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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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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때마다 불안과 걱정
섹스할때마다 질염과 성병이 걱정되요 하기 전부터요... 곤지름이 있었거든요. 치료 다 하고 현재는 없지만 완치가 없고 재발이 잦다고 들었어요 걸리지 않았던땐 늘 즐거운 섹스라이프였지만 이제는 아니네요 섹스할때마다 재발하면 어떡하지? 섹스 몇일 내로 가려움이 동반되면 공포감은 커가네요 가벼운 질염일까 아니면 곤지름 재발일까... 콘돔을 껴도 물이 서로의 털에 묻으며 옮는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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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의 끝을 본 밤(19)
이렇게 글을 써도 되는지 모르지만 예전 20살 초반의 어수룩했던 내가 여기 글을 읽으면서 지금 26에 여자친구를 만족시키는 경우가 있으니(물론 지금은 솔로입니다) 나와 같은 실수를 하는 사람이 있지 않기를 바라면서 글을 씁니다 ========================================== 20살 초반에 연애를 할때 여자는 데이트보다는 자는 역활이 더 강했던것 같다 그때 사귀던 윤00이는 지금 잘지내는지 궁금하다 레드홀릭스를 보기전까지는 남자는 여자에게 봉사개념이 아니라 남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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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로스 써보신분
아네로스 써보신분 노하우좀 부탁드려요 느낌이 약간 오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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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가져
그녀와는 짜릿한 대화를 주고받는 사이인데 서로 못한 말이 없는데도 모텔 가기를 주저하네요. 몸매에 자신이 없어서 제가 실망할것 같다고. 이미 부위별(?)로는 다 봤고 저는 따지지 않는다고 해도 왜 그리 자신감이 없는지. 말로는 못하는 얘기가 없는 사람이 행동은 소심해서 의외네요. 그런데 객관적으로도 자신감을 가져도 될 몸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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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글보고 나도나도!
달빛에 안주삼아 고독을 즐기는 울산촌놈 여기는 강원도 인제 몹시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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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금 안자는 사람
손 들어봐요 풋즈 핸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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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연휴 축
황금연휴가 왔습니다... 단 3일 출근했는데도 왜이리 피곤할까요ㅠㅠ 쉬기 전에 일이 아주 몰아쳤네요ㅠㅠ 휴일이 4일이나 되니 불태우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져ㅋㅋㅋ 다들 핫한 연휴 되시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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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남자... 단순한 친구사이가 될수있나요?
요즘은 그냥 술한잔하며 이런저런 얘기하고픈 친구가 있었음해요 힘든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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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마사지는 정성아닐까요?
처음이신 여자분들은 스타킹신고 받는걸 추천드려요. 거부감이 조금은 덜들수 있게요. 개인적으로 최대한 위로 당겨입은 모습은 정말섹시해보이기까지도 합니다. 마사지에 집중한다면 끝날때 쯤엔 몸이 후들거리고 다른 생각이 안드는게 해주는 사람의 기본소양이라고 봅니다. 그런 모습이 섹시해보인다면 그 이후로 다른 얘기가 펼쳐질거예요. 오일은 코코넛오일을 추천합니다. 신이 준 선물이고 보습이 너무 좋습니다. 천연의 재료보다 좋은건 없죠. 아침에 주저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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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참 빠르다..
ㆍ 조금 바쁘기도 했고 조금 아프기도 했고 게으름은 조금 많이 피웠더니 제주에 온지 벌써 두달반이 훌쩍 지나 곧 서울로 돌아가야 할 예정일이 다가오고 여기와서는 공황장애약도 안먹고 두근거리고 현기증나는 일도 거의없다가 서울에 갈일이 생기면 며칠전부터 심장은 콩닥거리고 호흡도 거칠어지고.. 더는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결정후에 3주정도 발품팔아 적당한 집을 알아보고 고민과 고민과 또 고민끝에 계약금 입금완료 잠도 못자고 입맛도 없고 머리와 마음이 울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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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신음소리 평가받고 싶어요
처음으로 관계를 가진지 얼마안된 20대 초반남잔데 이쪽에 눈을 뜨게 해준 누나가 제 신음소리가 너무 좋다고 해서 부끄럽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ㅋㅋㅋ 서울 분당에 있는 누나들 평일에 한가하신분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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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심심하네요.
저랑 좀 놀아주시죠? 누가 됐든 뭐가 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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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않는 밤
네가 키스를 퍼붓던 가슴은 이미 너로 가득차 터질듯하고 너의 혀가 감싸던 내 입술은 너의 이름을 하염없이 부른다 너의 손길이 머물던 엉덩이는 다시 돌아올 손을 기다리는 듯 꿈틀거리고 네 자지로 가득채워졌던 보지는 달뜬 숨을 내쉬며 너의 기억을 더듬는다 그리움으로 잠들지 못하는 밤 한껏 달아오른 몸은 잠을 더욱 달아나게 만들뿐... 잠들지 않는 밤 잠들지 못하는 몸 영원히 깨어있을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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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지진남요 ㅠㅠ
경북인데 선풍기랑 빨래건조대 흔들리고 인터넷끊기고 와이파이 다 끊어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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