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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유부녀인데 파트너 구합니다^^!
이제 무죄입니다!! ~라고 유부남, 유부녀분들 활동 활발해지실듯... ㅎㅎ 이태리님이 민법상 더 빡세졌다하셨으나 무지개님 말씀대로 돈 있는 사람들이면 상관없거든요, 제가보기엔 형법이란게 우리 스스로의 행동 기준인데 오히려 전과자가 안되어버리니 심적부담으로써는 가벼워졌죠. 관점 차이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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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sex with WHOM
영화 [a history of violence] 내가 그녀의 첫 쪽지를 받은 것은 5월 12일이었다. 그때 그녀는 남자에 대한 고민 때문에 나에게 상담을 의뢰했고, 나는 단정적이고 날카롭게 그녀의 아픈 부분을 지적했다. 위로할 수도 있는 부분이었지만, 나름 차도남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던 나에겐 합당한 선택이었다. 그녀에게 다시 쪽지가 온 건 몇주 뒤였고, 우리는 스케쥴을 정해 만나기로 했다. 언제나 그렇듯이, 나의 도전의식을 자극하는 사연에는 항상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편이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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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임신이 두려운, 남자
영화 <베리 굿 걸>   언젠가부터 세상의 모든 여자들과 잠자리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만약 세상이 내일 멸망한다면 너는 뭐 할래?'라고 물어본다면 평소에 자고 싶었던 연예인들? 성적 판타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찾아가 내 판타지를 실현할거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 그런데, 섹스 경험이 쌓일수록 섹스가 끝난 후의 허탈감, 허무함, 그리고 더 크게 찾아오는 불안감과 공포감이 나를 짓눌렀다. 나랑 관계를 한 여자들보다도 더 피임에 신경 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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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여자 관점의 망할 섹스파트너
 메신져를 이용해 연락하다가 전화 통화 후 그놈을 만나러 나가는 길 평소 아껴왔던 신상 속옷을 큰맘 먹고 입고 나간다. 그 놈을 처음 본 인상은 생긴거는 훈훈한데 생각보다 살이 쪄보인다. 뭐 일단은 겉으로 보기엔 합격점~ 바로 모텔 가기는 부끄러워 술집으로 향한다. 술 마시며 하는 섹드립과 스킨쉽에 슬슬 젖어오는게 느껴진다. 모텔을 잡고 먼저 샤워를 하러 들어간다. 샤워를 마치고 다시 속옷을 입고 가운을 걸친 후 그놈을 샤워실로 보낸다. 두근두근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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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와의 하루_1부
갑자기 토요일에 전화가 왔음... SP : "내일 뭐할거야?", 나 : "뭐 별로 계획없는데..출근해서 돈이나 벌란다." 라고 대답을 했지요.. SP : 내일 우리도 모텔데이트 함 하자. 나 : 하고싶나??? SP : 응..땡긴다...함 주라.. 나 : 알따..잡아무라... 이렇게 하고 다음날 만났지요...테마 모텔을 다 검색을 해놨더군요..ㅋㅋㅋ 깔끔하게 지하철 테마로 ㄱㄱㅅ 무인이라 숙박으로 결제하고 모텔 입성... 우린 들가자마자 욕탕에 물을 받거든요...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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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 그녀 2 (마지막)
허언증 그녀 1 ▶ http://goo.gl/eGCmDk 영화 [LA컨피덴셜]   진희의 전화였다.   "어... 문자에 응답도 없더니, 이 시간에 전화하냐? 잘 지냈지?"   "오빠네 회사 구로라고 했지? 나 지금 영등포 왔는데? 라비올리 먹고 싶어."   "아 이런... 미리 전화하지 그랬어. 친구랑 한잔 하고 있어. 근데 8시가 넘었는데 밥도 못 먹었어?"   "아까 그럼 연락 왜 했어? 밥 먹자며. 많이 늦어?"   "대..
0 RedCash 조회수 11658 좋아요 1 클리핑 469
레홀남녀들에게 궁금
문득 레홀남녀들은 어떤 직업들을 가지고 있을까..? 궁금해졌어요 일단 저부터 저는 항공사
0 RedCash 조회수 11657 좋아요 0 클리핑 0
결국 섹스도 마음이 결정하더라
영화 [Three days of the Condor] 몇개월 전에 랜덤채팅으로 어떤 남자를 만났어요. 섹스는 서로 좋아서 하는 것이기에 금전 거래는 불필요하다는 게 제 지론인데 저보다 나이도 어리면서 조건을 제시하는 당돌함에 호기심이 생겨 이야기를 나누었고 두  번의 섹스를 가졌지요. 두 번 다 시간이 아쉬울만큼 서로가 만족스러운 섹스였어요. 그런데 그 즈음에 일적으로 너무 무리를 한 탓인지 질염이 생겨서 당분간 못 만날 것같다 하니 너무나 차가워진 말투로 성병 아니냐..
0 RedCash 조회수 11656 좋아요 0 클리핑 696
후..하 - by등태평양
안녕하세요 네..여자들이 좋아하는 그몸매소유자에요.. 요즘따라 가을타는거 같기도 하고 성욕에 불타오르는데 강동 건대 강남쪽 사는 분 만나고시퍼욜 가까운곳!!! 네다섯번 해버리고싶은 심정..ㅠㅠ 힘이 넘쳐나서.. 애무하는걸 더좋아해서 받는거 좋아하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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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는 제 살 파먹기?
섹파가 한명 있지요. 겁내 잘생기고 매너 좋고 직장 빵빵하고 그런데!!! 그사람하고 섹스하고 나면 꼭!!! 너무 아픔.......화끈화끈 쓰라림...ㅠㅠ 병원가서 보면 질 안에 염증나있어서 맨날 약타먹어요. 콘돔도 끼고 손도 질안에 못 넣게 하는데. 내가 무슨 섹스 잘해서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현타오고 침울하고 그러네요. 남친이었으면 병원간다고 찡찡거렸을 텐데 이건 뭐 서로 목적 채우려고 만난 사이라 뭐라 할 수도 없고. 또. 그놈은 꼭 섹스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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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고의 파트너, 그녀와 첫 섹스 2 (마지막)
내 인생 최고의 파트너, 그녀와 첫 섹스 1 ▶ http://goo.gl/M9VGPZ 영화 [소원택시]   오늘 처음 만난 그녀가 너무 친숙하게 느껴졌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었지만 그녀는 이날 너무 섹스하고 싶었지만 첫 만남이라 조심스러웠다고 했다. 공원에서 그녀를 계속 설득했고 설득 끝에 그녀도 허락했다. 우리가 만난 곳은 일반 주택가여서 그녀의 집 근처에 있는 모텔에 가기 위해 장소를 옮겼다.   허름한 모텔, 좁은 침대와 TV 그리고 욕실이라기보다는 샤워실..
0 RedCash 조회수 11653 좋아요 1 클리핑 354
두정엽과 몽환적 오르가즘의 상관관계
영화 [오리지널 씬]   저의 오르가슴 글을 읽어온 이들이라면 이런 표현을 자주 보셨을지 모르겠어요. 몽환적인 기분, 벼랑에서 발을 뗀 듯 아득하여 상대와 나의 경계가 사라지는 느낌.   한땐 이게 어떤 무리에 의해 '허언증'이거나 '오르가즘 중독'이라고 공격을 많이 받아서 위축되어서 꾸역꾸역 쓰면서도 쭈뼛쭈뼛했었어요. 아무튼, 근 1년을 그런 몰이해 속에서 글을 써왔습니다. 전 강철 멘탈이거든요. 기어코 쓰죠. 그게 진실이라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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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젖가슴] 밤일과 월경
[ 본 글을 읽기 전 필독 ] * 본 글은 SOD 소속의 AV배우 사쿠라 마나가 일본의 문예 사이트인 다빈치에 기고하는 '일하는 젖가슴' 시리즈를 옮긴 것입니다. 현역 AV배우의 글을 통해 일본 AV업계의 생생한 모습과 사쿠라 마나의 개인적인 일상, 생각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서툰 번역으로 인해 다소 이해가 안되는 문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배너 일러스트 - 스케락코   당신은 일상에서 소리치는 일이 자주 있는가. 나..
0 RedCash 조회수 11653 좋아요 0 클리핑 1418
섹스중독 1
  오늘도 아침부터 낯선 남자와 뒹굴다 막 집에 들어왔어. 어색함이 존재하기도 전에 혀를 섞으며 처음 본 당신과 키스하고 타액을 교환하면서 내 옷을 벗겨질때의 짜릿함이란. 아무것도 안해도 당신과 키스한 순간부터 보지는 이미 젖어서 당신이 내 팬티 위로 손을 쓸면 벌써 이만큼 젖었냐고 놀라고, 난 당신 바지 위로 벌떡 솟은 자지를 어루만져. 그 단단함이 손에 감기면 다시 한번 아래가 젖어들어. 얼른 입에 넣고 빨고 싶고 내 보지에 쑤시는 삽입을 상상하며 설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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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섹스
드라마 [가면]   늘 그렇듯 여자친구 퇴근을 기다렸다. 모처럼 같이 쉬는 주말이었는데 여자친구가 출근하게 되었다. 일을 마치고 잠깐 만나서 저녁 식사를 했다. 섹스하고 싶었지만 휴일 제대로 쉬지 못한 여자친구를 위해 아쉬움을 감춘 채 집으로 바래다주었다.   일요일 늦잠을 자고 여자친구의 퇴근 시간에 맞춰 만나러 갔다. 또 저녁 식사만 하고 집에 바래다주려 했다.   그런데 그녀는 나와 만나기 전부터 평소와 달랐다. '저녁 뭐 먹을까?'라는 ..
0 RedCash 조회수 11651 좋아요 2 클리핑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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