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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레홀... 그리고 만남
어느덧 레홀에 가입해서 자유롭게 성에 대한 내 생각을 올리고, 내 경험담을 자세하게 나열하고, 남들이 올린 글에 댓글을 달고, 때로는 쪽지를 보내고, 때로는 쪽지를 받고 이렇게 지내면서 4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레홀이라는 온라인 사이트에 참여하면서 내가 느낀점을 생각해 봤다. 1. 레홀은 남녀 모두가 당당하고 자유럽게 성 이라는 주제로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 이다. 2. 성에 대한 내 생각과 의견이 사람들에게 공감을 주는 공간이다. 3. 때로는 성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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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찢어바!!!
다음생엔 반드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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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대실로 우리 놀아요♥
내일은 안증샷 보낼테다..ㅎㅎ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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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19
18화 보기(클릭) 영화 [daytime shootingstar]   "저~기 다이소 보이지? 다이소 창업주가 굉장히 독특한 사람으로 유명한데, 부도를 몇 번이나 해서 사업을 말아먹고……그냥 행상으로 생필품을 팔기 시작 했다나? 근데 귀찮아서 가격을 다 똑같이 받았나 봐. 그게 100엔샵의 시초가 된 거지. 그래도 밑에 사람들이 꽤 유능했나 봐. 그런 귀찮은 성격을 가지고도 성공한 거 보면 말이야.”   마리는 내 말을 들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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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그대여..... -익명 시인- 삼다경 지나 깊은밤 님은 멀고 애단 마음 가까워 은하별도 아는 길 그리움 쌓여 지나나니 목마른 손끝에 더듬어보는 아득한 그대향기 고운 날이였어라 그대 고운 밤이였어라 그대 천년의 약속도 채우고 만년의 그리움으로 마주한 그대없어 길었던 날이여 그대없어 지내온 날이여 별 가는 빛이되어 가리니 마음 가는 길이되어 따르리니 억만년 깊은 밤 지새워도 가슴에 빛날 단 하나의 별...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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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영세일 후기2
비싼팩은 다르구나 싼거는 척척 비싼거는 쫘압쫘압하면서 얼굴에 붙는맛???? 으악 내일부터 1일 2팩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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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생각이 다양했으면 좋겠어요.
퇴사한지 이제 9개월 10개월 정도된 백수에요. 누구나 알만한 곳 다녔고 왜 그만두냐고 수도없이 붙잡혔고 흔들리지않고 제뜻에따라 결정했습니다. 20대 중반?후반부터 돈벌기시작해서 8-9년을 특별한 휴식없이 달려왔으니 한해정도 쉬어도 크게문제없다 생각했습니다. 이전 직장이 사람이 많은곳이라 친했던 사람들에게 종종 연락이옵니다. 안부를 물어오면 솔직히 말합니다 아직 뭐 하는것 없고 향후몇개월은 취업할 생각이 없다고... 그럼 항상 돈은 어디서나냐 이런 질문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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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별차이 없는것도같지만  남자분 여자분 의견 (상의탈의 사진)
몸이 왁 좋다  아닌거알지만 어느쪽이더 보기가 좋나요? 여자분  남자분 입장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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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란 참 성가시다. 4편
이 글은 픽션 입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마음이 무겁다. 꽉 막혀있는 것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움직이는 하나하나가 위태롭게 느껴졌다.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 모니터만 응시 할 뿐이었다. 이 다음으로 그녀가 어떻게 됐는지 알 일이 없었다. 병원에는 잘 갔는지… 치료는 받았는지 후유증은 없는지… 정말 괜찮은지… 마음이 너무 무거워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빌어먹을’ 맘대로 되지 않는 마음이 오히려 화가났다. 내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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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2시간 30분씩 운동하는게
너무 행복해요 빨리 자랑할만한 몸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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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랑 해보고 싶어요 1
가자 형....정동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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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빨어-
큭큭큭-- 포인트 좋다. 난 빨래를 하면서 얼룩같은 어제를 지우고 먼지같은 오늘을 털어내고 주름진 내일을 다려요 잘 다려진 내일을 걸치고 오늘을 살아요. - 뮤지컬 빨래 대사- 사실은 저 빨어가 아니라, 다른 빨어가 생각났었어요. 큭큭 모두 굳굳모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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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랄느낌
고추빠는거랑 손가락 빠는거 같아요?? 고추 못빠라 바서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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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보는 여자의 통통과 여자가보는 여자의 통통 ㅋ
이런 차이인데 다들 그렇게생각하시나요?? 사진은 예전에봐둔 짤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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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벌]사진 우려먹기ㅋㅋ
저도 이벤트 도전합니당 ~ 전전에 프로필사진해놨던건뎅 우려먹기 안된다고 안햇길래 슬쩍 투척합니당 ♡좋아요는 조아요♡
0 RedCash 조회수 3853│ 좋아요 12 │클리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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