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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모기새끼;
벌써부터 모기들이 막 괴롭히네요 하.. 진짜 모기없는 세상에서 살고싶어요 ㅠㅠ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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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가끔 포르노를 보면 애완동물과 섹스를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혼자사는 여자나 남자들은 애완견들이 성기를 빨아 주기도 한다고 하는데 경험 있으신분들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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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나의 첫번째 레홀 오프 모임 참가기
쓸데없이 일찍 눈이 떠져서 침대에서 뒹굴거리다 지난 토욜 참석했던 '토크온섹스 파티' 후기 끄적여봅니다. ㅋ 많은 분들이 이미 오프 모임에 참석하는 제가 뻘쭘함과 소심함을 담아 자게에 올렸던 글에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셨기에 용기내서 집을 나섰습니다.  완전 설레는 맘과 첨보는 사람들 밖에 없는 곳에 가야한다는 긴장감으로 두근두근하는 맘을 부여잡고 레드스터프로 향했죠. 얼레벌레 하는 제게 친절한 쭈쭈걸님이 다가와 인사와 설명 해주셔서 일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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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능력 높으면 노년 성생활↑
수리능력이 높은 사람들이 노년에도 활발한 성생활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수리능력이 높으면 노년에도 활발한 성생활을 누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데일리메일은 지난 10일, 80세가 넘어서도 간단한 수학계산을 맞춘 사람은 5명 중 1명 꼴로 지난 1년간 성경험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수학계산을 못하는 사람중 1년내성경험이 있는 사람은  10명 중 1명 꼴이었다.   영국 국제 장수센터의 세시라 브란카티 박사는 수리능력과 노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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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과 파트너보다
원나잇 섹친 섹파보다, 아무리 섹스를 잘하는 사람과 있어도 사랑하는 사람과 서투르지만 애정이 넘치는 섹스가 더욱 기분 좋고 섹이 끝난 뒤 그 사람이 주는 안정감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시 그런 사람 만나고 싶어도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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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고통
- “생각해보면 나쁜 남자에 가까운데 왜 아직도 그 사람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힘들게 사랑한 것만큼 강력한 사랑의 촉매제는 없어’ 저와 똑같은 길을 가려고 하는 친구의 연애상담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상담을 해 왔지만 사실은 어떠한 말을 듣고 싶어서 온 거겠죠 ‘남들은 미쳤다 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했을 때 아닌 거 아는데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내 마음이 간다면 그게 좋아하고 사랑하는게 아닐까’ 어떤 말을 해 주어도 그 사람을 만날 거라는 것을 잘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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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좋아 정말 이거 정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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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산책
산 자락을 낀 채, 개천이 자리를 잡았다. 언젠가는 눈 앞의 생동감을 화면에 고스란히 담아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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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의 의미 (2)
얼굴 아래로 목부터 이불로 거의 밀봉하다시피 꾹꾹, 팽팽하게 짓누르면서 웃었다. “웃어?” “응, 재밌잖아.” “이불에 덮여 있으면 내 찌찌 어딨는지 전혀 모르겠지?” “음?” “아니야.”나는 히죽거렸다. “음… 음?” 나는 깔깔거렸고 너는 곧장 이불을 들췄다. 맨투맨 안에 입은 백리스 슬리브리스. 그리고 그 안에 실리콘 재질 니플패드. “내 찌찌 어디 갔게?” 나는 더 크게 깔깔거렸다. 내 배 위에 엎드린 네 몸이 내 웃음소리에 맞추어 둥실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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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하게
끈적하게 젖고싶은 월요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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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하기 전에...
상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는 그 순간도 좋지만 넣기 전에 상대방을 내 위로 올라오게 하고 기승위처럼 앉게 하는 순간도 좋아한다. 발기한 자지 위로 상대방의 보지가 맞닿고 아까부터 주고 받은 애무로 질척해진 애액이 묻어 미끌거리는 그 느낌 그래서 서로의 보지와 자지가 맞닿은채로 부비적 거릴 때의 그 느낌이 너무 좋다 누운채로 상대방을 뒤에서 끌어안아 가슴을 주무르며 목과 귀에 키스하고 야한 말을 속삭이면서 상대방의 다리 사이로 내 자지를 넣어 보지에 닿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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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곧 여친이랑 섹스할거같은데요.
맨정신에 긴장안타고 자연스럽게 분위기 타야되는데 일단 모텔보다 호텔을 가는데 좋을까요? 들어가서 먼저 씻고키스하고 애무하다 하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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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오늘은          어버이 날 입니다. 최근에 복면가왕 에서 들었던 노래 "엄마" 생각이 나는 새벽이네요 후후 아침에 출근하면서 어버이날 선물은 전해주지못해도 용돈과 전화한통화를 돌려야겠네여 ㅋㅋ 최근에 정신적으로 충격받을 사건이 몇번 터져서 그런지 조금이나마 위안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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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온당.. ㅜㅜ
월요일 후유증이얏!!! 피곤피곤 ㅋㅋㅋㅋ 물건옮기고 채우는 노가다를 하고서 몸에 힘이빠지나...... 잠온다... 이대로 이불속에 뛰어들면...>< 이불이 아련아련.. 눈앞에 아른아른.... 토닥토닥 낸내해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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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섹스 판타지
모두 자기만의 섹스판타지가 있지 않나요? 저는 가슴 작은 여자와 해 보는 판타지가 있어요. 작다 못해 아예 가슴이 없는 여자와 자 보는 것이 판타지랍니다. 야동을 봐도 가슴이 큰 배우 보다는 작은 배우에게 더 매력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비쩍 마른 남자의 가슴마냥 젖꼭지만 달린 그런 가슴이 보고 싶고, 그런 가슴을 만지고 애무해 보고 싶네요. 여러분은 어떤 판타지가 있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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