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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을위해서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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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에서 사정까지
20대 중반 연애를 끝내고 방황하던 시절이 있었다. 전남친과 매주 몸을 섞던 버릇이 있어 이별한 뒤 매주 맞이하는 주말은 무섭도록 힘들었다. 이별주와 우울이 앗아간 수분과 체중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때 쯤 내 성욕도 무섭도록 올라있었다. 이래도 되는건가 긴가 민가 하면서 원나잇을 즐기게 된 시기도 그때가 시작이었다. 어떻게 알게 된 남자가 있었는데 카톡으로 몇마디 주고받았을 뿐인데 그는 단번에 ‘너는 섭이네’ 라고 했다. 섭이 뭐야? 나는 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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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병
월욜부터 야근중 이네요... 겨울비도 종일오고.. 다들 섹스는하셨는지요? 전 월요병에걸려 저딴글이나쓰고있네요..ㅋ 섹스러운밤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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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맛있게 먹히다 3)
실화 (맛있게 먹히다 3)   [ 당시 기억을 더듬어 보면 여자와의 관계 즉 섹스에는 걸음마 수준이랄까! 솔직히 중학교 때 동기나 선배들과 꽤 먼 곳인 흑석동 그곳 만화방 같은 곳에 불법으로 청소년에게 포르노를 틀어주는 곳을 시작으로 수많은 간접경험을 해보았지만 실전은 기억에 없는 듯하다.   근례 친구의 권유로 비아그라를 먹어보기 전까지 태어나 그렇게 오래 발기가 되어 있었던 적은 없었을 것이다. ]   그녀는 나를 미치고 돌아버릴 정도로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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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야릇해
기분이 너무 야릇해요_^^ 오늘 야릇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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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선물
내가 나 자신에게 주는선물...ㅎㅎ 올해도 개처럼 일하자는 의미 가죽케이스가 너무 이쁩니다 여기에 샴푸넣고 헬스장 갈 생각에 힘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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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남은 삶이 한시간뿐이라면
분명한 것은 우리에게 남아 있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해가 갈수록 우리에게 주어진 미래가 줄어들고, 우리의 젊음이 사라진다는 것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 로제 폴 드루아의 《내게 남은 삶이 한 시간뿐이라면》중에서 - 나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일까? 그러고 보면 세상을 그나마 살아가게 하는 가장 큰 힘은 나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인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확실한 건 하루하루 시간이 지날수록 그 남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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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고민
나이는 한두살 먹어가지. 사람 만나기 점점 힘들어지죠 이러다가 결혼도 못하고 혼자 평생 늙어가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 앞서네요. 20대땐 젊은 혈기와 20대에 맞는 외모로 많은 인연들을 쉽게(??) 만들었는데. 30대 들어서고 세월의 풍파를 제대로 맞아서 이젠 사람 만나는것도 싶지 않네요. 세월이 야속해요 ㅠㅠ 일단 소개팅을 하고 싶어서 주변 지인에게 소개팅 좀 해달라고 해달라고해도 주변 사람들 다 결혼했다 우리 나이에 결혼 안한 사람이 어디있냐? 하는데. 나 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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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했는데..
늘가던 미용실가서 파마했는데 ..ㅠ분명 늘가던곳인데 앞머리를 넘짧게하셔서..맹구가됬엉ㅕ 당분간 숨어지내야할듯요켁 원한건 김영광st인데 .. 그나저나 남자인데도 머리한거몰라주니 섭하네요 여자분들그동안 미안여 앞으로변화잘감지해볼게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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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저녁, 오늘의 자랑질
고기만 먹나요 술도 먹지요 ㅋㅋㅋ 아싸 자랑질!!! 비와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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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
이 글을 쓰고있는 저는 이제 성인이 된 17학번 학생입니다. 글을 쓰게된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이번 주말에 여친과 첫경험을 가질 것 같아서입니다. 저와 여자친구는 중3때 같은 반 회장, 부회장을 하면서 친해졌고 고등학교로 진학하면서 저는 외고로 여자친구는 예고로 가면서 멀어질 것 같아 제가 먼저 고백하면서 사귀게됬습니다. 그 후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첫 데이트와 첫 키스를 넘어 어느덧 천일을 넘어가게 됬고 대학까지 같은 명문대로 진학하게되면서 계속 사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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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바다의 날
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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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개방적이셨던분들 애인이 그거 싫어한다고하면 밝히실건가요?
저는 밝혀줬으면좋겠는데요.. 대부분 숨기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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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3일
출처:시사인_에디터 오늘은 제주 4.3사건 추념일이죠. 그래도 시대가 많이 변하긴 했나봐요. 역사 한국석에만 머무르고 있던 이야기를 꺼낼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시사인 제550호 표지는 제 친구 외할머님 사진이라네요.  올해는 제주4.3사건 70주년으로 그 어느때보다 많은 관심과 조명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오늘 하루 우리의 아픈역사를 제대로 알고 그분들의 기억과 상처를 위로하고 함께하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제주도는 나를 위한 여행으로 갔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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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는 사람 손♡
잠이 .. 안와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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