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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고 딩굴고싶은 날씨..
텔가서 에어컨 빵빵히 틀고 이불에 부비작대면서 야한영화 보고싶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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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 당한지 몇일 안되서 그런지....
머리속에 잔상이 남네요... 제가 그녀를 진심으로 많이 좋아했긴 했나봐요. 눈물이 참 없는 남자인데... 여자 땜에 울어본것도 이번이 처음이네요... 연락하고 지낸지는 8~9개월 정도 되는데 만난건 고작 4박5일... 휴가때 맞춰서 한국에서 영화 처럼 만났지만... 외국인이라 지금은 고국으로 돌아갔고 그때 당시 고작 5일동안만 같이 있었지만.. 결과론적으론 헤어지니... 참 허하네요.... 둘다 나이가 어느 정도 차서 결혼하자고 말 못한게 실수 였나 싶기도 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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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있어요ㅜ
최근들어 생긴 고민이 있어요. 가슴이 조금씩 쳐진다해야할까요.유두가 조금 쳐지는거같구.. 그래서 섹스할때도 브래지어를 벗을때 자신감도없어지는거같아요. 물론 파트너는 아무말하진않고 작은편이라고까진했지만요ㅋㅋ 작은 A컵인데 조금 쳐진가슴을 보니 수술을할까 심히 고민됩니다. 물론 외모는 평타에 동안인데 가슴에서 마이너스가 되는거같아.. 하아.. 수술한다?아님 교정? 남자들은 딱알까요. 확대수술이라기보단 쳐진유두쪽을 보완하고픈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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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봄이 왔나 봄 이름도 이쁘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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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건의 재발견...
부끄러우니까 익명으로.... 허벅지가 땡겨서 마사지건으로 마사지 하다가... ㅂㅈ에 스쳤는데 왠걸... 기분이 나쁘지 않아 계속 대고있었는데... 몸이 ㄷㄷ 떨리더라구여 그뒤로 종종... 마사지건을 이용해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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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해 주실수 있나요?
평범한 보통 섹스만 했어요 그래서 딱히 판타지나 하고 싶은 섹스가 떠오르지 않아요 겨우 생각한 것이 있다면 추운날 깜깜한 밤에 인적없는 공터 벤치에 앉아서 하는 이정도? 이번에 만난 파트너가 하고 싶은 로망을 물어오는데 잘 모르겠어요 그사람은 누군가의 로망을 이뤄주는 거에 성취감을 느낀데요 레홀님들의 경험속에 특별했던 장소 그리고 기억에 남은 섹스는 어떤 것이 있나요? *수위는 조금 낮춰서요 ;; 하나씩 천천히 그사람과 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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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난 안 입은거게~~ ㅋㅋ
ㅋㅋ 아래 여자분 숏반바지가 어때서~~♡ 잘보이는데~♡♡ 그 여자가 못입어서 그래요 그럼 전 안입은거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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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저 얼마처럼보여요?
사진은 경주에요 너무예쁘죠..! 키 맞추는 사람은 선물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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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허하네요 요즘 너무 행복했는데 갑자기 비가 오더니 마음이 허해졌어요 마음이란게 무게가 없는건데 왜 저울질을 하는걸까요 비만 오면 정신을 못차리네요 ! 하늘이 맑고 해가 쨍쨍하게 떠줘야 다시 업업!! 다들 저녁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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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후키
부와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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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키스가 땡기는 밤~~
정신없이 지낸 하루 몸은 피곤하지만 머리속은 야한 생각들이 ~~ 잠들지 못하게 나를 잡고 있네요 ㅋ 굳이 삽입이 아니더라도 스킨쉽과 키스를 하고싶다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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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떡 쿵닥쿵닥-
비가 곧 올 것 같지만 쑥 캐고 있습니다 ㅋㅋ 켄 쑥으로 떡만들어서 남친과 노나 먹으면서 쑥떡을 먹고 쿵떡 쿵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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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약없는 것을 위해 노력하는건 슬럼프가 빨리 찾아오는거 같네요
언제가 될지 모를 섹스라이프를 위해  여라가지 이유로  망가진 몸을 다시 고치고 있습니다 저녁에 샤워 후 꾸준히 바스메이트도 하고 있구요 이런 저런 핑계로 건너뛸때가 많지만 집에서 혼자 간단히 할 수 있는 스쿼트 같은 운동도 틈틈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약 없는 그 날들을 위해 막연하게 하고 있자니  어제문득 뭐랄까요... 희망고문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이런거 해봤자 다 무슨 소용인가 그런 생각도 들구요 운동 자체를 즐기는 성격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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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꼼~~
잠시 빼꼼 왔다가 다시 갑니다 ㅋㅋ 잘들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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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위드 베네핏?
혹시 그냥 여사친, 남사친이면서 동시에 섹파인 친구를 두신 레홀러분 있으신가용 ㅇ.ㅇ?? 아니면 친구랑 한 경험이 있거나요.
0 RedCash 조회수 3816│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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