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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뭘까용?
단순한 엉덩이 스팽에서 점점 더 세게를 원하게 되고 꼬집히길바라기도 하고 강도를 높여달라고 바라게 되네요 어깨도 살짝쿵 깨물어주면 좋겠고 손목도 거칠게 잡아채줬으면 좋겠고 갈수록 바라는게 많아지는데 너무 이런쪽이라 말하기에 내가 이상한 사람된거같고ㅠㅠ ㅎㅎㅎ 오럴할때도 명령어로 빨아 더깊게 옳지 그래 잘하네 이런말 듣고싶고...으앙ㅠㅠㅠㅠ 신랑은 이런 취향이 아닌데 원하니까 엉덩이 스팽은 세게 해주는 편이거든요 흠.. 제가 점점 이상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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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떡먹고싶다...
스트레스 받으면 매운게 땡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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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라인이 이쁜 여자
아름답다 피부도 깨끗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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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고속버스
코끝에 꽃향기 가득한 봄바람이 나의 마음을 적시는 햇살이 따스했던 어느 봄날... 나른하고도 상쾌한 그 느낌이 좋아 무작정 그녀에게 전화를 한다. 우리 종점 여행갈래? 그게 뭔데? 그냥 날씨좋으니까 아무 고속버스나 타고 갔다가 차한잔하고 대충 둘러보고 오는 여행~ 그래 좋아..알겠어~ 나올때 나풀거리는 짧은 주름치마 같은거 입고나와~ 왜? 그냥 그렇게 입고나와~ 뭐야 이상해...또 뭐할려고 하긴 뭘해...버스만 타고 왔다갔다 할껀데 아무튼 주름치마에+검정스타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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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여동생 vs 형,남동생
. . 누나가없어서...누나,여동생있으신분들 공감하시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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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생각하세요?
음... 남친이 정해보라는데 참 어렵고 난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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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바바후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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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충격적이고 안타까운 사고 소식이네요 ㅠㅠ
이틀전에 시상식에서 상 탔는데 방금 교통 사고로 돌아가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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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벚꽃
길걸으면서 비때문에 떨어지는 벚꽃이 아쉬워서 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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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자존심
자존감이 없는 여자는 매력이 없나 너무 높아도 낮아도 안될 부분 자존감과 자존심 둘은 참 그 경계가 모호하다 자존감 있게보이고싶은데 자존심때문에 고집스럽게 보이긴싫다 파트너 아니 내주변사람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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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플 누가 만들었나요? 재밌네요 !
으앜 이렇게라도 실물공개 ㅋㅋㅋㅋㅋㅋ  실제보단 덜 이국적이게 나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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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을 상큼하게...
20일부터 대자연 그날이 시작되어 정확하게 어제 끝남ㅂㄷㅂㄷㅂㄷ 계획잡아놓은거 다 취소하고 체력딸리고 아파서 약먹고 밥먹고 잠든 기억밖에 없음... 호르몬 웬수가 따로 없음 내 연휴 돌려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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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분들 만남 자주 하시나요-?
아는듯 모르는듯 많이 만나고 계실까요 ㅎㅎ 개인적으로 트위터나 오챗은 뭔가 꺼려져서 레홀 눈팅만 주구좡창 하고있는데 건강한?만남들 하고계신지 궁금하네요 와이프랑 저랑 호기심이 워낙많아서 커플만남이나 초대손님도 해봤었는데 워낙 오래전일이라 요즘은 어떻게 시작했는지도 잊어버렸네요. 여기서 구인이나 벙개하는건 어렵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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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레터
「어느날 제자가 스승에게 물었다.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스승이 답했다. "꽃을 좋아하면 꺾게되지, 하지만 꽃을 사랑한다면 물을 주게 된다네" 우리는 아름다운 것에 끌리고 그것을 갈망하며 소유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꽃을 꺾어 곁에 두고 즐긴다. 그러나 꺾인 꽃처럼 끌림은 결국 시들고, 시든 꽃은 버려지고 만다. 끌림이 발전해 사랑이 되려면 정성어린 돌봄이 필요하다. 살아있는 꽃을 보고 싶다면 잘라서 꽃병에 꽂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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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일것같은 귀신같은 촉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는 저보다 저를 훨신 많이 좋아해줍니다. 사실 외모는 제 스타일이 아니지만 너무도 착하고 저에게 잘해줘서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구동안 정말 많이 싸웠는데 여자친구의 반응이나 행동이 예전같은 따뜻함(?)이 보이지 않네요. 한번도 그런적 없었는데 내일 만나기로 했는데 몸살이 걸렸다며 다음에 보자고 하고 그냥 제 과민반응일까요 아니면 진짜 헤어짐을 준비하는걸까요? 왜 사람은 있을때 잘하지 지나고 나서 이럴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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