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
인생은 나선형 계단이다 먼 길을 돌아왔다 생각하지만 막상 내려다보면 바로 아래칸이다 하지만 오늘따라 나는 왜이렇게 멀게만 느껴지는걸까 드라마에서 봤던것같은데 마음에 크게 와닿네요
0 RedCash 조회수 3721 좋아요 0 클리핑 0
고등학교 담임 선생님
누가 담배피다 걸렸다. 그래서 집에 가기 전에 담임쌤 담배 피지 말라는 설교. 그리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라 하고서 약속을 하자, 담배 안피울 사람만 앉아라 난 앉지 않았다. 흡연자도 아녔다. 쌤은 날 보며 넌 담배 안피잖냐? 왜 안앉냐 물어서 이건 약속한다고 안하면 앉을 수가 없잖아요. 공평하지가 않아요. 이걸 엄청 용기내서 말했는데(체벌의 시대였다), 선생님은 선선히 웃으며 내 이야길 긍정해주셨다. 한 소리 안들은건 아니지만 본인도 사과조로 말씀하셨다. ..
0 RedCash 조회수 3721 좋아요 1 클리핑 0
[Lippaly] 꿈
꿈을 꿨다. 타지에 있는 동안 내 머릿속을 채운 외로움이 형상화 되었는지... 꿈을 꿨다. '그 친구랑 이곳에 왔었더라면...' '추억을 더 남겼더라면...' '미안하기도 하네 나란 놈을 만난 그녀에게...' 대상은 모두 다른데 신기하게도 비슷한 아쉬움이 떠올랐다. 그리고 꿈을 꾼다. 한때 사랑했던 그녀들이 나타났다. 하루에 한명씩 내 꿈에 나타났다. 모두를 꿈에서 만나는데 걸린 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는데.. 그 여운이 너무 길다. 외로움에 이유를..
0 RedCash 조회수 3720 좋아요 0 클리핑 0
승진턱) 승진했어요.
과장에서 차장됐어요. 한턱 쏠게요. 성이 주씨라서 조금 부끄럽네요.
0 RedCash 조회수 3720 좋아요 1 클리핑 0
화이트데이에
내 마음은 비밀이다 여기다 몰래 털어놓은 이야기를 가끔 꺼내어본다 네가 가까이 있을때는 이런글을 썼었구나 네가 거리를 둘때는 이런맘이었구나 화이트데이라고 달달한 남들 이야기에 맘이 허해 우리연애사를 꺼내본다 오늘은 네가 멀어서 글이 쓰다
0 RedCash 조회수 3720 좋아요 1 클리핑 0
놓고갑니다2
투척2
0 RedCash 조회수 3720 좋아요 0 클리핑 1
나 지금 혼자있다
어여와~외로워
0 RedCash 조회수 3720 좋아요 1 클리핑 0
하기 싫은데 적성에 맞음
나 또한 이러하지
0 RedCash 조회수 3720 좋아요 0 클리핑 0
(뻘글) 다들 커피는 뭐좋아하세요~?
전 카x 를 즐겨먹는데.. 몇년을 이것만 먹었더니.. 다른것고 마셔보고싶네요 !! 새로나왓거나 추천해주고싶은 커피 알려주세요 ㅎㅎ 다들 힘찬 화요일되세요 ^^ !!
0 RedCash 조회수 3720 좋아요 1 클리핑 0
릴 참합니다
당나라 시대 화보 같군요 ㅎㅎ
0 RedCash 조회수 3720 좋아요 3 클리핑 0
방금 익명게시판에 길가다 모르는 사람에게 덮쳐지고 싶다고 했다가 지우신 남성분
이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리 하고 싶어도 그러진 마세요. 당신의 청년막은 소중하니까요.
0 RedCash 조회수 3720 좋아요 0 클리핑 0
주절주절-이별
지금 내옆에 자고있는 이사람 나에게 상처주는사람 가끔 기쁨을주지만 매번 상처주는사람 꼭들러붙어 안겨있는걸 좋아하던내가 멀찍이 떨어져있으니 이상하단걸 느낀건지 와서 꼭 껴안아주는사람 쇼파에서 따로자려는걸 .. 옆에와서 자라고 부르는사람 내일아침 이별을 얘기하려합니다 마음정리가 안되서 글을써봅니다. 생각하면할수록. 나쁜사람이지만.. 1년의정은 쉽게 잊혀지지 않을것같습니다. 헤어짐의 아픔과 만나면서 아픈것.. 어느게 더 힘들지모르겠으나 만나면 만..
0 RedCash 조회수 3720 좋아요 1 클리핑 0
갈등 ㅠㅠㅠㅠㅠㅠㅠ
그냥 가치관과 도덕성 문젠데요 저같은 경우엔 남편이 됫든 남친이됫든 섹파든 옆자리 통칭=파트너 파트너는 1명이어야한다 그런 고정관념이 있거든요.. 어린 남자인 친구가 자꾸 꼬시는데 넘어가고 싶은 생각도 잇는데ㅠㅠㅠㅠ 파트너에게 미안하고 죄짓는 기분 스스로 들고싶지 않아서 ㅠㅠㅠㅠ 그냥 괴롭네여 한번 또 가치관을 깨면 지금의 나로 영영 못돌아올 것 같기도 하도 ㅋㅋ제 자신이 무습습니다~ 이러다 더 나중에 막 자식도 있는데 방황하고 바람난 아줌..
0 RedCash 조회수 3720 좋아요 1 클리핑 1
외국인한테 칭찬받믐
이거 칭찬맞죠??
0 RedCash 조회수 3720 좋아요 1 클리핑 0
뜬금없는데
빨리 결혼하고싶다 ㅎ 아직 나이 어리긴한데 그냥 한사람한테만 충성하고싶음 내 일도 챙겨가면서 커리어 지키고 남편 말 잘들으면서 집안일도 다 하구 현모양처가 꿈임 ㅋㅋㅎㅋ 에휴.. 돈이나 더 벌어야지..
0 RedCash 조회수 3720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3228 3229 3230 3231 3232 3233 3234 3235 3236 3237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