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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오랫만 입니다!!^^
레홀분들~ 오랫만이네요!!+_+ㅎ 바쁘게 살다보니 접속도 뜸해지고ㅠㅎ 전 블랙커피 한잔 하면서 잠시 쉬고 있네요 ㅎ 다들 오늘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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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랜만에 푹쉬고...있네요 모닝커피를 하러 잠시밖에... 아침 공기가 많이 쌀쌀하네요... 다들 감기 조심 하는걸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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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뭔데.. 그러게..
음악듣다 내 찌질함이 묻어나는 가사에 홀린듯 다시 듣게된 GD - 니가 뭔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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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식물 샀어요.
예뻐서 배송온날 거실에서 잤네요 자기전까지 쳐다보다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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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야 하나?!
여친 알바하는곳에서의 회식때의 사건... 회식하고 나서 1차 2차 까지 남여 술을 먹은것 까진 알고 있았습니다.... 하지만 알바 남자 자취방에서 술을 먹은것 까진 몰랐던 부분이였는데 최근 둘이서 술먹다가 고백할게 있다면서 하는말이 그날 술을 더먹고 싶어서 자취방에서 술을 먹다 잠이 들었다. 근데 이상한 느낌이 나서 깨보니 남자가 가슴을 만지고 있더라 잠에서 깨서 남자친구 있는거 알지않냐 감당할수 있겠냐 말하고 자취방에 나왔다고 하는데... 이 사건 이후로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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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좀 지나니까 메일로 이런 것도 날아오네요.
수행승... 그래서 제가 섹스를 못하는 거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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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
심심풀이로 야동이나 보려고하는데 국산 야동사이트 알고계신분 가르쳐 주세요 참고로 무료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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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근육 vs 복근
남자와 섹스를 할때 가슴근육과 복근 중 어떤게 더 섹시한가요?! 내년에 바디프로필 찍으려고 열심히 운동중인데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ㅎㅎ 짤은 몸이 만들어지면...ㅠㅠ 미래의 파트너님! 조금만 기다리세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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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CCTV 있나요?
남성분에게 전화 한통을 받았다. 이곳에서 운동하고 있는 회원의 남자친구라며 cctv가 있는지 저장기한이 얼마나 됬는지 묻는다. 자기 여자친구가 이곳에서 수업중 불필요한 스킨쉽을 받아다는 애길 했다고 한다. 15년 운동 가르치며 이런 컴플레인은 첨이라 당혹 스럽다. 불필요한 터치는 없었다고 확신하지만 이곳에 온지 얼마 안된 나로선 엄청 신경쓰였다.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그 대상이 내가 아니다. 문제가 커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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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누나형 고수님들 지혜를 나눠 주세요.
삽입시간 포함 약 한시간 동안 한다 생각 하고 해보세요. 머리 부터 발가락 끝까지 앞뒤 어느 한곳도 빠짐 없이 정성껏! 이게 맞나 싶으면 머리 쓰지 말고 내가 사랑 하는 사람이니까 내 혀로 너의 온 몸을 적셔 주겠다 라는 맘으로 급하게 하지 말고 절대 아주 천천히 물고 빨고 정성 스럽게! 삽입시에도 좋아! 젖었어! 지금이야! 나 들어간다! 하지 마시고 귀두부터 아~~~주~~~ 천천히!!! 천천히!!!!!!!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천천히!! 들어갔으면 들어갔어!! 좋아! 나의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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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애널섹스 해보는데 넘 떨려
예전에 한번 섹파가 후배위 하는데 애널에 손가락 넣었던게 그 당시에는 아파서 싫었다가 나중엔 계속 생각 나더라구여.. 애널 쑤셔지면서 자연스럽게 보지도 쪼여지니까 ㅈㅏ지 더 꽉 물게되서 더더 자극적인게.. 근데 막상 애널을 공략해주는 사람두 없어서 마냥 생각만 하다가 지금 남자친구가 애널섹스 해보고싶다해서 이번에 하기루 했는데 애널은 아다라 너무 떨려여ㅜㅜ 애널 어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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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가본 분
FWB 콜롬비아로 2주간 볼룬티어 갔어요. 여름휴가 당겨서. 원래 여행 좋아해서 30전까지 세계 여행할꺼라는데 왜 거기로 갔을까나 생각해보니 포르노 취향이 라티나 ㅋ 되게 위험하고 성병감염 장난 아닐거 같은데 다녀오면 이미..묻어있을듯한 기분 그냥 조용히 평친으로 돌아가야 하나 한숨나네용 혹시 콜롬비아 분위기 아시는분 거기서 볼룬티어나 농장일 해보신분 있으세여? 호주농장에서 일하는 애들처럼 쎄엑스 쉽게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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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1
차 마시기♡ 여기서 확장한게 사람들 만나기와 차 공부 더 나아가서 플 할때 차 마셔보기 카메라랑 차 들고 여행떠나기 차 마시면서 줄 묶기 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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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신 분~?
요 제품 써보신분~~~~? 어떤가요? 제품은 [문헤일로]의 젤 - 네추럴 입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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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당신
창 밖으로 빗방울이 하나씩 터져나가고 있다. 부서진 파편들이 창에 매달려 끈적히 흐른다. 너의 언덕을 따라 흐르던 땀방울과 같다. 손만 내뻗으면 닿을 수 있는 곳에 넌 서 있었다. 너와 나 사이에는 투명한 벽이 있었다. 내 손에 닿지 못하고 터져버리는 빗방울 같이. 그처럼 난 너에게 닿지 못했다. 아무리 네 몸을 어루만지고 쓰다듬어도 난 유리창을 뚫지 못하는 빗방울이었다. 비가 오고 그 날의 음악과 단 둘이 있는 날. 그런 날에는 어김없이 나를 본다. 지금보다 더 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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