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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빠이~
퇴근후 끌러욌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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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입니다!!!! (feat.데일리룩)
와..2017년도 한달남았네요! 이제 연말이나 연초니 약속도 엄청많겠구만유.. 이번년도도 여친님은 다른곳에서 열심히 겨울잠을 자나봅니다. 벌써 3년째 다되가네요. 외롭지않다 난!!!!! (노력하면 생기겠죠모...) 다들 연말 계획은 어떻게되시는지~~~ㅎㅎㅎ 그전에 점심먹고 하루를 보냅시다! 불금 불나게보내십쇼!!! 오늘 하루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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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사랑받을 순 없지요
잠깐 글을 그만 쓸까 했습니다 단지 이곳에서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 일로 피곤해서요 전여친과 헤어진후 한동안 정치 논쟁에 골몰했습니다 논리가 감정으로 변해가고 감정이 증오로 바뀌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만뒀습니다 사실 쓰고 싶은 것들이 많습니다 내 경험들 그를 통한 내 생각 뿐만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해서두요 드러내지 않으면 미움받을 일도 없겠지만 나와 공명할 사람도 포기해야겠죠 자신감이 허세로 보일지도 모르고 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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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솔로!
솔로가 된 지 어언 한 달이 가까워지네요 자소서를 다시 써야하는건가.. 그나저나 솔로가 너무 편하고 행복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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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키지만 않는다면-2
들키지만 않는다면-2   모두가 술이 얼큰한 상태였고, 오랜만에 마신 술은 혈관을 타고 몸은 뜨거워진 상태였다. 노래와 술이 섞인 상태에서는 손뼉도 치고, 서로 어깨에 손도 올리고 조금은 편해진 상황이었고, 우연인지 좁은 노래방에서 나는 그녀옆에 앉게 되었다. 좁은 상태와 시끄러운 노래소리, 어두운 조명은 좋은 조건이었다. 시끄럽다는 핑계로 얘기를 할때에는 귀와 얼굴에 가까이 대고 얘기했는데, 이상하리만치 술 냄새보다는 좋은 냄새가 났다. 자리를 바로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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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혼텔이네요
시골로 출장와버리는 바람에.. 혼자오니 이상하네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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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내사정하고싶다.
오일마사지로 보짓물 질질쌀때 굵은귀두로 삽입하고 피스톤질만 10분 그다음 뒤치기로 10분 자지러질때까지 마무리는 정자세로 질내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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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을 만난다는것.
최근에 취향도 말하는것도 성격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잘해보고 싶은 사람이 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내가 할수있는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그녀에게 약속을 잡았다. 마음에 들었고 그럴만한 여자였으니 그런데 하루전 미안하다는 취소통보. 뭐 알았다고 했다. 그 사람에게도 사정은 있겠지.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던 와중에 그녀는 그만 연락하자는 통보를 받게 되었다. 사귄것도 아니고 썸(?) 까지도 아니지만 뭔가 기분이 멍~하고 허무하다. 그치 내가 그녀를 좋아할 권리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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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만나요
레홀은 뭐랄까 국밥(?) 같다. 끊어내려고 하는데, 한 번 씩 자꾸 생각나서 찾게 만든다. 어쩔때는 하루에 10번씩 들어 갈 때 도 있고, 한 달에 1번 들어 갈 때 도 있다. 천천히 흥미가 잃어 갈 때 쯤이면, 나를 자극하는 사진들이 올라온다. 밖이였으면 말도 못건낼텐데,, 용기내어 댓글을 달면 너무 친절한 댓글이 달린다. 확실하다. 예쁜 사람들은 마음도 예쁘다. 이런 날은 내가 하루 10번씩 들어가는 날이다. 지금까지 레홀에서 4명의 사람을 만났다. 가입한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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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새끼 존나 좋아
그렇게 시작되는 너의 오르가즘 손은 묶여있고 가슴은 움켜 잡혀있고 젖꼭지는 부드럽게 엄지와 검지 사이에 클리와 보지 그리고 애널은 이미 내 손에 흥건하게 젖어 아니 질질 싸고 있을때 네 한마디 시발새끼 미친새끼 존나 좋아 그렇게 난 네 보지에 박기 시작하고 한손은 머리를 움켜지고 다른 손은 엉덩이를 쥐고 손가락 하나는 애널에 너는 흐느끼며 내 가슴을 물고 있으면서 보지는 더욱 젖어든다 아니 흥건하게 흘러내리는게 느껴진다 다시 머리채 잡고 뺨을 때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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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
죽음이 아닌 의미없는 삶을 두려워하라 연출의 군더더기가 조금 아쉽지만 전반적으로 재밌게 봤습니다 배우로서 구교환의 매력은 넘사벽이네요ㅋㅋ 주말 영화 고민하시는 분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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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노출
꽃은 식물의 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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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습후후
뭐 어떻게든 숨은 붙어있는 듯 합니다. 섹스를 하던 섹스를 하지 않던 우아튼 숨은 쉬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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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의마무리는~~
섹스의 마무리는 분수 간만에 분수로 마무리된섹스 너도 좋고 나도 좋은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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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날
안녕하슈 간만에 글 적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누구때문이라곤 본인이 더 잘 알테니까 나는 그럼 삼계탕 두번사죠 >_< 아 일단 제목은 장혜진 언니의 노래인데여 오늘같이 비오는날 들으면 참참참 울적하고 기분이 다운다운다운다운다운다운 될거에요ㅋㅋㅋㅋ 꼭 들어봐여ㅋㅋㅋㅋㅋㅋㅋㅋ울진 말구 나이를 한살 한살 먹어가면서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전 좀 빙구같아서 좋으면 한도끝도 없이 다 퍼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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