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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궁금한거 있어요~~
좀 더 색다른 그걸 하려고 하는데요~~ 제가 낮져밤져라ㅠ 남자를 뭔가 더 애태우고 흥분시키고 싶은데 그걸 할 때 남자친구의 눈을 안대로 가리고 하면 좋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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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취향은
오늘 다 읽고 자야겠네요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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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단상인지 음추인지 모를 글이여~
'양산과 부채' 햇볕이 쨍쨍 내려쬐는 정오. 놓치면 안되는 버스라 그늘도 마다하고 줄을 선다. 근래 먹은 더위에 물먹은 솜처럼 무기력해져 가방 속 부채를 꺼낼 기운마저 없다.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이 원망스럽건만 햇볕이 너무 강렬해 째려 보려 고개도 들지 못하고 땀만 줄줄. 갑자기 살짝 시원한 그늘이 머리 위로 드리운다. 뒤돌아 보니 양산을 들고 계신 중년의 여성분께서 양산 한 귀퉁이를 내쪽으로 내밀고 계셨다. “날도 더운데 함께 쓰면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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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맥으로 시작해봅니당 캬캬
연휴의 끝이 슬슬 보이는데요 다들 뭐하고 계신가요? 심심하다 노래 불렀던 저는 피맥으로 오늘 저녁 먹부림 시작합니당 다요트 따위 개나 줘야징 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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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면서 적는 글
안녕하세요 다들 활기찬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지금 여자친구 젖통 2분동안 빨아주고 대신 2분동안 자지 빨리면서 글 적고 있어요 왠지 여기 오는 분들한테 제 여친이 제 자지 빨고있다는거 알려주고 싶은데 사진으로는 보여주지 못하겠고 글로라도 알리고 싶었어요 그나저나 여자친구 참 맛있게 잘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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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도 애널 자위하나요?
여자들도 애널 자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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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런 글 더이상 안 쓰겠습니다
익게의 찌질이 님들아 이제 님들을 모기 파리 해충이라 생각하고 그냥 무시할게요 그리고 저는 익게는 안 쓰니까 다른데가서 남들 까지말고 저나 까면서 노세요 이제 반응안해줄테니^^ 게시판 더렵혀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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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의 재미
적은 나이는 아닌데... 섹스에 관심 생기고 재미들린지는 몇 년 안되었네요..... 고등학교 때부터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섹스 처음에 이상하게해서 남자친구 생길 때마다 남자친구가 성관계 자꾸 요구하니까 뻐팅기다가 헤어지기도 다반수였는데...... 20대후반되니 결혼한 친구들이 자식낳고 살고 남자애들도 거진 그 시점에 결혼을 해서 그런지 관심을 갖게 되었네요... 누가 성교육 해준적도 없고 대학 다닐 때도 남자들 이성으로 본 적도 없었고 늦바람 드는 거 아닌지 걱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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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이 생각나는데..
저녁에 초밥이 땡기는데 코로나에 나가서 사먹기 좀 불안하기도 하고.. 대구 사시는데 같이 배달로 드실분은 없겠죠? 괜히 글 한번 써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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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스 하니까...
예전 일본 여행 갔을때 야시시한 속옷 선물!?! 남치니 속옷선물 한다고 싸돌아 다니다가 결국 백화점에서;;;ㅠㅠ 비비안 웨스트 폴스미스 프라다 팔았던 속옷 매장...3천 5백엔이었던가!?! 돈키호테 가면 그 가격으로 두세장 살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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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긴글썼는데 날라갔다...
집어치워야지...흑.... 여러분 제가 돌아왔어요 푸애플이돌아왔습니다!!!! 무성욕자가 되어서말이예요-_- 가을타서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 아직도 주변에 첫경험하고 차이고는 순결잃은 비련의 소녀연극 하는 친구들이 참 많아요.. 바보들... 너희들 맘이 이팔청춘이라고 평생갈 로맨스를 찾고있다니. 너희들의 남친은 오빠는 남동생은 다 자라 운우지락을 찾을 나이인데. 하지만!! [2015년의 갓 스물세대]는 대체로 섹스에 관대해진!!! 세대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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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브라질리언 왁싱했는데..
왁싱하다가 왁서분이 여자친구있어요? 그래서 없다고 하니까 자기 친구 소개해준다고 그래서 내일 전화번호 받기로 했는데  무슨의미로 왁싱하러 온 손님에게 소개를 해준다고 하는걸까요.. 저야 좋긴하지만 ㅋㅋㅋ 뭔뜻인가 궁금해서..여자분들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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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자 이제 새롭지도 않네
전에 글 썼는데 난 첫경험 여자랑 결혼했음 근데 이젠 패턴이 읽힘 그렇더라도 받아들이기 힘듬 아놔 당시엔 짱나는데 나중에 생각하면 역시나 그 패턴... 1. 갑자기 밝힌다 막 빨아줄라고 하고 낮에 DDR 했는데 막 하자그러고  유혹하고 괜히 옆에 와서 건들고 이러면  >>>> 배란기 2. 겁나 짜증낸다 농담도 지랄로 받는다 말 걸기가 싫다 무슨 한이 서려 죽은 귀신같다  >>>> 생리중 3. 정신 차린다. 착해 졌고 토론이 된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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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인듯 하여. 조금 과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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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더러운데 어디 욕할때도 없고
아 ㅆ ㅂ !!!!!!!!!!!!! 내일 안가 !!!!!!!!!!!!
0 RedCash 조회수 3972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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