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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뒷태
육덕육덕한 라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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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짢아 손가락 세개를 넣어봤어
아내가 기분이 좋으면 자주 싸더라고  날잡고 섹스를 하는데 난 이불을 하나 더 준비했어 아내는 방수요를 가져왔더라고 그렇게 서로 쌀 준비를 한거야 스타트를 잡았는데 손가락을 세개를 넣어보라는 거야 그래서 손가락 세개를 넣어서 그냥 다 훑었어 위 아래 좌 우 다 긁어줬지  그러는데 힘들다는거야 손 빼 달라고  그리고 삽입했는데 바로 절정이 오더군 내가 쌌는데도 계속 부들부들 하고 있는 거야 그래서 손으로 윗부분을 긁어 줬더니 싸더라고. 근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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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엔
김치찌개를 먹었습니다! 양평동근처 백채찌개란 곳인데 찾아보니 프랜차이즈더라구요~ 대리님이 사주셔서 차장님하고 셋이서 먹었는데 배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고기도 두툼 양도 이빠이~~~ 다들 뭐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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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누나와 똥꼬에 관한 썰
안녕하세요 묶념입니다:) 편하게 적었으니 양해 바랍니다^^; 나에겐 어렸을때부터 아주 친한 친구가 한명있다. 그친구에겐 2살위 누나가 있는데 사이가 아주 친했다. 난 그집을 밥먹듯 드나들었으므로 셋이 노는때가 많았고, 우리셋은 정말친해졌다. 고등학교때 무렵. 그 친구네서 우리셋은 여느때와 다름없이 놀다가 자연스레 성에 관한 이야기로 넘어갔다. 주제는 똥꼬의 털이였는데, 누나는 본인똥꼬에 털이 없다고했고, 나와 그친구는 똥꼬에 털이 있었다 =_=;; 이걸두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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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날들이네요
그냥 제 인생에있어서 정말 일만 열심히 하고 있던와중 일도 잘안되고 모든일이 힘들때였죠. 우연찮게 한 여자가 나타났어요. 이쁘고 착했죠 절대 기대하지 않았는데 절 좋아해줬어요. 전 정말 외관적으론 남성적인 매력이 없거든요.  근데 다른 잘난 남자들이 아닌 저를 좋아해주더라고요. 시작됬죠 3년을 사귀었어요. 정말로 그냥 좋아하는것도 없고 하고싶은것도 없는 제인생이었는데 그냥 그런게 필요가 없었어요 여자친구랑 함께하는게 그냥 좋은거였습니다. 인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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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자친구, 그런데.. / 긴 글 주의
저번에 비해 짧은 시간에 돌아온 눈썹달입니다. 비가 생각보다 오래 내리네요.  농촌에는 가뭄을 해소해준 단비였다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오랫만에 미세먼지도 모습을 감췄고요. 본론으로 들어가면, 제 여자친구, 참 사랑스럽고 어디하나 흠잡을곳 없이 좋은 사람입니다. 만나면 만날수록 질린다면, 그건 인연이 아니라는데, 만날때마다 더 좋아지고 더 마음이 가니, 지금껏 제가 해온 연애는 사랑이 아니었나봐요. 그런데, 그런 여자친구에게 단 하나의 흠결이 있으니,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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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돌로 알자
너희들은 나에게 모두 돌일뿐이다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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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어줘.
 선을 넘어줘.    날 침범해줘.  마음도.   몸도.   이게 내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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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 구름..
30년지기 친구를 먼저 보냈어요. 문득 하늘을 보니 친구가 무지개로 바뀐줄로,..ㅜ 예쁘고 착하고 심성 곱던 친구라서 속상해요. 말이 씨가 된 거 같아속상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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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
관심사와 원하는 바가 같아서 눈치안보고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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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볶해요
오랜만에 왔어용! 저번 글을 쓴 이후로 눈팅만 하다 이제야 글을 쓰네요ㅎㅎ 다름아니라, 1년동안 만난 남친과 찰떡같은 속궁합에 행복합니다(~ ´▽`)~ 테크니컬한 손에 제 인생 처음으로 오선생님을 뵀구요 조만간 썰을 풀 수 있다면 쓰고싶네요 복귀글이 자랑이 되어 버렸네요 ㅎㅎ 다들 즐거운 사랑 나누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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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게임 보고왔습니다.
그냥 시원섭섭하네요. ㅎㅎ 좋은 결말이었습니다. 마블 좋아하시는 분은 꼭 보시길 종합선물세트같은 영화였슴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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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의 글쓰기 포인트가 없어졌습니다.
익명게시판의 글쓰기, 답글, 덧글 게재 시 주어졌던 포인트가 없어졌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익명에서 활동하는 회원이 포인트가 높아져서 주목받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 익명보다는 닉네임을 오픈하고 활동하는 것을 권장하기 위함입니다. - 좋아요, 명예의 전당 선정 시 주어지는 혜택은 이전과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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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세로 빨다가
스타킹 찢겨서 박혀야 섹스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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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겪었던 이야기…
지금처럼 여유있게 즐길 수 있기보단 무엇하나 부족했기에 뭐든 몸으로 때우고 충성을 바치며 짬짬히 누님, 형님들이 베푸는 즐거움을 맛봤던 20대. 당시 연이 닿아 날 자주 불러주던 섹스자유주의모임을 운영하던 누님, 형님들이 있었다. 멤버의 대부분이 30-50대로 구성된 그 모임에서 20대는 세 손가락에 꼽을 정도였고, 그 중에서도 남자는 나 혼자였다. 활동을 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지만, 경험치를 비롯한 몇 가지 단점으로 인해 통싱적으로 20대 남자는 이런 모임에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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