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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전부다 해당사항되는거같은데..
내혈액형은 ABOAB형인가 왜 다 날 콕 찝어 말하는거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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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인가 아까인가 변태인가보다...라고
하신분 계시지요??? 쉬야 좋아하시는 분 자 목 좀 축이세요 날도 더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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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친에 관하여
사람마음이란게 아무리 친구라는 동료라는 안된다는 선을 그어 놓아 놨대도 언제 또 변할지 모르는 것이 였던 것 같네요 경험상 어릴땐 관계진전이 서툴렀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선 급했고 언젠가부턴 호감가는 이와 족족 사귀거나 아님 섹친이거나 했었죠 지금은 결혼한지라 몇년간 조용히 가정에 충실했지만 그래도 그 사이 그 선을 넘어 한차례 이탈도 경험 하게 됐네요 부부관계가 원만하지 못해서인지 그냥 전처럼 섹친이나 둘까 고민 아닌 고민도 해 보네요 장담하지 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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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분명 이성애자인데
야동 사이트에서 놀다보면 가끔  남자가 자위하는 영상이 있는데요. 가끔은 몸좋고 자지 큰 남자가 막 신음내가며 자위하다가 싸는 거 보면 좀 흥분되던데ㅋㅋ 난 분명 이성애자인데 성정체성의 혼란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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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쪽지가 싫다면
여성분들 쪽지 많이 받자나요? 그중 개념이 없거나 뺑뺑이 돌리는 남자회원 닉넴 공개하셔서 공유하고 차단 하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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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 수면의 즐거움 :)
그냥 갑자기 떠올라서 쓰는, 나체수면 예찬론입니다. 예전에 기숙사 살때는 여럿이 지내다보니 속옷차림으로 자는걸 정말이지 싫어했답니다. 그냥 그게 예의같기도 하고, 보기도 안좋고.. 그런데, 첫 경험을 하고나서, 누군가와 맨살을 섞으며 이불을 덮고 자는게 이렇게나 좋은거구나 싶더라구요. 혼자 지내는 지금, 실오라기 하나없이 이불을 덮으면, 뭐랄까요, 살결에 미끄러지는 감촉이 참 좋아요. 물론, 야릇한 기분도 엄청나죠. 잠결에 느껴지는 야한기분, 다들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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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레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끔 게시판이 뜨겁게 토론이 이뤄지는 경우를 봅니다 신이 아닌이상 사람은 모두에게 공감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가끔 오프라인 모임에 가면 어떤 자기 고집이나 세계관에 사로잡혀 있는 레홀러를 볼때도 있습니다 서로 헐뜯지 말고 나와 다른 세계관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면 편해 지리라 생각되어집니다 다음으로 서로 존중하였으면 합니다 가끔 각자의 고집으로 인하여 상처 받는 레홀러를 보게 됩니다 다소 안타까울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서로 보듬는 어깨 두드려주는 아량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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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만
섹스하러 갑니다. 모두들 불섹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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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할로윈!!!!
오세여!! 이태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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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만큼의 몸을 만든다는것.
여기에 글 쓰기는 오랫만입니다. 다들 즐거운 연휴 보내셨나요? 글을 쓰는 계기는, 제가 자주 가는 커뮤니티에 이런 훌륭한 사진이 보이길래요. 제 주의는, 제가 저만큼의 사람과 관계를 가지기 위해서는(육체적으로나 그 이상으로나) 최소한 그에 준하는 상태를 만들어놔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다보니, 운동 또는 다이어트 자극을 남자가 아닌 여자의 몸으로 자극받는 경우가 많은데..; 맨 아래 두줄 빼고 친구들이랑 얘기하다보면 뭐 굳이 그럴필요가 있느냐고 얘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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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잡는 법
- 손을 잡을 때면 가만히 잡고 있지 않습니다 손가락으로 끊임없이 그녀의 손을 쓰다듬어요 당신을 아끼고 어루만지고 싶다는 제 나름의 애정표현입니다 영화를 보며 잡고 있던 손 서로의 손끝을 만지작거리던 그 시간 그 순간이 왜 그렇게 기억에 남을까요 우리의 입맞춤과 닮아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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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하고 왔어용^^ 투표는 국민의 의무이자.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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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픈거만큼 서러운건 없는듯
아픈거만큼 서러운것도 없는듯... 옆에 같이 있어 주는 사람도 없고.. 몸보신 시켜 주는 사람도 없고... 에휴... 역시 난 언제나 혼자인가봐요..ㅎㅎ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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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까삐(여) 자기소개합니다.(재 업로드)
[레드홀러소개] 닉네임(여자) >1. 닉네임 : 삐까삐 >2. 성별/나이 : 여자 30대 초. >3. 성정체성/성지향 : 남자좋아하는데 요즘 여2남1에 눈뜰예정 >4. BDSM 성향 : >5. 자신의 외모 묘사 : 170/57 팔다리 길쭉길쭉 운동좋아하는데 요즘 암대도 못가고 쿰척중이라 튜브 에어70퍼 채워놨음.... >6. 자신의 보지/자지 묘사 : 핑보는 아니여도 균형잡히게 이쁨. 왁싱했음 >7. 주 활동지역 : 서울 경기? >8. 고정파트너 여부 : 있지만 요즘 이별각. >1)자유로운 싱글, 2)연인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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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이 없었다면
그저 좋은 친구쯤이나 됐을까.... 그놈에 성욕이 뭔지 애걸하고 구걸하고 ... 추할정도로 어필을 해대고있다... 하고나면 아무것도 아닌데 눈뜨고나면 또 원초적으로 구애를하고있다. 그렇게 나는 진화를하고 바지를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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