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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깡냉이쌍쌍바같은!
집 근처에 빌라를 새로 짓는 현장이 있는데 현장소장이 덤프트럭이 드나드니 죄송하지만 차좀 빼달라는 얘기를 하더군요.. 주택가라 골목도 좁고하여 다른곳으로 차를 이동했고 얼마뒤 문자가 왔네요. 차 견인소에 있으니 찾아가라는 ㅋㅋㅋ 견인료 보관료 합해서 4만얼마쯤 내고.. 벌써 3주전인데 오늘 과태료 통지서가 날라왔네요? 아오 겁나 빡쳐서 담당부서에 전화를 걸었더니 견인료 보관료 따로 과태료도 각각 부과된다네요ㅡㅡㅋ 그리고 견인될시 따로 전화는 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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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
그럴땐. 혼자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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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입니다
조금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글 남기지 못하고있네요.. 그래도 짬짬히 들어와서 인사 나누도록 노력 할께요.. 오늘 하루도 발기차게 그리고 음란하게 보내도록...빌어드릴께요.... ㅎㅎ 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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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아침... 왜 나만 바쁜건지...
화요일 아침 새벽부터 일어나서 수영장갔다가... 집에와서 아침준비하며 느끼는것은... 왜 나만 바쁜거야? 어제도... 오늘도... 아침부터 이마에 땀이 송글 송글 달려있는 나... 집정리 하고 조조 영화나 보러 가야 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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쐬주 한잔 땡기는 밤이네요
이런 추운 날씨엔 국물 땡기지 않나요? 이를테면 감자탕이라던가.... 감자탕이라던가... 감자탕이라던가.... 지금 이시간 술 땡기는 분들 주종과 안주 쏴리질럿 어차피 못먹을거 위나 꼴리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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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워홀 중 알바생 그녀와 창고에서 한 썰 2
무언의 신호를 보내기 위함이었다. 그것을 느낀 그녀는 먼저 행동에 옮겼다. 그녀는 손을 내 가슴에 올리고 중지 손가락을 세워 나의 바스트 포인트를 슬슬 쓰다듬어 갔다. 이제까지 어린 연애만 해왔던 내게 여자의 리드가 이렇게 자극적인지 처음 알게 된 순간이었다. 고맙기도 사랑스럽기도 한 마음에 내 손 또한 그녀의 가슴으로 향했다. 빳빳한 유니폼과 속옷 안으로 느껴지는 보드라움을 느끼며 살짝 쓰담 거리다가. 그것에 만족하지 못한 나의 손은 천천히 그녀의 단추를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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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키스
뭔가 색다르고 맛잇는 키스하고싶은데 꿀 바르고 혹은 사탕 물고 해보신 분 계세여? .. 별로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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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날수없는 굴레..
전화가 온다 동네 친구들를 만났다며 술한잔 기분좋게 했다며.. 거기서 대화가 끝났어야 했다 친구 남편은 어쩌고저쩌고 나와의 비교질 순간 너무 화가난다 이런 사람인줄 알게되어 실망하며 포기하고 살고있지만, 되돌릴수 없는 내 현실에 포기하며 살고 있지만, 반복되는 지옥 같은 경험은 정말 적응이 될수가 없다 너무도 화가난다 나랑은 너무도 다른 인간 형태 술이 힘이 되어주는지 할말 못할말 쏟아낸다 전화를 끊고 나서도 화가 풀리지가 않는다 그냥 그렇게 생겨먹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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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자위를 할 때
당신이 자위를 할 때 내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 내가 어떻게 애무하고 어떻게 다뤄줄지를 기대하며 그런 순간들을 상상했으면 좋겠다. 나에 대한 욕망으로 당신의 클리가 부풀어 오르고 보지는 미끄럽게 애액으로 젖었으면 좋겠다. 내가 당신의 가슴을 빨며 거침없이 박아대는 상상으로 당신이 자위를 하고 마음껏 신음소릴 냈으면 좋겠다. 나도 그렇게 나를 욕망한 당신을 상상하면 참을 수 없어져서 당신을 생각하며 사정을 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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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샵 추천좀
여기 ㅋㅋㅋ 게시판에 예전 글 읽었던 적이 있는데..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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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신곡 떳네요!
내일들어봐야겠어요 ㅋ 오늘까지는 바쁘니까~ 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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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레홀러들 없나?
심심한데? 저녁 먹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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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나다! 이 사람! 헐
http://m.huffpost.com/kr/entry/9536542 불가능은 없다는걸 몸소 보여주네요 이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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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소모임] 신규로 가입하시려는 분들께
어제 레홀 파티 현장에서 혹은 이후에도 신규로 마사지 소모임에 가입하시려는분들은 제게 신청 메일 보내주시면 제가 확인하는대로 운영팀에게 승인 요청 보내겠습니다만, 제가 현재 해외에 있는 관계상 처리가 살짝 늦어질 수 있습니다. 이점 양해바랍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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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니스커트 이쁘네요
반전미는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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