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오랜만에^^;;끄적끄적~
이번주 내내...비가 부슬부슬 내리네요ㅡ... 바람도 솔솔 불고...ㅎ 하늘에 구멍이 뚫렸나?~ㅋ 오늘도 오후부터 비가 올 예정입니다.!! 이번주.비는 오늘이 마지막이 였으면 좋겠는데..ㅋ 황사를 동반한 비니깐 조심조심 출근하시기 바랍니다~ 다들 잊지말고 우산 챙기세요^^~ㅋ
0 RedCash 조회수 3793│ 좋아요 0 │클리핑 0
기분 나쁘게 만드는 것들..
오늘은.. 아침부터 기분이 참 두근두근하고 좋았죠.. 아이유 새신발 이라는 노래를 들으면서 새신발을 신고 룰루랄라.. 만날 미래의 내 남친을 상상하며 .. 단꿈을 꾸고 있었는데.. 댓글 한번 달았다가.. 기분 드러워 졌네요 ... 하아.. 걍 유부남인거 속이는 분들 싫어서 단 댔글에.. 성병이야기 운운하시면서.. 어짜피 목적이 섹스이지 않느냐 하는데.. 제가 생각하는 그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좀 주어를 잘 찾아서 글을 읽어보시길... 그리고.. 솔직히 만남의 목..
0 RedCash 조회수 3793│ 좋아요 0 │클리핑 0
야심한 밤~
그녀와 DVD 방에서 꽁냥꽁냥 하다 스킨십을 하며 서로를 탐닉하고 부드러운 키스와 그녀의 입으로 펠라 그리고 그녀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꽃잎을 내입으로 사랑스럽게 깨물기도 하고 새콤달콤한 그녀의 물도 맛보고 나의 소중이와 그녀의 꽃잎과 하나된 순간 그녀의 꽃잎은 용광로 처럼 뜨거웠고 나의 소중이는 미친듯이 꿈틀거리며 그녀의 꽃잎을 맛봤었다 그녀의 꽃잎 안속에 나의 소중이 에서 나오는 물을 토해내고 잠시 소중이를 꽃잎에 두고 서로 안아주며 키스하고 사랑한다..
0 RedCash 조회수 3793│ 좋아요 0 │클리핑 0
모닝 야짤은 익게에서
오홍홍 좋아요 ㅎ
0 RedCash 조회수 3793│ 좋아요 0 │클리핑 0
비가오니 멜랑꼬리해지는 새벽
비가오니 멜랑꼬리해져서 49금 이야기 하면서 달래고 싶은 새벽입니다 이야기하면서 달래고 싶은 여성분 뱃지 부탁드려요
0 RedCash 조회수 3793│ 좋아요 0 │클리핑 0
The Contact
. . . 문득 생각이나서 개봉한지 20년이 넘은 영화 '접속'을 찾아서 봤습니다. 요즘 말하는 랜선인연이 주제였던 영화. 결말이 아름답군요~ ㅎ
0 RedCash 조회수 3793│ 좋아요 3 │클리핑 0
예전 소라 시절 흑인 백인 초대남
벌써 몇 년이 지났지만 아마 살면서 가장 막장까지 갔던 경험은 예전 소라에서 외국인 관련 카페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한국인 싱글녀, 부부, 커플, 초대남 등을 만났던게 아닐까 싶네요. 사실 거기까지 손을 대었던 계기는 이래요. 당시 웃긴건 ㅎ 경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20살 초반의 살짝 육덕진 섹파가 있었져. 경기도에 사는 저는 서울에 사는 그 아이를 만나기 위해 신림으로 가곤 했는데요. 2번째 만남에서 관계 후에 누워있다가 뭔가 좀 더 색다른게 없을까하여 외국..
0 RedCash 조회수 3793│ 좋아요 0 │클리핑 0
어깨.등 통증
처음엔 어깨가 너무 아프다고 하더니 이제는 등도 아프고 머리까지 두통에 편두통...가슴수술 하고 난 후부터 이러는데 성형외과에서는 '체격에 비해 모형물이 크면 아픕니다' 라고 말을 안하나보죠?? 얘만 그런가요 아님 다른 수술한 여자분들도 그런가요??
0 RedCash 조회수 3793│ 좋아요 0 │클리핑 0
젝스가 목적이 아닌 건전한 만남
혹시 있을까요? 솔까말해서 잘 통하고 하면.... 별을 보러 한강으로?
0 RedCash 조회수 3793│ 좋아요 0 │클리핑 0
남자 애널 자위 하는중인데요.
지금 만나는 여성분이  저에게 sm 성향이 있는것을 고백했어요. 말하자면 길지만 저희는 돔과 섭의 관계에요. (제가 섭) 여친의 권유로 애널자위를 시작했어요. 여친이 준 기구를 애널에 먼저 넣고 그리고 자위를 해요. 기존에 하던 자보다 쾌감이 정확히 5배정도 되는것 같아요. 이상하다는건 알지만 알면 알수록 멈출수가 없고 더 자극적인걸 하고 싶어요. 제가 이상한 걸까요?..
0 RedCash 조회수 3793│ 좋아요 0 │클리핑 0
토요일 재미난일이 있을까요?
토요일 보통 뭐하며 지내시나요?
0 RedCash 조회수 3793│ 좋아요 0 │클리핑 0
12월 첫째날
달력 한장만 넘기면 올해도 지나가네요! 어제 명동 롯데백화점 들렀다 크리스마스장식이 이쁘길레 몇컷 담아봤어요 ㅎㅎ 금요일이니깐 다들 맛있는거 드시고 저대신 섹스 많이즐기셔요! 어제 집에와보니 스타킹 구멍났길레 못신는거 시원하게 북 찢었습니다 ㅋㅋㅋ 음란마귀 씌여서가 아님!!!
0 RedCash 조회수 3793│ 좋아요 0 │클리핑 0
섹스파트너에 대한 궁금증...
안녕하세요. 레홀 신입입니다. 이 곳에 글들을 보니..... 섹스파트너가 있는 분들이 의외로(?) 많이 있어서... 질문드려봅니다. 만약 파트너분이 다른 이성분과도 관계를 맺어도...별로 개의치 않나요?? 혹시 본인 말고도 두 세명의 파트너가 더 있다면.....?? 개인적으로 여자친구 외에는 한번도 파트너 관계를 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 곳은 정말 신세계네요. 이제는 눈을 더 넓혀야 할 시기가 왔나봅니다.  서로 만족하는 즐거운 섹스를 하는 그 날까지..
0 RedCash 조회수 3792│ 좋아요 0 │클리핑 0
더워도 니플패치는 항상 붙히고 다니는데
오늘따라 떼어낼때 따가워서  샤워후  들여다보니 양쪽 젖꼭지 주변에 땀띠가.... 내일부터 어쩌지...
0 RedCash 조회수 3792│ 좋아요 0 │클리핑 0
하얗게 불태운 불토
직장이 지방이라... 주말에 서울 올라오는데.. 정말 하얗게 불태웠네요... 아침에 취한상태로 오타난무한글은 지운걸로...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3792│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 3155 3156 3157 3158 3159 3160 3161 3162 3163 3164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