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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신상메뉴 나왔다길래 퇴근 후 바로 왔습니다 역시 기대를 져저버리지 않은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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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이 올라가는것 때문에 운동해요.
저의 성욕이 하고 싶다고 느낄 정도로 야동을 보면서 여자 앞에서 버티는 힘을 기르고 있습니다. 잠자리에서 오래 버텨야 남자답다라는걸 증명하고 싶어요. 중간에 그것만 하지말고 전희도 하고 싶습니다. 쪽지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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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너무 강하게 얘기했어요 사실 많이 당황했었죠 어떻게 해야할지 싶어 센 척 했을지도 몰라요 핑계인거 알아요 종종 곱씹어보죠 마주앉아 커피라도 한잔 했음 달라졌을까 아..커피 못마신댔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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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에 심심해서..사진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3&bd_num=23370 발렌타인에 집에서 심심해서 소개서 오래되서 다시 써봤어요 ㅋㅋ 심심하시면 봐주세요 ㅋㅋ 인맥도 쌓고싶어요. 몸은 좋은편은 아니지만.. 운동 좋아하는데 못하다가 시간이 생겨서 운동 시작하려고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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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바를 먹었을뿐인데
오우~ 쒯 쭈쭈바를 먹었는데 모양이....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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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여행 2(음란마귀)
어제 아사히 생 캔맥주를 마시고 편하게 혼텔 후 체크아웃을 했습니다. 안동의 관광명소 중 가보고 싶은 곳을 찾다가 "만휴정"(晩休亭)이라는 곳을 찾아가봤습니다. 이곳은 "미스터션샤인"이라는 드라마에서 이병헌과 김태리의 외나무 다리 신으로 유명한 곳이더라고요 드라마 속 대사를 따온 사인물이 만들어져 있는데 역시나 레홀인답게 음란마귀가 씌었는지 저에게는 "합시다 러브 나랑같이" -> "합시다 섹스 나랑같이" 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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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댕댕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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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15:00,  커피 두 잔.
어제 오랫만에 친구랑 한남동에서 맛난 것도 먹고, 커피도 마시는 힐링 타임을 가졌어요 ㅋㅋ 30분의 웨이팅 끝에 들어간 다운타우너 ~.~ 촌스럽게도 아보카도를 처음 먹어봤는데 +_+ 눈이 뜨이는 맛 ! ㅋㅋㅋ 한동안 아보카도에 빠져 지낼 것 같아요 ㅋㅋㅋ 그리고 가보고 싶었던 33apartment에 갔답니다 ㅋㅋ 분위기도 모던하고 컵도 너무 귀욤귀욤해서 좋았는데 (+남자 알바생분이 귀여운 미군스타일인건 덤 ㅋㄷ) 그러나, 역시 한남동에서 제일 맛있는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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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섹스을 배울 그런 사람
있을리가 없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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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ㅠㅠ
하고싶어서 연락했는데 술을얼마나처묵었으면 아직도자냐.. 안달나죽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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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한 건 아닌 건
자위. 처음하고 난 뒤의 그 새로움. 그 이후 계속해서 내 생활의 일부가 된 자위. 끊을려고 했지만 오늘도 내 손은 소중이에게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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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하면 안될짓이면서 하는 사람의 심리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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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추위죠....?
출장에서 돌아와 서울 공기을 맞는 순간.... 무슨 냉동창고 바람 앞에 서 있는 느낌이었네요 삼천포에서 왔는데 거긴 안 그랬는데 지역 차이가 확실히 있긴 있나보네요 집 들어왔는데 귀에 감각이 없어요...ㅎㄷㄷ 따뜻하게 녹여줄 사람이 필요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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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ㆍ 눈이 내리면 중산간지역 어느 펜션에서 3일정도 아니면 그 이상 혼자 고립되어 바람소리 눈 내리고 눈 쌓이는 소리 들으면서 조용히 있고 싶다는 생각을 늘 했었는데 올해는 엄마와 병원에서 창밖으로 바람에 날리는 눈을 바라보고 있네요 폭풍같은 눈 바람이 지나가고 날씨가 개어오듯 엄마의 기운도 엄마의 기억도 조금씩 좋아지길 제주에 오기전 서울에서 눈 내리는 동영상을 받아본 제주지인이 "서울눈은 차분하게 내리네 제주눈은 미친년처럼 내려" 라고 해서 한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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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스
새로 산 코스튬이 맘에 들어서요 ♡ 하네스라니.. 여기저기 잡힐 데도 많고 조이기도 하고 초커까지 매고 질질 끌려다니기도 하고요 진짜 개가 된 것 같고 좋았다는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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