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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혹시 ㄱ구 쓰시는 분 계신가요??
예전 파트너와 섹스 시 합의 하에 더 큰 만족감을 위해 준비했는데.. 이젠 고물이 되어가네요.. 전원을 켜보니 작동은 완벽하고~~ 필요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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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색님 덕분에
한잔해유~ 망할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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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5
부모님이 부부동반여행 가서 챙겨오신 맥주에요 간단히 마시기에는 요런 싸이즈도 괜찮은거 같은데 편의점이나 마트에는 요만한 싸이즈가 안보이네요 어딜가면 볼수 있을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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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선택은>?
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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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분수관련 질문요...
남자가 어떻게해야 성공할수있을까요? 일단 서로 시도해보자고 합의는 했는데요~~ 그리고 해본여성분들 느낌은 어때요? 궁금합니다...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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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팔짱을 끼고 손을 잡고 걷다보면 세상에 너랑 나랑 둘만 있는 것 같다 주변 사람들은 다 뿌옇게 보이고 너랑 같이 걷는 설레는 기분만 남아 시끄러운 곳에서도 주변의 소리는 어느새 들리지가 않아 너를 보고 있는 내얼굴이.. 보일리가 없는 내얼굴이.. 보이는 것만 같다 나는 아주 많이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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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언니들은
가슴이 너무 이뻐서 부럽..... 나 같은 A는 수술해야 하나 또 고민하게 만드는 이쁜 가슴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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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를 조지고
소고기 냠냠 소고기는 단백질 보충겸 피로회복이니깐 아주 좋네요ㅎㅎㅎㅎ 아 소고기 사줄때 젤 행복해!!! 소고기 막 사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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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오랜만^^
레홀 오랜만이에요^^ 다들 잘 지내시죠?? 가끔 글도 올리고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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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데 날씨가 무지좋아요...
회사에서일하고...잠은 오고.... 날씨가 엄청좋네요.. 내일은 자전거를타던 드라이빙을타던 벚꽃과 바다를함 보고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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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냥 글
언제쯤 우리는 섹스에서 자유로울수 있을까 행위를 위한 가식과 거짓말에서 자유롭고 싶다 그런데 나는 안다 발기가되는 한 우리는 영원한 섹스의 노예라는 것을... 제길. 자위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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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신 당신은
술을 마신 당신은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힘들었던일 부끄럽던일 꺼낸 말들이 전부가 아니겠지만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흘리는 당신을 보며 이렇게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다 아니 어쩌면 당신이 남들에게 못했던 말들을 내가 들음으로서 나 자신이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서로에게 위로가 되었을까 위로를 받은것은 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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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이상의 것,
최근 코스프레로 많은 논란(?)이 되는 은수미 전 국회의원의 필리버스터 영상입니다. 이젠 필요한 목소리를 내고, 또 외면없이 경청하는 배려 넘치는 사회가 만들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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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여자들끼리 유행한다는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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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게 살아도 찾지못한 1%
여유롭게 즐기고 행복하게 살고있지만 뭔가하면 더 행복할거같은데 그걸 아직 찾지못했네요 출근을 해도 자유로워 책도 읽고 인터넷도 하고 게임도 해보고 수다도떨어보지만 시간은 안가고 점심먹고 개인강습받고 복귀해도 시간이안가고 무료하게 앉아잇거나 누워있다가 퇴근하면 사랑하는 댕댕이들이 산책가자며 예쁜짓도 하고 남자친구와 데이트도 하는데 주말마다 여행다니면서 추억도 쌓아가는데 그렇게 열심히 놀던 클럽을 안가서 그런건지 노는게 지겨워져서 끊었을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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