스 얼마나 할거같냐? 분기별로 한. 두번하면 많이 하는거다..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결혼하는게 두려워져요 나도 그렇게 될까봐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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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는 여자...
파트너가 있는 분들은 따라 해보기도 했을테고... 손가락이 아닌 꼬추 삽입만으로도 가능 할까..? 많은 여자를 만나 봤는데..... 쌀거 같다..라는 표현을 하는 애들은 많았고... 실제로 시트가 애액인지... 뭔지 모르게 젖는 애들도 많았는데.. 내가 만난 여자들 중....삽입만으로.. 일본 av에서 처럼 싸는 여자는 딱 한명....있었다.. (내가 능력이 부족했을 수도 있지만...) 이 애는 정말 av 배우 처럼 싼다..... 피스톤 운동하다.. '할거 같아요' 라는 말을 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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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마음이...
출장이라 서울에 숙소를 잡고 있는데... 저기 제2 롯데 월드가 보이네요... 아~~~ 불안도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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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익게를 봐도 자게를 봐도 후기가 없네요
예전 레홀 들어왔을땐 남녀끼리 서로 만나서 후기도 올리고 만나자는 글도 꽤 많았던거 같던데 점점 그런글들도 없이 글 자체가 줄어드는 느낌입니다...ㅠㅠ 서로 눈치게임이라도 하고계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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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길이 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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