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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을 거 많은 사람
허우대 멀쩡하고 멀끔하게 생긴 사람 회사에서도 가정에서도 충실한 사람 어디에서나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사람 돈과 명예 경력 다 갖춘 사람 키크고 운동잘하고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사람 잃을 거 많은 사람 = 가장 안전한 사람 레홀에 혹시 안전한 여자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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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감기가 안낫네요 요즘 감기 독한가봐요 다들 몸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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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리는 그날..
마법에 걸리는 그날이면 어김없이 다툼이 시작되곤 해요 아니, 다툼이 아니라 일방적인 폭언이죠. 그런데 항상 지나고 나선 먼저 사과를 해요. 진심어린 사과를요. 그게 그 사람의 장점이여서 저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또 잘 지내요. 그게 반복이 되자 어느날 기분이 괜찮아 보이는 날 제가 말했어요. 그날이면 당신이 특히 예민해지는거 같다고. 그말을 듣고 또 짜증을 내더라구요. 인정하지 못하는건지, 아니면 본인이 짜증내는걸 생리 탓으로 돌리는 말이 싫은건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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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여  색다르게 원피스  입고
치마까서 물건까고 보여줍시다 훌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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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스러운 말...
파트너가 수치스러운 말 듣는걸 좋아해서 발정난 ㄱㅂㅈ 박아쥬니까 좋아? 하면서 하긴 하는데 요즘 막 더 해달라고 하는데 어떤말이 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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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끝냅니다!
ㅋㅋㅋ 히히 김장하고나서 먹는 장어란 ㅋㅋㅋㅋ 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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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쟁이
화난거 아니었고 삐진거였어? 거참 귀엽네 이뻐죽겠어 질투가나서 삐졌다고 생각하니까 이뻐죽겠어 오해풀리니까 사근사근해진게 이뻐죽겠어 앞으로 더 많이 이뻐해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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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디가 좋아?
- 그녀가 물어봅니다 '내가 어디가 좋아?' 그리고 대답합니다 '그냥 너라서 좋은 거야'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단지 내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할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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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는사람?
다들뭐하느라안자시나? 난이제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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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예비역 복학생의 이야기
Wake-UP!과 실버파인닷컴이 함께하는 Silver Bar J! 관심은 있지만 물어보고 얘기할 곳이 없었던 당신! 목을 축일 겸 실버 바 제이로 놀러오셔서 맛있는 술 한잔하며 가지고 있었던 섹스 고민들을 두 바텐더에게 털어놓으세요. 더 깊은 전문적인 상담이나 컨설팅을 원하시는 경우 저희 Wake-UP! 상담, 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더 많은 섹스 토이 구경과 상담, 구매는 실버파인닷컴에 문의하세요. 실버 바 제이에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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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각나
뒤에서 가슴을 꽉 쥐어주던 크지않던 너의 양손 엉덩이에 닿던 너의 아랫배의 따뜻함 깊게 내 안에 삽입해서 빠르게 때론 부드럽게 피스톤하던 나의 질안에 꽉 차던 너의 그것 거친 호흡을 내쉬던 너에게 고개를 돌려 키스하면 더 빠르게 움직이던 허리와 중저음의 신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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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이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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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하나인가
파트너 둘과 잠깐 동안 잘 지냈는데. 둘 모두 몸정으로 마음까지 똑같이 주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 봅니다. 한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점점 한 쪽으로 기울어서 다른 쪽엔 이별선고. 그런데 뉴페이스가 나타나니 좋았던 사람이 다시 멀어지네요. 마음은 하나인가봅니다. 단지 파트너일뿐인데 마음을 준 제가 잘못한 건가.... 파트너 여럿 두신 분들 존경합니다. 진심으로요. 어떤 이별이든 행복한 이별은 없다는 걸 느낍니다. 먼저 이별을 고했지만 저도 마음은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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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
재미나게 보던 레홀 글들도 스트레스 받으니까 다 귀찮아지네요 다 싫고 그냥 편안한 금욜 마무리나 하고싶다. 퇴근은 어제 하려나. 이 일은 언제 끝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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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요즘 돼지마냥 너무 잘먹었어여 반성하고 다시 쪼여야겠어요ㅠㅠㅠㅠ이제 휴가라서 더 먹을거같은데 먹지말라고 잔소리 좀 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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