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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일수 밖에 없는 고민
난 여자고 결혼을 했고 행복한데 자꾸 여자랑 자고싶단 생각이 든다 그런관계여도 친구로 보일 수 있기 때문인지 아무런 문제가 안생길거란 약간의 안전함 때문인지 물론 뭐 외향적으로 내 "취향" 이어야겠지만 오롯이 나만 상대방을 이뻐해주고 느끼게 해주고 싶은 그런 이기적인 생각이 자꾸 드는 요즘 어디에도 얘기할 곳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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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후방) 운동업로드
저는 등이 제일 약점이에오 그냥그렇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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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키재기
남을 까서 본인이 그 상대보다 조금은 높은위치, 지식, 상황 등에 낫다는게 뭐가 중요한건지 모르겠네요 본인들이 잘살면 그걸로 땡 아닌가 왠 남을 까내리는거에 남을 비판하는거에 즐거워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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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하네여..
몸이 좀 좋아진건가.. PT는 얼마안남았는데 노력을 더해야겠어요~ 매일밤마다 야동보다 굽네 갈비천왕 치킨이 생각나지만.. 목요일만 먹는걸로 ♡.♡ 언능와 목요일, 도시어부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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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어셈블리 파티에서 받은 물품~!!
꺄~~ 레홀감사해요^^ 푸짐한 상품 잘쓸게요^^ 키키키캬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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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안산도 번개합시다.
When I say 번 You say 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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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쇼
감별이되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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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라는게
일반마사지나, 섹슈얼마사지나 대부분 후기를 보면 남자들이 많이 해주고, 여자들이 많이 받는데 남자에대한 성감마사지는 여성분들의 관심이 저조한 탓일까요? 아니면 신체적인 조건차이때문에 자연스레 이렇게 바뀐걸까요? 애무를 좋아하는 남성분들이 많아서 라고 생각을 해보긴 했지만 애무를 좋아하는 여성분들도 많다는걸 알고, 또 마사지를 배우고싶어하는 여성분들이 있다는것도 알긴 한데 실제로 후기는 마사지를 해줬다는 여성분의 후기는 흔치않은거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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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모두들 안녕?
내가 누군줄 아늬? 오랜만에 들어와보내요ㅎ 역시 재밋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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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급할인이네 ㅎ..
3천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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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엄청 심하네요...
슬슬 몸살기운도 올라오는것같고... 다들 몸살&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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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뚝뚝...
난 늘 에어컨을 달고 사는데... 에어컨이 무색하리만큼 넌 참 땀을 많이 흘렸지... 등에도 가슴에도.. 팔다리 배...엉덩이.. 얼굴 머리.... 너무열중해 땀이 비오듯..내 얼굴위로 뚝뚝.. 티안나게 요리조리 느끼는척 고개를 이리피하고 저리 피하고...하지만 도리도리 계속 할수도 없고 어느덧 눈을 뜬 너는 미안 했는지... 수건을 가져오길래 닦아주는줄 알았는데... 자기 얼굴 닦더니..미안 빨리 끝낼게 라며 내얼굴도 닦고선 수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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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 오늘은...  왜이리도 하고 싶은건지... 큰일이네요 욕구불만인듯 하루종일 여자 몸만 햝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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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인가요..!?
작년 12월에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단 한 번도 관계를 가진 적이 없습니다.... 20대 중반의 남자라 성욕이 없는건 아닌데 ... 왜 이럴까요...ㅎㅎ 운동을 열심히 해서 그런걸까요ㅠㅜ 벌써 7개월이나 지났는데 참 신기합니다 얼른 좋은 사람을 만나서 남들이 보기에 아름다워 보이는 커플이 되고 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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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에 그린 하트
그녀가 나에 대한 사랑의 표시로 차에서 내리면서 김 서린 유리창에 손가락으로 하트를 그려놓았다. 며칠이 지나도 다시 김 서리면 등장하던 ? 다른 그녀가 보더니 어떤 놈이 남의 차 유리창에 장난쳤어? 혹 만져봤으면 지워졌을 터 사랑은 지나가고 또 오고 화이트데이에 기다려주는 새로운 사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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