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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분 있으신가요?
음핵자위는 쾌감이 과해서 끝까지 못 가고, 삽입자위로는 못 느끼시는 분 계신가요 ㅠㅠ? 매번 다리를 꼬는 걸로만 하는데 골반이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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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 클럽 정보 아시는분 정보 받습니다 ㅋㅋ
드디어 야근 지옥 5월이 끝났습니다. 이제 사람답게 좀 지내보고 싶습니다. 섹스를 야동에서 말고 실제로 눈앞에서 구경하는 관전이 예상외로 엄청 흥분된다고 하던데... 일단 평소 엄청 호기심에 가보고 싶었던 관전 클럽... 경험 있으셔서 정보 아시는분은 쪽지 부탁드립니다 ㅋㅋ 맥주 한잔 하면서 그냥 다른 커플들이 플레이 하는거 관전만 할수 있는곳 맞겠지요? 아 근데 남자 혼자는 못들어가나요? 혹시 남자 혼자 못가면 같이 가실 여자분 혹시 계실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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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가야지
모르는 여자랑 부비부비는 너무 재밌어 섹스만큼이나 날 설레게해요 아닌척하지만 여자들도 다 느끼고 발기된걸로 부비면 그거마저도 알아챈다는데 엉덩이에 신경이 많은건가?? 오늘도 클럽가서 운동해야지 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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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사람이 환승연애인걸 알았을때..
음.. 그사람과는 헤어지지 않을줄 알았어요. 1년 가까이 만났지만 저희는 진지한 미래도 생각했었죠. 나를 대하는 따뜻함 나를 바라보는 눈빛 그런모습들을 기억하기에 헤어지기 쉽지 않았어요. 사실 두달전부터 사사건건 저에게 시비를걸고 짜증을 내기 시작했죠. 일이 힘들어서 그랬을거라고 생각했고 그녀는 날 아직도 사랑한다고 믿고있었어요. (아니 믿고싶었나봐요) 그녀에게 이별통보를 받았지만 내가 상처받더라도 끝까지 매달려보기로 했어요. 그렇게 한달넘게 피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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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에 꼴릿했던 순간들
섹스도 좋지만 상대방과 섹스하기까지의 과정도 매우 재밌고 즐거운 과정이죠. 저는 그래서 그런 플러팅의 순간이 더 짜릿하고 꼴릴때가 많아요. 지금 딱 생각나는 꼴릿했던 순간이라면 예전에 친한 여사친이 헤어지고 나서 술 사달라기에 이태원으로 나갔죠. 그 이전부터 연애 상황을 많이 들어서 알고 있다보니 같이 욕도 해주고 재밌게 놀았고요. 그러다 2차로 한번 시원하게 지르고 스트레스 푸는 차원에서 노래방을 갔어요. 노래 부를때 탬버린 쳐주고 서로 이런 저런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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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캣체위 무빙
. 캣체위에선 요런 무빙이 좋더라♡ 입구부터 깊숙한 곳까지 규칙적으로 왔다갔다하면서 자지 전체가 질벽을 긁으며 광범위로 자극 + 클리 동시 자극의 느낌은 너무나도 극락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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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마다 느끼는 감정
어라? 레홀에 왔는데! 쪽지함에 숫자 1이 보인다! 아 누가 쪽지를 하는 마음에 설렌다. 쪽지를 연다. 아 레홀 전체쪽지구나... 이내 다시 기분이 추우욱 쳐진다 ㅋ 오늘은 회식을 마치고 집에 가는 길입니다. 배가 부르니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하셔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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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시인 김삿갓은 과부킬러였다.
천상병 시인께서 재미있게 읽으셨다던 정비석 작가님의 소설 김삿갓 전 5권을 나도 재미있게 읽었다. 여기다 더해서 이문열 작가님의 소설 '시인'까지 부가해서 읽어보았다. 김삿갓 김병연이 지방 과거에 장원급제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자신의 친할아버지인 줄 모르고, 민란을 진압하지 않고 반란군에 항복해서 반란이 진압되자 처형된 아무개를 신랄히 비난한 글로써 장원급제를 한 사실을 뒤늦게 알고 정신적 충격을 받고 죄책감에 휩싸여 팔도를 떠도는 거지시인 방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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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질의 응답] dodod 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주말 게시글이 너무 많아 월요일 게시글부터 눈팅하고 있는 (그래서 레홀의 유행을 못따라 가고 있는) dodod 입니다. 저를 아는 분이 거의 없을텐데 제가 선정이 됐군요. 질문주시면 성심성의껏 대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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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 탐폰
네이버에서 찾아봤는데 스폰지탐폰으로 피임을 할수있다는데 사용해보신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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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사정지연방법?피스톤 오래할수있는 노하우?
콘돔없이 그냥 막하다보면 애액이미끌거리는 그 느낌에 금방 싸버려요 잠시멈추면흥히깨지고 느리면 느리다고욕먹어요 천천히하려해도 고추는 금방건들면쌀느낌인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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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또 이렇게 헤어지고 말았다...
오늘 나는 그녀와 이별했다.. 이유는 다단계를 한다는말에 엄청난 충격을 먹었다. 왜 사람마음가지고 장난을 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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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 저녁엔 항상...
이렇게 스웨디시 마사지 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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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무기력하다고 투덜거린놈입니다
어제 그렇게 글쓰고 오늘 회사에서 힘들다고 못하겠다고 했는데 연봉을 1500가량 올려줬네요..ㅋㅋㅋ 좋은건지 나쁜건지 레홀러분들 감사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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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벌써
벌써 오르가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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