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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뚱뚱한 남자 좋아하는 분?
여자분들 중에 남자 뚱뚱한 사람 좋아하시는 분 계실까요? 많지 않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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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뷰 오졌네......??
웬만한 펜션 뷰만큼 하네요... 액자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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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팬무
오늘 너무 춥네요ㅎㅎㅎ 다들 감기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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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면서 상대를
괴롭히고 싶은 순간이 있나요? 있다면 언제 괴롭히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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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다양한
남자들 자지 모양도 다양하지만 여자들은 가슴 모양 그리고 치골 주변 라인도 다르다 나에게 젤 이쁜 라인은 골반뼈에서 치골까지의 형태... 이게 날 죽이게 하지 치골 가까이 갈수록 다리 꼬는 여자들은 근육 뭉침에 딱딱함이 심하게 느껴진다 그걸 푸는 과정은 받는 분들만 아는 너무나도 시원하고 기분 좋은~ 흐르는 물은 덤! 하지만 풀고 나면 치골이 도드라져 보여 보빨을 유혹하지~ 살 찌신분들은 미안! 힘들어 아프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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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에 관해서
광주쪽에 슈얼이나 성감마사지받을수 있는곳 알고 계신분 있으실까요..? 마사지에 관심이 생겨서 받아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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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벤저스는 그냥혼자보는걸로
특별한만남을 가져보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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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눈길 장난아니네요
속도 20을 못넘겠네요 ;; 서울 못갈듯... 인천 해수야 아니면 스파시스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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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벌] 이벤트참가하며 요즘 근황 :D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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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열의 탁구소녀
첨엔 걍 열혈 탁구 애니인 줄 알고 받아서 봤는데 생각보다 많이 위험한.....애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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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주말동안 그리고 오늘 오전까지 나간 병원비랑 약값만 10만원돈.. 정기적인 자궁초음파에 정형외과 들러 또 주사에 물리치료에... 그러더니 으응? 나 독감이라고?? 거기다 누가 또 맘에 스크래치까지 내고 도망감 써글.... 총체적 난국이란 바로 이런날을 말하는 거겠죠? 셀프위로를 하며... 여러분도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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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초콜릿
으 비위가 약해서 못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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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누군가 그랬다. ‘남자에게 전 여자 친구는 공짜 창녀다.’ 라고. 나는 그 이하일지도 모른다.  그저 학창시절에 고백 대신 진학하고도 연락을 주고받자는 쪽지를 건네었던 아무것도 아닌 남자의 문자 한통에,   이미 서른이 다 되어 간호 3교대 시프트 체인지를 소화 후 녹초가 되어도 너에게 달려가는 나는. 달리는 새벽 택시 안에서 허리에 살집이 늘지는 않았는지, 콤플렉스인 큰 엉덩이가 네 맘에 들지 신경 쓰이는 나는. 긴장된 마음으로 겨우 발을 내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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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누군가를 만난다면
네가 아니길 바래. 너의 말이 어느샌가 믿을 수 없게 되어 버렸어. 보고싶다는 너의 말이 왜 이렇게 공허하게 들리는 걸까. 네게 어떤 기대도 이젠 할 수 없게 되어버린 탓일꺼야. 네 사과를 듣고 조금은 흔들렸어. 그런데 너의 다음말은 또다시 실망하게 만드는 구나. 내 몸이 좋았니? 너에게 난 네가 원할 때면 쪼르르 달려가 입술과 몸을 바치는 사람인거니. 정말 나랑 다시 시작할 마음이 있다면. 지금이랑은 다른 모습을 보여줬어야지. 내게 처음 만났을 때랑 다르다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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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 인천 건전 벙개 두둥
죄송합니다. 하겠다는게 아니구... 인천 부평에서 저녁 건전 벙개를 한다면 오실분이 계실까요? ㅎㅎ 인천엔 몇분이나 계실까요? 그냥 저녁만 먹구 차한잔 하구 후딱 헤어짐 ㅡ ㅡ 주제는 내 인생 최고의 섹스 & 최악의 섹스 사실 용기가 없어요 저 혼자 혼밥 혼커 할까봐요 ㅎㅎ 자...용기가 나고 더 친해지면 벙개함 칠깨용...네명이하로...저녁은 제가 쏘는걸루 ㅍㅎ 성별이 맞으면 참...좋을것 같습니다만....남탕이 될듯 혼자 웃으며...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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