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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에어컨틀고
야구보는데 이건뭐.... 열이 더올라오는건 괜히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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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쀼의세계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혐오와 멸시를 아슬아슬하게 왔다갔다 하는 글 몇개가 눈에 들어오네요... 싱글로 이 사이트 들어와서 이런저런 정보 얻었으나 정말 경험자들의 조언을 참작하지 않아서 아쉬운 그런 결혼을 한 편....입니다. 좀 더 어렸을때 많이 접해볼걸, 직.간접적인 경험치를 좀 쌓아볼걸 싶고요 ㅎ 어쨌거나 온갖 현실적인 어려움에 부딪혀도 일단은 사랑이라는 감정 하나로 잘 유지하고 더 돈독히 하려고 노력중이예요. 그래서 리스까진 가지 않지만 그렇다고 만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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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자친구에게 성욕을 못 느낍니다.
여자친구는 나이가 10살 어립니다. 저는 30대 후반이고요. 여자친구는 점점 더 섹스를 하고 싶어하고, 자주 어르가즘을 느낍니다. 그런데 저는 점점 성욕이 없어지네요. 삽입을 하고서도 30분은 해야 사정을 하고, 그 사이에 여자친구는 몇 번이고 오르가즘을 느낍니다. 그러다보니 어느 순간 운동이 되버리는 것 같기도합니다. 여자친구가 경험이 적어서일까요?  야동 보면서 열심히 연습해오긴 하는데 점점 사정하기 힘드네요. 여자친구를 좋아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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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싸하는 사이
질싸 하는 사이. 표현 부터가 무척 야하다. 섹스를 시작한 이후로 늘 피임에 철저했기에 질싸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행위였다. 그녀를 만나기 전까진 말이다. “다음엔 콘돔없이 그냥 해요” 깜짝 놀랬다. 노콘이라니 상상도 해본 적 없는데. 그녀는 콘돔을 끼면 너무 빨리 마르고 잘 안느껴지니 그냥 노콘으로 하자는 얘길 꺼냈다. 피임약 늘 먹고 있으니 괜찮다고. 그때까지만 해도 노콘으로 해본 적이 없어서 내가 오히려 당황했다. 일단은 알겠다고 하고선 시간을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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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인사.
잘 잤어요? 오늘은 비가온다는 핑계로 운도을 가지 않았어요. 아침에 운동하는것이 너무 힘들어서 몇달 쉬고 큰 맘먹고 다시 시작했던 건데 몇가닥의 빗방울 이  이 '큰 맘'을 바로 삭제해 버렸네요. 당신의 글이 너무 반가웠어요.  아니 고맙다고 해야 하는 것이 맞는 표현일 것 같네요. 혼자만의 김치국이라도,  왠지 저의 두드림의 피드백 처럼 느껴졌으니까요. 그래서, "감격스럽기까지 했어" 라고 해도 큰 무리가 없는 표현일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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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 퇴사
이직을 하면서 데리고 온 직원의 퇴사 전 직장을 그만두려고 할때 나 이직하는데 같이 가자고 했는데 아무 조건없이 그냥 오케이 했던 아주 고마운 직원 1년여만에 드디어 퇴사.. 뭐 나도 이제 곧 퇴사할 예정이라 퇴사하는거에 대해서는 큰 생각이 없지만 그래도, 몇년을 같이 일했던 친구와 같이 일할 기회가 이제 없어지니 아쉬움.. 남아있는 다른 직원이 잘 하고 있으니, 나도 깔끔하게 정리하고 나올예정 어제 퇴사 회식하고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헤어졌지만 그동안 고마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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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입니다ㅠㅠㅠ
안녕하세요 제가 고민이 있어서 글을남깁니다. 섹스를 안한지 2년 가까이되다보니 혼자 자위를 많이하게됩니다. 하루에 한번은 거의 매일 하고요 가끔가다는 엄청 꼴릴때는 2번도합니다. 이게 정상인가요 ? 저는 24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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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부모님 펜션에 왔어요. 내일 다시 올라가지만... 상주 입니다. 춥네요. 산속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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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보다가
금요일 칼퇴를 위해 열일했지만.. 회신연락을 기다리다보니 칼퇴는 물건너갔고 오랫만에 웹툰을 뒤적거리고있는데 '흠... 그런가?'  하면서 고개 끄덕이게된 글귀가있었어요 ------- 어쩌면 남자는 여자에게 칭찬받으려고 살아가거든요 그래서 섹스를 하고 나서도 좋았냐고 물어보고, 열심히 일해서 선물을 사고 돈을 벌어오는것도.. 여자가 좋아하는 그 표정, 잘했다는 그 칭찬을 보기 위해서에요 여자가 '사랑해'라는 말을 항상 듣고싶은 것처럼 남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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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에러 해결
사무실에서 틈틈히 레홀에 접속하며 눈팅중이었는데 저번부터 갑자기 접속이 안되더라구요 폰도 와이파이로 하면 안되고 3g 로 하면 잘되고.. 답답해서 글남겼었는데 사무실 상황상 못해보다가 오늘 따마님의 충고대로 공유기 안거치고 랜선을 컴퓨터에 직접연결하니까 저저접속 잘되네요..;;;;공유기 문제인가봐요. 점심먹고 공유기사러가려구요 ㅡ_ㅡ;; 따마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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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들이 모였습니다
잘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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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7월이라니!!!!
벌써 7월이라니!!!!!!!! 말도 안돼!!!! 날씨가 사람 미치게하네요ㅠㅠ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시원한 곳에 있어서 더 그렇게 느껴지나 봅니다.....흙흙 날씨도 더운데.....하필이면 토 일요일 출근이라...하하 뜨거운 용광로.....오늘은 더 뜨겁게 느껴지네요 시원한 블루레몬에이드가 땡기는 밤입니다 :) 하필 7월달 근무는....토일요일 다 쉴 수있는 날이 한번 있군요... 7월의 시작을 알리는 오늘도 안전하게 일하고 퇴근해야겠습니다~~~이제 슬슬 휴가 떠날 준비도 해야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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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이제 개강인가요...
후.... 대학교 근처에 원룸을 얻어서 살고잇지만........ 이건 개강철이고..... 새벽밤이면 밤이 아주 시끄러워서 난리고만....... 잠좀 자자 ㅠㅠ 뭘 이렇게 떠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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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에 일하시는분 계신가요 ㅠㅠ
에휴...오늘은 좀 일찍 접고 연휴를 즐길려고 했더니 밤에 손님들이 너무와서 퇴근을 언제할지 감이 안잡히네요ㅠㅠ 이시간에 일하시는 고생하시는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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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은 잃어버리다..
누가 훔처간거니... ㅠ 아윽... 요즘 핸드폰 뭘로 사야되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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