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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허
3일 연속 밤을 샜더니 죽을것같아요 거의 걸어다니는시체..이..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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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혼자신촌에잇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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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저도 낑겨볼께요!
- 토론에 참여할 수 있나요? 참여할 수 있다면 얼굴 공개 가능하나요? * 방청객 코스프레 하겠습니다 - 여성혐오, 남성혐오가 뭐라고 생각하나요? * 서로를 향한 비난의 시작입니다 성 자체를 혐오 할 만큼 정체성이 괴리된 비난 - 여성혐오, 남성혐오 색깔이 있는 글을 적은 회원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혐오를 하는데 공존하는 곳에서 놔둘 필요가 있을까요? 사회악과 필요악은 다르다 생각하여 과감히 강퇴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 유부남,유부녀의 레드홀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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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에게 금기따윈 없다.
피로연실 구석에서 초밥을 먹고 있었다. 나름 기다리고 축복하던 이모의 결혼식인데, 출가외인이 된다는 섭섭함 때문인지. 이모부가 될 사람이 미덥지 않아서인지 온갖 신경이 곤두선 표정으로 곱디고운 한복 차림의 이모 내외를 노려보고 있었다.   “맛있어?” 허스키한 목소리의 여자가 내게 말을 걸었다. 평생 열 번도 마주한 적은 없지만, 어릴 적 꽤나 좋은 기억뿐인 9촌 누나가 내 옆에 앉으며 말을 걸어온 것이었다.   “응. 숙모.”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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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곁에 없다면
전 사람을 오래 만나는 편인데 만나다보면 소중함을 잊고 사는경우가 많네요 혹시 곁에 편안한 연인 혹은 친구가 있다면 후회하기전에 최선을 다해 사랑한다 표현하세요 :) 사랑이란 게 원래 시간이 지날수록 설레임보다는 편안함이 자릴 잡나요 설레임이 없는 사랑 편안함만 남은 사랑 도대체 뭐냐고 물어보면 그대여 오늘 내가 말해줄게 그댈 향한 나의 사랑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사랑 허나 말해줘야 한다면 들어봐요 그녀가 곁에 없다면 그대가 곁에 없다면 코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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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렸다갑니다용~~~
날씨도 좋고 레홀이 갑자기 떠올라서, 인사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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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양세바리
ㅎㅎㅎ나래바 사장님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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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젤 추천좀 해줘여
첨 써봐서 잘 모르는데 흥분에 도움되는 제품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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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금요일낮2
대낮에 땀 뻘뻘.. 언제찍었는지 모르는 다리사진에~ 처음와보는 설 구경에..가볍게 회도한점 고마워고맙고맙고맙 덕분에 즐거운 서울구경(크크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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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속담 아셨나요?
제가 그 가을 좆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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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고민을 한 스푼 곁들인) 신세한탄글
현실에서 말주변도 전혀 없고 늘 겉도는 성격이었습니다. 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도, 사람들 대화에 끼는 것도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어려웠습니다. 운동을 열심히 한 덕에 몸은 진짜 좋다 자부할 수 있을 정도인데, 저의 성격으론 매력 어필이 전혀 안 됐습니다. 그렇게 어영부영 20대 중반까지 와서, 남들은 다들 재미있게 섹스하는데 왜 나는 못할까 싶었습니다. (저도 경험이 아예 없는 건 아닙니다만, 또래에 비해 재미를 못 본 것은 사실입니다.) 섹스가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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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이해가 갑니다
당신이 왜 그랬는지 익명의 힘을 빌려 말할게요 I'm so s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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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이란거 한번 저도 해보고 싶긴 하네요
제가 직접 초대남이 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만... 이상하게 관전이란건 해보고 싶네요 야동에서 펼쳐지는 섹스장면을 실제로 눈앞에서 보면 어떤 느낌일까 하고 남자 벗은 몸 보는거는 싫어하는데요... 그 뭐냐 그런데서 섹스하시는 남자분들은 스킬이 좋으실거같아요 지금 써먹을곳도 없지만 배워둬서 좋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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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가 보이나요
요염해라 섹시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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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 극장에서...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입니다.  만지는 것을 정말 너무너무 싫어합니다.  처음에만...  이번주 여행을 떠난다면서 피곤한 몸을 극장으로 옮기게 하는 그 아이.  그래도 애교가 많은 그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날씬하진 않지만,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가슴이 저의 이상형을 바꾸어 놓았을 정도로.  극장에서도 어김없이 팔소매 사이로 손을 넣어 저의 겨드랑이를 자극합니다.  이 아이가 저의 새로운 성감대로 개발해 놓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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