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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중얼거림
****이번주 발렌타인데이 파트너에게 다른 어떠한것도 표현하지않고 평상시처럼 얘기하고 말기 편한 친구라면 큰의미부여없이 장난스레 주고받겠지만 괜히 평소와같게 하고싶었음 서로가 좋아하는듯 아닌듯 아슬아슬 줄타기하는 이감정 섹파라지만 아리까리ㅋ그렇기도하고 봄이 슬금슬금다가와서 그런가 맘을 한곳에 두고 있자니 위험할거같아 이래서 둘이상 두라는건가 *** 여자1 남자2 이렇게하다가 초대받은 남자가 여자에게 반할수도있나요 섹스능력이나 외모에ㅋ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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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깊숙한곳에 사는 사악한 신
바다 깊숙한곳에 사는 사악한 신이 누군지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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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섹스 중독인가_동네 골목
이건 내 경험중에 제일 스릴있었던 경험이었다. 역시나 운전하기 싫어하던 전 남자친구와 했던 이야기이다. 그날은 졸음이 오지도 안았고 목적지인 집에도 거의 도착해가고 있었다. 목적지까지 10분도 안남았을때 남자친구는 곧장 내 팬티안에 손을 집어 넣었다. "뭐야~~~" "운전해^^" 라고 말하고 내 클리를 빙글 빙글 문지르기도 하고 누르기도 하면서 나를 괴롭혀 갔다. 입에선 절로 신음이 터져 나왔지만 목적지까지의 거리가 얼마 안남았기에 운전에 집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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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곡~오늘은 7월4일
어머나 오늘이 이 날이었구나 질월 싸일 음~~~~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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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선주님 보니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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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 성향
5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참 당황스럽게도 최근 제가 네토 성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나이에.....  늦바람이 무섭다고 한 번 꽂힌 생각은 머리속에서 멈추질 않네요. 와이프에게 이런 사정을 이야기했더니 이해는 해주더군요.  그럴 수 있다고....  하지만 현실에서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딱 선을 그어 버리더군요.  남들 처럼 초대남등을 통해 그런 판타지를 현실화 시킬 용기는 없고, 이성적으로 그 후폭풍을 감당할 자신도 없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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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됐네요.
그들도 참 안됐네요. 마음 놓고 연애 하려고 대중의 눈을 피해 천길만길 떠났건만 그 곳에서도 결국 타인의 눈에 의해 그들의 모습이 결국 이렇게 찌라시 거리가 됐네요. 그들이 마음놓고 만날 수 있는 곳은 세상 어디에서 없을 것 같은 현실이네요. 최근의 인터넷 기사들은 믿을게 못되고 믿지도 않지만 그럼에도 그들의 감정에 마음놓고 충실할 수 있기를. 부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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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바다보다 산과 꽃을 자주보는거 같고 산속대형카페 찾아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폭염오기전 장마가오기전 쉬는날 대형카페다니는맛으로 요즘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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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요일 아니 목요일!
회식하고 들어왔어요! 수요일만 지나면 목금은 후다다닥 지나가더라구요 레홀러분들도 수요일 잘 보내셨죠? 무튼. 술 마시니 성욕이 마구마구 올라와서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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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함
요즘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가도 갑자기 생기는 공허함에 아주우 현타도 왔다가 공허함에 몸져누웠다가 깊은 생각에 빠졌다가 다시 바쁜 일상으로 돌아가고 무한반복인 날들을 보내고 있네욥 오랜만에 레홀도 나름? 잠잠하고 조용한 것 같네요! 슬쩍 글 남기고 갑니다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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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향살이 하면서 집에 가고 싶었는데....
다이어트 하느라 식이조절하면서 받은 스트레스 때문에 집에 가고 싶은거였어요 스트레스 받아서 그동안 요리에 대해 공부한거 레시피 정리해서  해 먹고 거기에 술 까지 곁들이니 집에 가고 싶은 생각이 싹 사라졌네요 ㅋㅋㅋ 요리는 참 재미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설거지는 지옥이지만 ㅠㅠㅠ 우리 레홀러님들도 불금에 맛있는거 먹고 즐겁게 보네세요  요리는 사진이 없지만  버터와 와인을 넣고 사태와 같은 야채와 함께 졸여낸  뷔프브루기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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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술마시러~ 사상으로
술마실예정... 걍그렇다구요 ㅎㅎ 동생한놈이랑.. ㅎㅎ 올만에 사람구경하다와야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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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떨고싶은분!!
수다떨고 놀 사람!! 주말인데 섹은 못하지만 수다라도 떠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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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뤠스!!
점장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돌아가실 지경이네요... 이런날은 일 끝나고 섹스 몇판이고 하면 스트레스가 풀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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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된 노래인데 괜찮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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