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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모임은 없나요?
뒷페이지 글 구경하다 보니 20대 모임없냐는 글보고 써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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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로망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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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 . . 평소 가보고싶었던 담양 죽녹원을 가는길.. 메타세콰이어길을 지나서 점심을 먹고 나오니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해요.. 죽녹원입구까지 가는데..폭우가 쏟아지네요ㅠㅠ 어차피 못볼거 나오는 차들에게 치이느니 편하게라도 가자며 유턴을 합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언제 오냐공..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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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께 질문좀 할게요.
남친이나 남편이 여러분을 생각하면서 자위를 한다 그러면 어떤가요? 좋은가요? 만약 남친이 너 생각하면서 자위하고 싶으니까 입던 팬티 아무거나 하나 달라고 하면 어떨 것 같으세요? 호? 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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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레홀에 들락거리고 있네요. 글을 많이 쓰지는 않지만 사람들과 가볍게 시시덕 거리고, 오늘은 무엇을 하면서 하루를 보내셨는지도 보고, 어떤 하루를 보내셨는지를 보면서 제가 보낸 오늘 하루가 나 혼자만 외롭고, 나 혼자만 힘든게 아니었음에 위로받고 갑니다. 좋은 하루도 있고, 힘든 하루도 있지만, 내일이 되면 지나간 하루가 되기에 힘을 내어봅니다. 고마워요 여러분~^^ (닭살이라 익명게시판에 적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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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인가요?
당신은 어떤사람인가요. 어떠한 구속이나 강요, 혹은 부담에 자유로울 수 없는 공간과 환경,  그래서 스스로 생각보다 타인에게 보여지는 모습들에 더 신경을 써야 하고 수 많은 대중들과 함께 섞여야 하는 사회인으로써의 모습이 아닌 가장 편하고 여유 있을 때의 당신의 모습은 사회 구성원일때와 같은 모습인가요? 아무것도 거칠 것이 없고 편안한 상태, 보이는 그대로, 느끼는 그대로,  희로애락의 표현을  거짓없이 진실이라는 단어에 부끄럽지 않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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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주는선물
올까말까하다 그냥또 훅 복날이니까 ㅋ 보양식은 아니지만 강바람 맏으러 일탈을 감행하고 말았네요 ^^ 다들 맛저하세요! 오늘 너무설치는듯해 죄송합니다 오늘만 이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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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내가 미쳐...
어제 경주 감포항으로 낚시를 다녀왔지요...감성돔을 잡으러 갔는데, 고등어만 30마리 잡아서 왔네요... 질리도록 잡은 고등어....보기도 싫더만... 푹 자고 회사 출근!! 즐거운 점심시간~~ㅎㅎㅎㅎ 식당에서 고등어구이가 나오네...;;; 톡으로 마눌한테 고등어구이 나왔다고 하소연을 하니, 오늘 저녁에 고등어조림, 구이 할거란 마눌 대답... 30마리 빨리 먹어치워야 된다는 마눌님...담부턴 30CM 이하는 다 방생해야 겠다.. 아..퇴근길에 해장국 먹고 들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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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이것저것..
일단 여자친구는... 빠는거좋아하고 박히는거좋아하고 제가 싸면 정액을 먹고싶다고 입이나 얼굴에 싸주는것도 흥분된다고하는 타입이네요 특히 입으로 빨면 밑에는 이미 홍수가 나있습니다. 그럼뒤로 박아주고..입에는 딜도물려주면 아주 흥분하죠.. 그래서 초대남 얘기도 해봤는데 제가원한다면 할수있다고 하는 친구입니다. 하지만 둘다 쫄보라 말만 그렇게하고 막상 상황이되면 아무것도 못할거같네요..ㅋㅋㅋㅋ 여자친구는 초대남보다 레즈플을 더해보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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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1월1일 서울에서 할거 없으신분?
내일 오후에 양재쪽일거 같은데 할거없어서... 놀아주실분 계실까요? 이야기 하는것도 좋고, 킬링타임으로 이용당해주실분!! 수원, 서울(개포,양재천)쪽이에요. 쪽찌든 댓글이든 연락 좀 주세요..제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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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팔 반바지
미쳐버린 가을날씨에 반팔반바지만 입고 한시간동안 뛰다 왔습니다 감기걸리는 그날까지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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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을 보다보면
정말 이해안될때가 많아요 익명게시판의 큰 장점은 평상시 표출하지 못한 나의 본능과 욕구? 를 부담없이 표현 할 수 있는 하나의 매개체이자 공간이라 생각하는데, 달린글의 댓글을 보다보면 굳이 무의미한 글 들을 쓸 필요가 있나 싶어요 사람마다 이중성이 있고, 거기에따라 그 사람의 원래의 성향이 나온다고 치는데 대체적으로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의 작성되는 댓글들을 보면 왜 뭘 위해서 꼭 그렇게 써야되나 라는 생각이 드는 정도의 문장들이 많네요 상대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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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처음 입사하고 취미가 없던시절 선배따라 우연히 볼링장에 갔는데 볼링핀 깨지는 소리에 순간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 들어서 그때를 기점으로 치다보니 어느덧 10년이 넘었네요 한때 볼링에 엄청 빠져서 도대회 준비도하고 각종 대회도 나갔었는데 요즘은 현생이 너무 바쁘다보니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정말 생각날때 간간히 가는거같아요 혹시 볼링 좋아하시는분 계신가요? 이것을 계기로 같이 치면 정말 좋을거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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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AV에서 만날 수 있는 1티어 배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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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지난 부부거나 오래 사귀신 분들 중 여성분중에
혹시 남편이랑 남친과 관계로 오르가즘으로 절정까지 느끼시는데 남편이나 남친의 성욕이 과해서 무섭거나 불만인 분도 계신가요? 상대가 잘 못하거나 횟수 부족 고민글은 어디에나 많이 보이지만, 관계에 만족하는데 남자의 성욕이 강해서 부담인 분들이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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