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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젊은 남성이랑 만남 하실 여성분 계시나요?
안녕하세요 21살 이제 막 군대 전역한 남성입니다. 인터넷하다가 우연히 이런 커뮤니티를 알게 되었네요. 키는 178에 운동을 하다 와서 체격은 통통합니다. 사이즈는 작습니다. 아직도 섹스를 한번도 못 해봤습니다. 섹스가 너무 하고싶은데 혹시 만나실 의향있으신분 계시나요? 제주도라도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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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귀자
ㅎㅎㅎ... 연말이 다가와서 그런지 생각보다 남자분들이 분발하네요. 주말에 무려 사귀자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곸ㅋㅋㅋ 간지러워랔ㅋㅋㅋㅋㅋㅋㅋ 대답은 놉. 지난 번 귀여운 개새끼 이후로 들어서 그런가? 그런데 듣고싶은 대답이 나올때까지 사귀자 하네요. 그래서 그럼 사귀진 말고 만나보자 라고 했고 저는 썸, 그는 썸 이상 이라고 해요. 뭐라구요? 안 물어 봤다구요?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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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사이즈 침대 절반만큼 소중해
이 글은 픽션입니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연애 초창기에는 밀폐 공간에 들어서자마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은밀하게 서로의 몸을 음탐하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장난처럼 시작 했던 스킨쉽이 이제는 마치 게임처럼 어딘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엄폐하여 대담하게 가슴과 엉덩이를 주무르고 열이 오를 수록 조용하게 숨을 내쉬며 밀착한 살을 비빈다. 흥분감으로 이성이 날아갈 때 둘다 상의를 벗어 던지고 애무가 삽입 직전까지 갈 때 인기척이 들리면 아무일 없듯이 옷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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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 이벤트~~(마감)
갑자기 혼자있을때 가끔은 혼자 하고싶을때가 있죠?? 그넘과 싸웠을때나 멀리있어 보지못할때~~쓰시라고 준비했어요 문제 나갑니다 저는 지금 멀 만들어먹을까요? 힌트 1 간단함 2 입맛이 없을때 자주만들어먹음 3 물이 필요함 당첨시 다른상품을 원하면 대체 가능^^ 정답 누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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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앤트맨이 갑입니다.
(흐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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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 먹으러 가욤
홍대라고 들었는데 핫도그 먹으러 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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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이라 그런지 일이 너무 하기싫다
요즘은 경기가 안좋아서 그런지 일도 별로 없기도 하지만 금요일이라 그런지 별로 없는 일이지만 이것조차 하기싫다  아~~~ 날씨가 너무 좋아서 놀러가고싶다 밤바다 드라이브하면서 인적없는 어두컴컴한 동네 어촌에 차 대놓고 질퍽하게 땀흘려보는 상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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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할뻔한 꿈 꿨네요...
내가 누워있고 여자가 올라타려는데... 꿈 깼어요.ㅜ.ㅜ 욕구불만이 맞는데 그런다고 성매매 이런건 싫고... 어찌해야 할까요? ㅜ.ㅜ 근데 저도 남자인지라 섹파찾는 글 이곳저곳에 올리고 찾아봤는데 아주 잘 생기고 몸 잘빠진건 아니면 거의 안되더군요. 저는 중간보다 조금 나은정도인데 그렇다고 길가다 돌아볼 정도는 절대 아니고... 생각 곰곰히 해보니 여자분들이 그런것만 좋다고 반드시 남자에게 끌리는것이 아닐수도 있겠다 싶어요. 저도 그냥 마음없는 섹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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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히 젖어들고...
삼척으로 출장왔는데 벚꽃이 너무 이쁘게 피었더라구요 마음이 싱숭생숭 ㅋㅋ 급 비가와서 촉촉히 젖어들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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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뜻이 궁금해요.
사귀는 남자가 툭하면 허리가 아프다 허리가 안좋다 합니다. 과거에 무릎을 다쳤네 허리를 다쳤네 이런 말도 곧잘 하고요. 왜 그런 말을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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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한 마리 나빌레라
오랜만에 저녁 바람 선선하니 창문 열고 저물어 가는 달맞이 휘엉청 밝은 달 달무리 두르고 뭉개 구름 뒤에서 숨바꼭질 내 오늘은 대자로 뻗어자리라 기분좋게 씻고 나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불끄고 달빛아래 달의 정기 받고 있노라니 어둠속에 하늘 하늘 날벌레 한마리 어느 순간 간질 간질 공중에 박수쳐보니 빠알간 선홍빛으로 물든 내 손 네가 모기면 모기답게 소리를 내야되지 않겠니 모기야 네가 나비이고 싶었느냐 그래봐야 정맥 아래 뛰는 붉은 유혹 이기지 못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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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서마저 대립각을 세운다는게
개인적으로는 엄청나게 두렵고 매우 불편합니다. 정말 정말 순수하게 즐거운 이야기 끈적한 이야기 섹스런 이야기들하자고 기어들어왔고 나와 단 한명 공명할 수 있는 사람을 찾을 수 있을거라는 미망 바람은 가지고 있으니 기대는 크게 없는 그 사실 하나를 보고 왔지 키보드에 불나도록 논쟁하고 분석하고 근거를 찾아 삼라만상을해매는 그 짓거리에 충분히 지쳐서 10년 이상을 몸담던 어느곳도 접어버리고 유유자적하다가  생각난김에 다시 찾아든 곳이 레홀인데 정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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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를 어쩌죠
서로 25살 동갑입니다 여자친구는 혼전순결을 외치는 친구라 지켜주기로 했습니다 저는 제가 서비스(?) 해주는걸 좋아해서  이전에 잠자리에 들었던 여자들에게도 애무를 엄청 길게 했던편입니다 근데 문제가...;; 여자친구가 반응이 없어요... ㅠㅠ 밤에 같이 자는데 삘받아서 애무를 했는데  가슴을 애무를 해도 반응이 없고 (쎄게하면 그나마 좀 감각이 있는데 아프다네요... ㅠ) 하반신을 애무를 해도 반응이 없고 (심지어) 거기가 아니야... 아니야, 이상해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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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증..?...
샤워 인증있길래 생각나서 한컷을... 요즘 습하고 덥고... 퇴근하면 기절이네요...T.T 곧 펑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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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쪽 드라이브 가실분 계실까요
30대 보통 남자에요 바람을쐬던 뭘하던 드라이브 가실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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