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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익게가 후덜덜
ㅎㄷㄷ.. 오늘 밤 레홀을 불태우시네요ㄷㄷ.. 월한도 30만 체크카드 레홀러는 조용히 후기썰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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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입입니다 :)
아 주말출근 할 줄 알고 약속 안 잡았는데 이번주는 쉬네요 ㅠ 컿ㅎㄹㅎ 할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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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분 있으신가요?
남친기다리느라 방콕중인데 넘 심심하네요ㅠㅠ 경남 진주분 계시면 친하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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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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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오고 우울해지는날에 꽃보면서 힐링하세요 !
전라도 비많이오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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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크리스마스 연휴 입니당
크리스마스 연휴라 거래처들은 죄다 쉬고 그러다 보니 일이 없으니 한가롭게 레홀 눈팅 중 이네요 달달한 커피와 함께 즐겨 보려합니당 다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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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잘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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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맛있게 먹었나요?
레혼 가족분들 저녁은 맛있게 먹었는가요? 금토일 재미나게 신나게 보내고 휴식은 잘 취하셨는지요? 어느덧 일요일의 끝이 다와가네요. 오늘 하루만 지나면 8월의 마지막 주... 8월 한달동안 레홀에선 아주 재미나고 웃기고 등등의 별의 별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는데... 정작 전 그러지 못하고 있네요.. 요번 8월 마지막주에도 마찬가지로 그럴꺼 같네요.. 9월에는 부디 나에게도 재미난 일과 신나는 일만 가득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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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가슴녀의 시대는 간다네요~
자, 희망을 가지세요! 은근히 대물인 9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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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방 남았다
가다실9가 2차접종 완료 1차보단 2차가 더 아프다던데 그건 모르겠고 23만원나감...작년보다 가격 오른듯... 3차남았다...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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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후 산뽀
날이 좋으니 저절로 밖으로 나오게 되네요 드디어 봄입니다ㅎㅎㅎㅎ 봄을 즐기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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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 요즘 입맛이 없어서 살이 조금 빠진것같아찍어봤는데 마음에들어 올려봅니다 악플은 달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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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부산에 관클 같이 가보실 레홀녀 있나요?
솔남으로 가보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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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하지 않은 혼잣말
콩알같이 작은 약 두알이 가져다준 평온함이 어색한  요즘. 괜찮아지나 싶음 또 안괜찮기를 반복하던 오랜 내 짐 같은 마음들. 혼자서 애쓰다 지쳐버려서 잠시만 도움을 좀 받아보자 하는 마음으로 처방받아 먹기 시작. 내 짐을 덜어 함께 나눠 짊어져 줄 일꾼 하나 고용한 셈 치고, 약발로 괜찮아진 틈에 얼른 진짜 괜찮아져보연 되지  머. 괜찮아. 좋아. 요즘 주문처럼 중얼거리는 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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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dal shower 하면 남자도 부르고 하나요??
bridal shower할때 남자(도우미??뭐라고 해야되지??도우미 같은사람??)도 부르고 그러고 노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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