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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관계시 잘안서는 남자..이유,(여자분들 정독)
가장큰확률은 현제 충분히 섹시한 여친이나 만나는 파트너가 있을경우입니다.(불타오르는 관계가 진행중임) 그러면 그사람보다 흥분포인트가 약한 여성을 만나면 흥분이 안됩니다..적응이되서요.물론 그여친 또는 파트너와 헤어지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흥분포인트는 내려오겟조. 2번째 확률은 여성스러운걸 좋아하는 남자입장에서 여자분이 초반부터 너무 과한 느낌이 들면 즉 정복당하는 느낌을 싫어하는 남자도있조.그럼 잘안섭니다. 이2가지가젤  크겟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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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백골뱅이 드시면 자지터집니다
백골뱅이 아니면 소고기수육에 부추이빠이 그럼 자지풀발기 여자들 죽울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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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갑자기 찾아온 번아웃, 일이 힘들다기보다 생각이 더 많아졌다고 해야할까? 그래서인지 의욕이 떨어지고 기분이 다운되고 무기력해지는 기분을 느낀다 항상 밝기만 했던 나, 긍정적으로 웃고 살았던 나, 갑자기 찾아온 이 알 수 없는 기분 , 다른 누군가에게도 찾아오는 자연적인거지만 나에게 이렇게 올 줄 누가 알았겠는가 웃어볼려고 해도 뭔가 이상해지는 기분이다 좋아하는 취미도 귀찮아지는 아 이런 내자신이 싫다 빨리 다시 긍정적인 나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그냥 주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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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나이는 점점 먹어가고 결혼을 하고 싶은뎅 근데. 나이에 쫒겨서 결혼 해야하나?? 하는 마음이 요즘 많아요 점점 늦어지면 아예 결혼을 못할거 같아서요 최근들어 나이에 쫒겨 결혼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많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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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도 벌써 7일이 지났고
그치만 새해라고 특별히 다를 것도 없지 뭐... 역시나 성긴 소개팅들은 예년과 다름없이 결실없는 심심한, 물론 다른 의미로의 심심한 여러 생각을 가져다 주었으며. 앞자리가 바뀌고 꽤나 시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애새끼의 스탠스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니 씁쓸한 귀가는 당연지사, 작년부터 읽기 시작한 벽돌을 들고 이불 속에서 막장을 넘겼다. 세계 끝의 버섯! 제목 참 오묘하지 않은가! 허지만 우리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그런 책은 아니고. 사회 속에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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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사무실 ♡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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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장 간다고 안신던 힐신고 돌아다니고 집에들어와서 한번 더 다짐 하게되네요 두번 다시 힐 안신으리라!!ㅠㅠ 벌써 토요일이 지나가고있네요 난 뭐했지 흑 하루 남은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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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땡기는날
흐리흐리한날 비쪼굼내리고 그나마 선선해지니 몸은 조금씩뚜거워지고 불금을 기다리지 못하고 막 땡기는 날이네요 ㅎㅎ 타지생활하다보니 외로움만 커져서 조그만 정에도 허덕이고 호감을 정감으로 오해해 혼자 상처받는 날도 있었죠 시간은 꼬박꼬박 지나가는데 내옆자리는 늘그렇듯 비어있고 ㅋㅋ 그 빈감각에 억지로 물마시며 속을 달래보지만 평범한 생수로는 부족하네요 ㅎㅎㅎ 그냥 퇴근하기직전 잡생각과 정욕이 한데얽힌 잡소리였습니더 ㅋㅋ p.s 얼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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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번개후기!!
나혼자 참가 했다 아무도 오지 않아 혼자 울면서 술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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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싫었지만 지금은 좋아진것들
봄과 쮸꿀루   여러분들은 예전엔 너무 싫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졌다거나 그러려니 되는 것 들은 뭐가 있으세용 ? 전 야채참치랑,국수,콩밥그리고 애기,꼰대,트로트,고추작은거,기다림 뭐 그런거요. 그나저나 전 지금 개불이랑 산낙지가 너무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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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발기다리며 경품 싹쓸 ㅋ
노래도 부르고 게임도 하니 첫무대가 시작했네요 볼빨간 사춘기! 노래 취향 저랑 조금 맞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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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국 드라마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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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오늘 앞머리를 잘랐습니다.. 물론 호기롭게 가위를 들고 집에서 쓱싹.. 오늘따라 과감한 제 가위질은... 어느덧.. 하... 사랑이 앞머리가 되어버린? 그런데 아직도 맘에 들지 않아.. 더 잘라야는데.. 어떻게 하죠? 아씨! 담주 월요일에 약속있는데!. 어떻게 하죠? 하아... 수요미식회에 나온 .. 아귀찜을 먹으러 갔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배가 부른걸 까먹고.. 계속 먹었습니다.. 지금까지 설사 하네요...ㅜㅜ 저녁 술과 고기약속은 어떻게 하죠? ㅜㅜ 아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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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고싶다
불금인데 섹스할 사람이 없네 운동이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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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진짜 대박이네요
진짜 우라지게 덥네요 날씨로 인한 강제 다욧 하겠네요 미리 몸보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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