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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야톡 하고 싶을 때 가끔
가끔씩 야하게 사진 보내주고 얘기 나눌 분 없을까요?! 몸 좋고 거기 큰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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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체위
특이한 체위에 관심있는뎅 반대로 삽입하면 어떤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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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떠납니다 ㅋㅋ 크크큭!! 날씨 생각보다 안춥네요 월요일날 머리 감고 이후 머리 안감은건 비밀 ㅋ 예의상 모자는 썼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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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대구벙개 장소및시간 공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주 예고되었던 대구벙개 시간 및 장소공지입니다. 저녁 7시 30분(19:30)대구 동성로 2블럭(룸식주점)에서 진행할예정입니다. 현재 확정은 5+1이며 추가로 오실분은 댓글 및 쪽지주시면 답해드리겠습니다. 음미젠가 재밋어요ㅋㅋ 하로오세요ㅎ 긴장감은 우리 미그메그님이풀어줄꺼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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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의 중요성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자 결과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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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트레이닝 관련해서 조언을 구합니다
평생 운동이란 걸 모르다가 막상 내후년 30대 진입이라 생각하니 프로필사진급은 아니더라도 좀 이성 앞에서 자신감 있는 외모는 가꾸고 싶어져서요... 헌데 시국이 시국이다보니 헬스장 가기가 여엉 무서워서 못가겠고 혹시 홈트레이닝하시는 분들 계시면 식단이랑 운동법 좀 공유해주시면 안될까요. 지금은 일반식 평소 섭취량 1/2로 3끼 또는 2끼 먹어가면서 스쿼트, 플랭크, 푸시업, 싯업, 런지, 계단 오르기 등등 맨몸으로 할 수 있는 건 일단 해보자싶어 무리하지 않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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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입니다
근데 아무도 제가 생일인줄 모르네요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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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어디로 여행 가면 좋을까요?
지금은 더워서 숙소에서 안 나올 기세라 날 풀리면 가려구요. 혼자서는 거의 가본 적이 없네요.... 뭐하고 살았는지 많이 가보신 분들 추천 부탁드려요 :D 감사의 의미로 힐링 사진 한 장 투척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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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벽에
1. 자위한다고 쏙 사라져버린 너란 아이 그렇게 가버리면 내 보지는 누가 챙기나 구경이라도 시켜주라 2. 애널을 시도해보자고 이제 그냥 섹스는 재미가 없다고 흥흥 하는 너의 애널 개통식을 먼저 시도해보는건 어떨까 라는 말은 못해봤다 그치만 너가 담배물때 짓는 섹시한 표정을 보면 드라마틱한 변화가 생길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 말이죠 3. 당신은 나한테 뭘 바라는건지 모르겠지만 난 진지하기엔 너무 헤프게 살고있는것 같다 문제는 그걸 즐기고 있는데에 있는것 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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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th] 유이라시코루 vs 텐가 바큠컵 비교리뷰어 모집(3명)
안녕하세요. 섹스토이체험단 91번째 리뷰상품을 소개합니다. 이번 체험상품은 유이라 시코루 루트링과 텐가 오리지날 바큠컵의 비교입니다!   참여조건 : 텐가 오리지날 바큠컵을 한 번도 써보지 않은 리뷰어만 참여가능합니다. 유이라 시코루는 일본의 KMP사에서 텐가에 도전하기 위해 심혈을 귀울여 제작된 4종 일회용 자위컵입니다. 유이라 시코루 루트링은 내부에 '특수링'이 장착되었으며, 부드러운 플라스틱 외관으로 손압을 이용한 자극이 손쉬워 이미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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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
하고 하면 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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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까?
1년을 좀 넘게 만나오는 H는 첫 섹스후에 내 옆에 찰싹 붙어서 내 옆 얼굴을 보며 오른손 검지로 이마부터 콧대를 따라 스윽 훑으며 말했다 “너 맘에 들어” “응 알아. 아까 내가 네 가랑이 사이에 얼굴 묻고 있을때 내 머리채 잡고서 ‘널 어쩌면 좋니’ 하고 허리를 확 꺾더라” “어? 그랬어? ㅋㅋㅋ” H는 날 만날때 마다 애인인냥 행동한다 손을 꼭 잡고 어지간하면 놓지를 않는다 심지어 밥먹을때도 테이블 너머 자꾸 손을 내민다 작년 가을 H가 연애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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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토). 그녀와의 6번째 만남.
길게 쓰려다가 짧게 써. 당신과의 만남. 오늘로 6번째 였네. 그 와중에 5번을 잠자리를 가졌어. 참... 시간이 지날수록 더 잘 맞는 속궁합. 가끔 무섭기도 해. 이렇게 잘 맞던 속궁합은 없어서, 오랫동안 이어졌음 좋겠는데, 미래는 모르는 거니까. 서로 많은 노력은 하겠지만 말이죠 :-) 오늘은 오전에 만나서, 아랍식 점심도 같이 먹고, 차이나타운이 내려다 보이는 고층건물에서 커피도 마시고, 다 벗고 붙어있고 싶어서 시간 아까울세라 결국 텔을 찾아서 들어왔지. 방은 어두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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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경험담…
3년전 이야기 입니다. 가끔 만나던 파트너가 있었습니다.저보다 13살 어렸어요. 저는 여자에게 먼저 들이대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상대가 저에게 관심을 보이면 천천히 알아가다 만나는 스타일 입니다. 저에게 관심을 보여줘서 만나게 되었어요. 스위치 성향인 친구였고 섭 성향이 높은 친구 였습니다. 어느날 강남역 어느 텔에서 만나기로 하고 그 친구가 먼저 도착 제가 도착하기 3분전에 위 아래 다 벗고 안대 착용후 침대위에 강아지 자세로 다리를 살짝 벌린후 저를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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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불
_ 떡볶이가 당기는 날은 위험천만. 가끔 순대를 먹기 위해 같이 사는 경우가 있긴 했다. 근데 떡볶이만 땡긴다? 그럼 현재 엄청 '예민한 상태'라는 것. 어제가 바로 그런 날이었다. 누군가는 "차라리 술을 한잔하면 어때?" 라고 말할텐데 놉!!! 술, 특히 향을 즐기는 위스키는 그런 기분으로 마시긴 너무 아깝다. 나의 다정한 의사 선생님과 약속했으니 더더욱. 결국 야식으로 국물 떡볶이를 주문. 늦은 시간이라 배달은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이걸 먹으면 다음날 얼마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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