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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연애 대실 (잼나서 올림)
장기연애 https://youtu.be/0Fatk2HW8w8 대실 https://youtu.be/KTA9IE8jP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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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홍대 잠깐 가는데 카페 가실분!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2/25 오후 장소(상호&주소) : 홍대입구역 근처 모임목적 : 간단하게 카페 참여방법 :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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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혼인데
올만에 바에서 거래처 팀장님이랑 술마시는데 젊은여자가 나한테 치근덕 대길래 영업하네 했는데 화장실 가는걸 따라왔다. 자기 11시에 일 끝나는데 자기 자취방 근처라며 자기 집에서 한잔하잔다. 일단 거래처도 있었고 웃으며 나 유부남이라고 말하고 자리에 돌아가 술을 마시는데 엉겨 붙으며 팔에 가슴을 들이밀고 내 사타구니를 만지고 터치수위가 높아졌다. 그걸 본 거래처 팀장님이 먼저 가란다. 자기 더 놀거고 술 값 계산한다고.. 그래서 고민하는데 야가 귀속으로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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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엉동이 엉둥이
출장 갔다가 찍은 애플 엉덩이 사진이네요 월요일 열심히 살았더니 이제 제 주니어가 열심히 일하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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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레홀 섹파
레홀에서 만나 자석에 끌리듯이 섹스를 했고 섹스하는 도중에 나에게 물었지 “내 섹파할래?” 라고 말이야 거절할 수 없었던 네 눈빛이었고 자지까지도 완벽했던 너였어 가끔은 너도 네 자지도 그립기는 하더라~~~~~ 넌 내가 여러 여자들 중 스쳐지나가는 한명이었겠지만 난 너가 지금도 살짝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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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저에게는 어떤 걸쇠 같은게 단단히 있어요. 어떤 모순된 논리로 일반화 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대척점의 누구에겐 고집, 편협, 편향 같은 것들로 불릴지 모를, 모두가 각자의 가치관을 갖고 그걸 깃대 삼아 바람 부는 쪽으로 향해들 가잖아요? 그렇게 흘러가다가 가끔 찾아오는 것들로 인해 약간 틀어진 방향으로 나아가기도 하고 기준점을 바꾸기도 하게 될텐데, 그 변화의 요인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저는 그것들 중에 꼽으라면 책이에요. 뭔가 설파하려는 것은 아니고 가끔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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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동안 애무만 해줬네요
가끔 만나는 애무파트너 라지만 서로 얼굴도 몰라요ㅎㅎ 여자분이 먼저 텔가서 불끄고 누워있고, 제가 들어가서 시작합니다 어젠 갑자기 발정나서 11시30분쯤 만났는데, 3시30분까지 보지 쑤셔주고 보지 지치면 잠깐 자고 보지 괜찮아지면 다시 일어나서 해주고 반복했네요 보지 관찰당해보고 싶다고, 이불로 상반신 가리고 M자로 벌리고 누워있는거 핸드폰 불빛 이쁘게 관찰해주면서 예뻐해줬습니다 클리 압박자위식으로 손으로 꾹 눌러줬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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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옆자리 항기
얼마전 헤어진 남친 향수네요 그립다.... 언제쯤 생각이 안날까요 잘 잊고있는데 문득문득 이렇게 떠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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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라는데는 안크고 엉덩이만 커지네 후방남
엉댕이만 커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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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귀찮아..
골프 연습이나 갈까 했는데 덥고 귀찮네.. 이러니 골프가 안늘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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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오르가즘
저는 무언가에 흥미를 가지면 파고드는 타입이에요. 그래서 질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는 삽입 테크닉에 대해서도 공부를 좀 해왔습니다. 이런 저랑 친해지고 싶으신 분들은 편하게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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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다 화장실에서
준비가 되있지만 이제 집에 들어가야할 시간…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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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아침이 밝으면-
밤새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아침이 밝으면- 부스스한 서로의 모습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토마토와 계란으로 간단하게 아침 식사를 하고 나서- 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에서 앞치마만 두르고 지난밤의 여운과 아침을 음미하며 설거지를 할께- 당신은, 그때 그냥 내 곁으로 와서 빨아주기만 하면 돼- 행주- - 어디선가 본 글 편집해서 인용 큭- 모두 굳모닝이욧! 금요일다 꺄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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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취향인것 같지는 않고..
노래방에서 만나는 도우미들이나 클럽에서 만나는 걸들은 아무리 질퍽하게 들이대도 기분이 어느 이상 좋아지지 않는다. 가슴을 만지고 꼭지를 비틀고 털로 새끼를 꼬아도.. 머.. 그런그런.. 그런데, 외형적으로 뒤지더라도 회사의 여직원이나, 아는 후배는 아줌마든 어떻든 상관 없이 누구든 스타킹만 봐도 별생각이 다 든다. 우연찮게 속옷(특히 펜티)라도 쓸쩍 보게된 날에는 가까운 화장실에 속히 들어가 흔들어뽑는다. (이때문에 회사 화장실에서 흔들어 뽑은 횟수만도 백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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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동안이라구요?
저 도윤이에요. 동안이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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