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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밥먹으라고 불렀을때
집사와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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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미나미야마  짠 2 (내용수정)
%%%%%%%%%%%%%% 벙개 답사차온 돈까스집 비주얼 대박이군요 ~^^ %%%%%%%%%%%%%% 먹느라 내용없이 대충올린거 지금 수정들어각니다 자번 코엑스 영벙때 커피빈에서 레홀수다중 여기어떠냐 돈까스 사진을 드민니 바로 누빛초롱초롱 레이저를 쏘시더이다~~~ 여성두분 지긋이 니가 먼저 가서 먹어봐 이런눈빛을 쏘시더이다! ㅎ . 드디어 오늘 남산돈까스의 오꼬노미 야끼를 영접하고 말았네요 첫느낌 비주얼이~~~ 미스코닌아수준! 입에 들어가는순간~~미스터코리아의 두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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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우크라이나로 갑시닷!
머하세요? 여권 안챙기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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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부질없어
내게 이런 사람이였는데 그래도 이별은 어쩔 수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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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움
너와 난 철저히 파트너사이. 만날 때는 서로가없음 안될것처럼 서로를 탐닉하고 그러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점차 서로 냉정했던 맘이 서로가 필요하면 연락하던 그런 우리사이 주변에서보면 여자가 더 정들어 여자가 더 감정이입으로 상대에게 더 매달려 안좋은결과가 되는 것을 봤기에 최대한 상처 덜받으려 내가 더 안아프려 방어자세로 상대를 대한 나.. 그러한 아픈 연애를 과거에 해보았기에 더 소극적인 하지만 만나서 관계에선 적극적인.. 점차 연락횟수도 줄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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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에 혼텔이라니...ㅜ진해...
진해에 볼일보러와서 낮술마시고 혼텔해서 내일까지 멍... 다시 술한잔 하러 나가볼까 고민중이네요 ㅎㅎ 불금은 역시 혼잔가봐요ㅠ 진해주민 어디 안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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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근무하는 사람이
해외근무 히는 사람이(남자) 친구랑 놀러 오라고 모 가이드겸 여행코스 머다짜놓겟다고 하는데 진심일까요?ㅋㅋ 가치갈 친구도 없지만 ㅋㅋ 혼자가고싶네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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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하러갔다가 서핑강사랑 (1)
글을 잘 못쓰더라도 양해부탁드려요 때는 2019년 9월 (친구랑 7월달에 갔다가 비와서 서핑 못해서 무료 서핑강습권 쓰러갔었음) 친구 3명과 친구남친까지 총 5명이서 서핑강습 + 게하 숙박까지 해서 떠났습니다. 친구와 친구남친은 개인실이였고, 그 외 친구 2명과 저는 도미토리 숙박을 예약했죠 ! 아무튼 모든 준비를 다 끝내고 서핑강습 하기 전 1시간동안 준비운동과 자세 그리고 위험할때 구조요청 등을 배우고 조를 짜서 강사쌤이랑 보드를 가지고 가는데 같이 조를 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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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명물
참치 아보카도 토마토의 조합은 단연 최고입니다 사람도 이 요리처럼 다채롭고 입체적인 사람이 좋아요 그래서 사람을 만나는 이유는 명물을 만나는 이유와 비슷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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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신 감상문.
내가 성에 처음 눈을 떴을때가 중1때였다. 비키니 입은 여성들을 보며 꽉 찬 가슴과 부드러운 피부를 보며 나의 음경은 딱딱해졌다. 그러다가 야동으로 넘어갔는데 나는 AV로 입문하지 않고 영화 베드신으로 입문했다. 입문작이 뭐였는지는 기억 안나지만 그 행위가 신기했고 나체인 상황이 신기했고 끌렸다. 미인도의 김민선, 얼굴 없는 여인의 김혜수, 완벽한 파트너의 윤채이, 나의 PS 파트너의 신소율. 그 시절 나는 이 배우들의 베드신을 자주 보았다. 완벽한 파트너: 영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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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타임노씨
오랜만에 왔는데 조용하네요 심심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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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더러운 섹스가 뭔지 알아?
기분 더러운 섹스가 진짜 더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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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섹스는 내 취향이 아니니까
어느날 만나던 파트너는 야외섹스를 좋아했다. 그녀가 좋아하는 취향은 이해되지만 영화관 화장실 고속버스 건물계단 장소를 가리지 않는 욕정에 꽤나 고생했던 기억이 있다.언제나 떳떳했던 그녀와 달리 내가 흥분이 안되는걸 어쩌겠어. 난 코스튬플레이와 약한 수위의 스패킹 정도의 취향인데 (주인놀이와 다른)이걸 넘으라고 강요하는게 나로서는 감당이 안되서 헤어졌다. 지금와서 생각해도 섹스의 취향은 얘기해서 맞추어 가는거 보다 궁합이란게 있다는 사실. 맞춰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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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인데.. 인천분들 많나요?
어제 인터넷 이거저거 하다 흘러들어와서 가입까지 했어요 첨이라 잘 모르지만 신기한 곳 같애요.. ㅋ 오늘 날씨도 좋고 불금인데 방콕.....! 술이야 잘 안하지만 혼자 있으니 쓸쓸하네요 ㅠ 인천분들 저 처럼 오늘자 방콕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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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간 것이 없는 곳의 탄성2
나간 것이 없는 곳의 탄성2       집에 오자 두 아들이 달려와 올라탔다. 아내와 왕성한 성생활의 결과물들이다.   아내에게 초등학교 동창을 거래처에서 만났다고 얘기했다. 다만 따라 나와서 “언제 차 한 번 하자”라고 말한 일은 전하지 않았다. 불필요한 분란을 만들고 싶지 않았다.   아내는 “어떤 친구였어?”하고 물었다. 나는 “별로 기억나는 것이 없어”라고 대답했다. 이건 사실이었다.   저녁 9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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