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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새벽운동
오늘은 왜이리 선선한지 운동하기 너무좋다 사람없는건 더 좋고 앞으로 한시간반 조지고 들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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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은 충격적 이야기
아래 글에 댓글을 보니까 이전에 레홀녀에게 들은 충격적인 이야기가 떠올랐다. 레홀녀왈 언젠가 자기한테 어떤 여자회원에게 쪽지가 왔는데 여자들끼리 소통하는 톡방이 있는데 들어오지 않겠냐고 그리고 거기서 자기들끼리 누구와 만나고 섹스를 하는지 공유하고 있더라는 누가 누구랑 댓글만 자주 주고 받아도 서로 섹스하는 사이라고 소문을 만들고 떠본다 하더라... 그래서 그 후부터 댓글도 못달겠다고 여자들이 유독 댓글에 소심한 이유가 여기에 있지않나 싶기도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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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익명 말고 오픈 하고싶을때가 있지요 ... 펑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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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젖음
오늘 비가 엄청 많이 오네요 아직도 주륵주륵 내일부터 이제 엄청 춥다는데 큰일이에요 엉덩이에 젖은 팬티도 다 말랐겠다 얼른 집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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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니엘 블레이크
[Carla Bley  - Lawns] 인간의 존엄과 존중에 대한 이야기. 존엄과 존중이 이토록 처연해야만 하는가.. 대체 바람은 어디에서부터 불어 와 그들의 등 뒤를 허락도 없이 망망대해로 떠밀어 가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니엘은 결코 연대의 손을 놓지 않는다. 끝까지 품위를 잃지 않으며. #. 케이티를 보고 있자니 연신 어머니가 떠올랐다 어머니는 격랑 속으로 떠밀려 갈 때 어떤 표정과 태도로 삶을 마주했을까.. 두려움, 외로움과 허기가 당신의 존엄을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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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무슨 향기가 나나요??
냄새를 맡아본적이 없어서...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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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지금 코로나의 영향으로
그렇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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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 <일상글>
오마카세 잘 하는 집에 왔습니다. 차를 가지고 와서 맥주는 한모금만 뽀려먹었네염.... 먹었으니 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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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고싶다
으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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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섹스의 상관성
문득 궁금한 게 생겼는데요. 섹스를 좋아하든, 잘 하든, 보면 이건 그냥 제 편견인지 모르겠는데 대개 보면 피지컬? 이 좋은 것 같더군요.  덩치도 좀 있고 등빨도 좀 있고 살집이 좋거나? 아니면 키가 크거나, 그런 사람들이 아무래도 경험에 더 열려있고? 경험을 일찍 한다거나 더 즐긴다거나 표현도 왕성?하게 한다거나 그런 거 같던데 상관이 있을까요? 아 참고로 저는 호리호리하고 마른 편이고, 경험이 아직 없어요.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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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드아
야한이야기 좋아하시는분!! 푸쳐핸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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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께 질문
문득 잠들기전 남자의 심리에대해 궁금해지는 게있어서요. 원나잇이나 하룻밤 자는 여자는 눈을 많이낮춘다던데 일반적인 남자들의 생각있자나요. 얘는 나말고도 다른 남자와도 쉽게 잘 여자다 이런생각들 . . 그러다가 한 여자는 내뜻대로 잘안되고 하룻밤자기위해 한달을 공들이고 맘을 얻기위해 노력해야하는 쉽게 맘을 안여는 여자. 단 마음이 열리면 그 한 사람에겐 모든걸 다보여준다. 한사람과의 관계만 허락하는 여자 그 한사람과의 잠자리에서 그녀는 갈수록 변하고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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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경 - 다시 사랑한다면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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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때문에 다들 난리네요
뉴스 볼 때마다 깜짝 놀라게 되네요 제주도는 평화롭습니다 햇볕이 뜨겁긴 하지만 뉴스 폭우소식 보다보면 뜨거운 햇볕마저도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한낮의 햇볕은 여름에 너무 덥게 느껴지실테니 어제 해질녘 제주 하늘입니다 제주도로~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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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들 물리적거세불가능할까요?
평소보다 30분일찍일어나서 눈팅좀하다 딴거보러갔는데 이런 처죽일놈을봤나 수사의지가 강하다하였으니 바로잡히겠지만 저런것들은 좀 잘라버렸음 좋것다
0 RedCash 조회수 3987│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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